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통사고가 났는데 보험접수를 안해줍니다. 어떻게 처리해야하나요?

... 조회수 : 3,652
작성일 : 2022-11-26 09:13:22

마트 주차장에 주차해놓은 제 차를 긁고서 도망가려는데 잡았습니다.
운전자는 할아버지인데....본인차 옆부분이 표시나게 앞뒷문이 쫙 긁혔는데도 아무 느낌이 없다고 했습니다.
어쨌든 본인잘못을 시인은 했는데
본인 아는데서 금방 도색만하고 본인한테 영수증 가져오라. 그럼 현금으로 준다길래
제가 다른지역 사람이기도 하고 번거로운것도 싫고 보험처리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아주 역정을내고 삿대질에 언성을 높이며 보험처리하면 돈 더내야되지 않냐며 화를 내다가
두분이서...보험 해줘라 해줘라 하더니 성질내듯 확 가버리셨습니다.
연락처 받고 차번호, 긁힌부분 사진은 그 역정내시는 도중에도 찍었네요.

보험접수 번호 알려달라는 문자에도 답이없고..
아까 문자보다가 실수로 전화가 걸려서 금방 끊었는데 부재중이 찍혔을텐데도 연락이 없어요.
보험회사에서는 경찰서에 신고 할 수 밖에 없다고 하면 대부분 보험해준다고는 하는데...
그런 연락에도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신고를 할 수 밖에 없는데...이런경우 처리가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차에 사람이 두명이나 타고있었어요. 아니....대인 접수를 해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대물 접수만 해서 차만 고치겠다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IP : 211.36.xxx.1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26 9:18 AM (112.166.xxx.103)

    그 자리에서 바로 보험접수 하는 거 확인하고 헤어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전 상대보험사에서 나올때까지 무조건 그 자리서 기다렸어요.

  • 2. 원글님이
    '22.11.26 9:24 AM (125.187.xxx.44)

    보험접수하심 될듯합니다
    연락안받으면.뺑소니 아닌가요

  • 3. ....
    '22.11.26 9:32 AM (116.38.xxx.45)

    뺑소니 신고하심 됩니다.

  • 4. 아...
    '22.11.26 9:32 AM (211.36.xxx.115)

    그랬어야 하나봐요. 그 자리에서 보험사 불러달란 생각을 못했어요.
    제 보험사에는 제 과실이 0퍼센트라서 사고 접수 할 게 없데요... 이런 황당한 경우가...

  • 5. ..
    '22.11.26 9:39 AM (182.216.xxx.30)

    보험접수해달라고 문자를 남겨보세요~ 접수번호 안주시면 뺑소니로 경찰서 신고한다는 문자도 같이 남기시구요~..저도 홈+ 에 주차를 했는데 홈+ 고객센타에서 전화오길 어떤분이
    주차하다 제차를 긁었다고 연락이 와서 가보니 많이 긁혔더라고요.차주가 할아버지인데
    제를 보더니 주머니에서 십만원을 꺼내시더니

    조금 긁었다고 하시면서 물감사다가 살살 바르면 감쪽같다며 자꾸 십만원을 받으라는 거예요. 제가 그러지마시고 보험접수 해달라고
    하니 뭘 그렇게 번거롭게 일을 만드냐고 십만원 받고 그냥 해결하자고 하길래..끝이 안나겠다 싶어서 남편한테 전화를 했죠
    .차주가 남편이거든요.남편한테 보험접수 해달라고 애기해라~ 바꿔줘서 남편이 보험접수 해주시라 하니까 알았다고 바로 수긍하시더라고요.제가 여자니까 어떻게 대충 넘어가려고 했나 보더라구요.그 할아버지차는 bmw신형인데 제 차가 긁혔으면 그 차도 흠집이 나 있어야하는데 그 차는 멀쩡하더라구요..그 할아버지 여자를 우습게 아는건지..보험접수 꼭 받으세요..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왜 화를 낸대요??

