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혼은 다 시간많고 외로운줄 알던데요

ㅇㅇ 조회수 : 3,035
작성일 : 2022-11-23 17:52:57

그래서 본인들이 꼭 내시간을 자기 시간처럼 여기던데요

주말이나 언제 시간되는지 물어보고 항상 별일없다고 하면

그게 자기 시간인줄 알아요

그리고는 자기가 되게 선심쓰고 신경써주는거라고 착각하더라구요

자기가 외롭고 할일없는 사람 신경써준다고


안그런데..나 바쁜데..나 안외로운데..

나만의 시간갖고 싶은데....부모님이랑 더 많은 시간 갖고 싶은데....


이 무슨 또다른 형태의 폭력인지...


저더러 그냥 언젠간 돌싱남자도 괜찮지 않냐고 하는데

씩웃으면서 그냥 사랑많이해주면 되지 않아...

하는데 정말 소름끼치더라구요...


난 이성교제 원한적 없는데....


왜 다들 자기맘대로 생각하는지..

IP : 61.101.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23 5:5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여러사람이 저런다면 아예 환경을 싹 바꿔보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저도 미혼이지만 저런 사람 자주 접하진 않아요. 돌싱얘긴 한번도 들어본 적 없고요. 솔직히 전혀 일반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요.

  • 2. ...
    '22.11.23 5:56 PM (121.128.xxx.222) - 삭제된댓글

    지금은 결혼했지만 결혼을 좀 늦게해서 알겠어요.
    정말 저도 별소리 다 들었습니다.
    결혼하고 나니 또 애 키운 부심. 헐.

  • 3. ...
    '22.11.23 5:57 PM (121.163.xxx.181)

    저런 말 하는 사람은 멀리하는 게 답이죠.

    주변에 이상한 사람 나타나면 아 이 쪽 물이 안 좋구나
    하고 돌아가는 게 좋은 듯요.

  • 4. ...
    '22.11.23 5:59 PM (121.163.xxx.181)

    주변에 스펙 너무 좋은 미혼여성들 많은데
    (외국계 회사 사장, 서울대 교수, 개원의, 국제기구)
    단 한 명도 저런 소리 못 해요.

    이게 여자가 잘나서 그런 게 아니라
    저런 소리 할 정도로 이상한 사람들을 옆에 두질 않아서 그래요.
    내 시간 너무 바쁘고 귀한데
    헛소리하는 인간한테 낭비할 시간이 있을 리가 없어요.

  • 5. ㄹㄹㄹㄹ
    '22.11.23 6:11 P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미혼이고 기혼이고간에 별일없다고 하면 쓸 수 있는 시간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거 같아요

  • 6. ㅇㅇ
    '22.11.23 6:25 PM (118.235.xxx.113)

    주변에 할일 없는 중년들이 많은가봐요.
    일일이 대꾸해주지 말고 바쁜티 내요

  • 7. 그런
    '22.11.23 7:02 PM (211.185.xxx.99)

    말하는 사람들이 외롭고 시간 많은 미혼시절을 보냈으니까
    그렇게 생각하겠죠.
    다 자기 같은 줄 알고 ㅎㅎ

  • 8. ㅎㅎ
    '22.11.23 7:05 PM (59.20.xxx.183)

    넘 한가하게 보이셨거나 (일부러 티안내는분이 이상한사람한테 걸리면 주로 이렇게 당함...)
    반대로 바쁜티를 일부러라도 내색하실필요가 있거나..
    ...님 말처럼..
    저런말하는사람 정상은 아닐겁니다 ㅎㅎ
    빌미주지마셔요 .. 진심..

  • 9. .....
    '22.11.23 7:06 PM (221.157.xxx.127)

    바쁜척 거절을하세요 아 나 그럴시간없어 .

  • 10. 무자식
    '22.11.23 7:14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무자식인데 돈 많이 모아놓은 줄 알아요
    남편ㅅㄲ가 다 말아처먹어서 빚더미에 아파트 날아가고 투룸에
    월세 사는데
    그넘의 자식없으니 돈 들어갈일 없으니 엄청 모아놓아서 좋겠다는 소리를 어디 학원에서 배워왔는지 한결같이 말하는데 짜증나요

  • 11. 말을 섞지마요
    '22.11.24 10:34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한가한 사람 눈에만 한가해보이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931 흉터 10바늘정도 꿰매는데 국소마취 괜찮을까요? 흉터재건 13:26:51 17
1796930 코스피 곧 6천되겠어요 얼마까지 예상하시나요? 1 dd 13:26:43 59
1796929 쳇gpt유료 사용료 얼마인가요? 1 ㅇㅇ 13:26:28 30
1796928 평생 베푼 아빠의 말로 1 ㅜㅜ 13:24:51 212
1796927 건강보험료 관련해서 여쭤봅니다 ... 13:23:24 57
1796926 사랑제일교회 덕분에 몸값 오른 장위10구역 1 사랑 13:18:06 320
1796925 이진관 판사가 무서운 최상목 "기피신청" ㅎ.. 5 그냥 13:17:12 439
1796924 태양빌라 황금빌라 느낌 4 빌라이름 13:16:00 205
1796923 리박 언주가 텔레그램 깔까봐 보호 중? 2 아하 13:15:14 148
1796922 밝은색 옷입으니 기분이 업되네요 밝은색 13:13:34 113
1796921 [속보] 장동혁 "행정부 마비시킨 민주당, 내란과 크게.. 4 ........ 13:13:06 569
1796920 봄맞이 가디건을 살건데 사이즈가 애매해요 1 고민 13:13:06 126
1796919 솔직히 6~70대 많으시죠? 11 ..... 13:12:47 598
1796918 운을 차버리는 방법 안돼 13:12:35 314
1796917 엄청 떨릴때 보면 도움이 될 줄 알았던 영상 진지 13:11:40 121
1796916 Lg디스플레이가 다 오르네 ㅇㅇ 13:06:55 276
1796915 로제 ‘아파트’, 지난해 세계 최고 히트곡 등극…K팝 최초 3 ㅇㅇ 13:02:40 523
1796914 얇은패딩입고나왔더니 춥네요.. 7 아직겨울 12:56:44 693
1796913 주식매수 시 10 ooo 12:54:17 674
1796912 글좀써주세요. 탓안할겁니다 10 주식고수님들.. 12:53:16 817
1796911 운이 좋아지는 쉬운 방법 써봐요 (직접 경험) 6 축하 12:51:40 1,258
1796910 내년 여름 이탈리아 가려고 알바중인데 12 유럽처음 12:51:37 651
1796909 다음주에 민주당이 통과 시켜야할 법안들 5 12:51:23 245
1796908 휴림로봇 잡주 설거지 제대로 하네요 4 원금회복 12:49:28 967
1796907 정말 못된 사람들은 벌안받고 잘먹고 잘살던가요? 1 상속 12:49:11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