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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를 끊어도 하필이면

하필이면 조회수 : 3,113
작성일 : 2022-11-29 07:35:14
살던 집이 곧 재개발에 들어가게 되서 이주했어요.
이사만 하면 끝인줄 알았는데 그후 업무처리도 많네요.

가스 끊고 수도 끊고 전기 끊고, 폐가 신청을 해야 비로소 끝나네요.

그런데 수도 끊는 신고를 전화로 했는데 그만 전화받는 사람이 3자리 수 번지를 가운데 빼고 들어 엉뚱한 집 수도를 끊었대요.
하필이면 집주인과 세입자간에 이주 문제로 대립중인 빌라 수도를요.
세입자는 주인이 일부러 그랬다고 생각해서 경찰에 신고했어요.
경찰에 우리집으로 확인전화 오고 난리도 아닙니다.
어쩌면 이럴 수가 있나요?
IP : 223.38.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9 7:54 AM (14.32.xxx.34)

    폐가 신청이라는 게 있군요
    진짜 하필이면 그 집을 끊어서
    세입자가 오해할 만 하겠어요

  • 2. 그래서
    '22.11.29 8:11 AM (118.235.xxx.217)

    해결은 잘되었나요?

  • 3. ...
    '22.11.29 8:47 AM (211.202.xxx.120)

    어쨋건 님 잘못이네요 손해배상하고 사과하세요

  • 4.
    '22.11.29 8:48 AM (58.233.xxx.246)

    재개발은 이사하고 끝이 아니예요.
    단전 단수 폐기물 처리까지 마무리해야 해요.
    전화로 하니 착오가 생겼나보네요.
    재개발 사무실가서 팩스로 신청하세요. 아주 깔끔하게 처리됩니다.
    팩스는 집 가까운 부동산에 가서 실비주고 보내셔도 되구요.

  • 5. . .
    '22.11.29 8:52 AM (39.7.xxx.41)

    저는 건물 때문에 수자원공사에 전화로 수도관련 신고해야한다기에 전화했더니 담당자가 자리에 없다고 전화받은 사람이 전해주겠다고해서 그런가보다하고 다시 확인전화했다가 담당자로부터 욕설?시비?에 가까운 대응을 받았던 경험이 있어요.
    전달한다던 xx가 까먹고 전달을 안 했는지 담당자가 온갖 짜증과 화를 제게 내던데 그때 처음이라 당황해서 당하기만했지 또 그렇게 반말투로 하대하듯 업무처리하면 가만있지 않을거에요.
    저 사는 지역만 그런가, 한전은 상담사도 있고 업무처리 정확하고 절차도 체계적인 것 같은데 상수도관련해서는 뭔 주먹구구식인지 일처리가 허술하고 기분 나빴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6. ㅇㅇ
    '22.11.29 8:56 AM (175.207.xxx.116)

    어쨋건 님 잘못이네요 손해배상하고 사과하세요
    ㅡㅡㅡㅡ
    원글님이 무슨 잘못을 했나요?

  • 7. 원래
    '22.11.29 9:08 AM (180.70.xxx.42)

    원글 제대로 안읽고 댓글 다는 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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