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합조직 전신 침범, 자가면역질환 조언 절실해요

곰배령 조회수 : 1,528
작성일 : 2022-11-29 11:59:23
엄마가 피부근염 진단을 2012년도에 받았어요. 자가면역질환이 폐도 침범하여 폐섬유증도 왔구요
지금 10년째 관리를 하고 있으나 현재 몸이 많이 안좋아요. 
폐도 점점 나빠지고, 현재는 전신에 양성 혹이 생겨요 

한양대 피부근염 권위자 교수님께 치료 받고 있으나 교수님도 원인도 모르고 
치료방법도 딱히 없는 거 같아요(교수님이 결절이 온몸에 자꾸 생겨 문제다... 라고만 말씀하세요)

내년되면 퇴임하신다고 해서 전원해야 하는데 한양대 말고 류마티스 질환을 잘 보는 병원, 권위자 있나요?
결합조직 전신 침범 검색해도 잘 나오지도 않고요. 

68세라 젊으신 편인제 스테로이드 및 면역억제제 계속 복용중이세요. 
엄마는 현재 다른 병원에도 가고 싶어 합니다. 다른 환자는 피부근염으로 스테로이드 먹다가도 염증수치보고 
약을 끊기도 하는데 자신은 10년째 먹고 있다고 다른 병원가면 약을 안먹어도 되는거 아니냐고 하세요
결절도 온몸에 자꾸 생기는데 수술해서 다 떼어낼 수 도 없고 큰것만 수술해서 떼어 내야 할지 
피부과 교수님도 수술하기도 신경 등 복잡하다고 말하고 수술하자 말자 얘기를 안해 주세요TT

IP : 221.168.xxx.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9 12:02 PM (14.32.xxx.78)

    대체로 어떤 과든 아산이나 세브란스가 제일 나아요

  • 2. 지나가다
    '22.11.29 12:09 PM (14.53.xxx.238) - 삭제된댓글

    자가면역질환 루푸스 환자구요. 강남성모 박성환 교수님한테 10년째 진료받는 중입니다. 한양대 류마 배교수님이랑 비교하자면...
    박성환교수는 약을 최소화하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의사예요.
    강남성모 류마내과 쪽 의사분들이 다들 조용하고 점잖고 환자한테 부드러워요. (제가 급하게 갈때 다른 쌤들한테도 진료받은 적 있거든요)

  • 3. 곰배령
    '22.11.29 12:18 PM (221.168.xxx.57)

    방금 찾아보니 의료진 소개 의료분야에 근육염이 있어요. 저희는 지방이라 한번 서울 오가기 힘들거든요 엄마 연세가 있으니 차라리 지방으로 옮겨야 하나 생각도 들다가도 대학병원 가보니 서울에서 계속 치료하라(?) 얘기를 들었어요.
    그러니 선뜻 지방으로 옮기기도 힘들고 강남성모병원도 규모가 크고 좋은 곳인가요?

    서울대병원 삼성의료원 아산병원 세브란스 지금 다 검색해도 의료분야에 근육염 보는 의사는 안계신거 같아요
    또 폐섬유증볼때 아산에서 진료봤는데 피부근염을 진단 못하시더라구요. 한양대에서 진단받았어요
    큰 병원이라고 무조건 잘보고 그런거 아니죠?

  • 4. ...
    '22.11.29 12:41 PM (106.101.xxx.82) - 삭제된댓글

    강남성모...카톨릭대 병원이고 빅5안에 들어요. 고속버스터미널 근처라서 지방에서 오시기 편할겁니다.

  • 5. 곰배령
    '22.11.29 1:01 PM (221.168.xxx.57)

    네 감사합니다. 빅5안에 들군요

  • 6. 이런
    '22.11.29 11:49 PM (222.109.xxx.220)

    강남성모 아니고 서울성모예요 이름 바뀔지 10년도 넘었는데

  • 7. oo
    '23.1.31 12:22 PM (221.168.xxx.57)

    서울성모병원 추천해주신 교수님 성함이 기억안나 다시 들어왔는데 댓글이 삭제되고 안보여요
    교수님 이름 다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819 혜택보려고 한부모 가정 위장 위혼 등 세금도둑 15:51:32 4
1813818 나저씨 다시보는데..이선균 1 배역이 15:48:25 147
1813817 스킨보톡스 처음 한다고 글 썼는데요. 부작용 2 얼마 전에 15:46:37 100
1813816 나이들어 피아노 배우시는 분들 어떠세요? 2 레몬 15:43:47 157
1813815 서울시장 문화일보 조사 무시하래요. 3 ... 15:41:23 202
1813814 영화 군체 보고 왓어요(스포 없죠?) 1 연상호 15:40:56 245
1813813 신발 좀 찾아주세요. 줌인줌아웃에 올려볼게요 2 .. 15:38:18 203
1813812 K자 양극화에 분배지표 6년 만에 가장 악화…실질소득 0.4% .. .... 15:37:24 79
1813811 고유가 피해지원금요 잘 사는 사람도 받네요 14 000 15:36:32 544
1813810 인터넷에서 새우를 샀는데 쓴맛이 나요 ... 15:34:46 60
1813809 굳어지는 7월 금리인상 예고 4 ........ 15:26:49 961
1813808 펌 부산북구갑 토론회 요약 18 북구갑 15:25:48 388
1813807 풍기읍에서 오후 보낼만한곳? 5 여행 15:24:37 183
1813806 하정우는 선고와 구형, 고소와 고발을 구분 못하네 31 .. 15:20:41 519
1813805 시어머니가 아이들 보고싶어할때 16 바람햇살구름.. 15:17:42 909
1813804 주식들 괜찮으세요? 10 오늘은 15:16:19 1,673
1813803 스벅 가면 일베고 안가면 애국자에요? 19 ... 15:15:32 418
1813802 치과 이게 투표할 일인가요? 2 15:12:10 461
1813801 서초사람, 오세훈 이제 바이바이 14 지겹다 15:06:21 781
1813800 하정우 토론 넘 못하는데요? 22 ㅇㅇ 15:03:50 1,013
1813799 랩다이아 1부 테니스팔찌 가격 9 ... 15:00:00 629
1813798 이불 카페트 어디에 버리나요? 9 ㅇㅇ 14:53:26 602
1813797 길 걸어다닐때 스트레스 받는일 16 길가는중 14:46:05 1,308
1813796 하정우 토론 잘 하네요 30 하정우 14:43:59 1,163
1813795 혹시 나이들면 이런 행동은 하지말거나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들 8 나중에 14:38:35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