  • 6. 경찰서에
    '22.11.26 9:41 AM (211.250.xxx.112)

    뺑소니 신고할테니 마음대로 하라고 하세요.
    그런 사고 났을때 가해자가 뻗대면, 쿨하게 FM으로 대처하라고 하더군요

  • 7. 경찰신고죠
    '22.11.26 9:42 AM (1.241.xxx.7)

    망설일거 없이 경찰서 가서 신고하세요
    그리고 아는집 도색이고뭐고.필요없고 센터에 맡기고 보험처리 받으시고요ㆍ
    무식한 할아버지가 일을 키우네ᄋᆢㄷ

  • 8.
    '22.11.26 9:52 AM (119.193.xxx.141)

    계속 연락 안 받고 보험사에 접수 안하면
    경찰서에 신고한다고 하시고
    조금 기다려도 연락 없으면 신고하면 됩니다

  • 9. ...
    '22.11.26 10:08 AM (223.39.xxx.25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원글 보험회사에 접수하면 됩니다

  • 10.
    '22.11.26 11:08 AM (223.62.xxx.51)

    계속 연락 안 받고 보험사에 접수 안하면
    경찰서에 신고한다고 하시고
    조금 기다려도 연락 없으면 신고하면 됩니다
    2222222222

    딱 10분 기다리고, 연락없으면 바로 신고하세요.

  • 11.
    '22.11.26 11:26 AM (59.10.xxx.133)

    원글님 보험사에 사고접수해달라고 하세요
    경찰서에도 신고해야죠
    블박이랑 씨씨티비 확보하시고요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서 출석해야하고 할아버지 후회할텐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417 조갑제 "스타벅스 불매, 나치 독일 유대인 상점 불매운.. 2 고장난시계 13:38:34 242
1812416 상승장이 몸에 베어선지 하루수익 3~4백 정도는 그냥 지나치네요.. ,,, 13:34:46 291
1812415 국민성장펀드 3 오늘 13:33:49 303
1812414 국민영화관람지원 쿠폰으로 군체 봤어요 오오 13:32:53 115
1812413 [앵커 한마디] 그 커피가 도대체 뭐라고 4 111 13:32:17 257
1812412 학교 수업중 안경이 깨졌대요 5 .. 13:29:24 266
1812411 유시민이 이리 되다니 충격이구먼 8 oo 13:29:02 527
1812410 김창민 감독 가해자들 살인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혐의 적용한다네요.. 5 살인자들 13:23:42 276
1812409 치킨상품권 1 꼬꼬 13:16:54 115
1812408 제가 사는 동네가 좋아서 떠나기가 싫어요 5 .. 13:16:20 957
1812407 툴젠 현재가 보셨어요? 2 ㅇㅇ 13:14:08 916
1812406 김민전 "탱크는 액체 담는 용기"…'5·18 .. 8 여기저기출몰.. 13:13:51 752
1812405 31기순자 책디자인 다예쁘네요 예뻐예뻐 13:09:26 466
1812404 주식 매도 매수 버튼을 잘못 눌렀어요 6 이런 13:09:22 1,044
1812403 계엄때보다 환율이 높다는 건 문제 있는 거 아닌가요? 15 ... 13:07:35 485
1812402 직장도 수입도 없이 부모 집에 얹혀살며 갑질하는 동생 2 ........ 13:07:25 565
1812401 인체에서 가장 똑똑한 근육 6 ... 13:05:20 1,037
1812400 저 하나만 물어볼게요 답답 13:00:41 264
1812399 보청기는 어떻게 사는 거예요? 5 .... 12:59:19 325
1812398 역시 주식은 여윳돈으로 해야해요 3 12:57:26 1,354
1812397 스벅 정씨는 정말 열심히 살았네요 12 와아 12:49:55 1,453
1812396 노안이 오고있어요 12:49:54 273
1812395 맛있는 물김치 레시피 알려주셔요 2 ... 12:47:06 252
1812394 mc몽 폭로중에 14 우와 12:45:31 1,949
1812393 오윤혜 사과문. JPG 15 너나잘하세요.. 12:43:27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