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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수능시험 문제지 확인은 안될까요?

수능 조회수 : 2,640
작성일 : 2022-11-21 18:22:04
아이가 이번에 수능시험을 치뤘는데 본인이 받은 문제지를 확인하고 싶어합니다.
집에 와서 가채점 후 시험지 유형이 아무래도 본인 유형과 다른 유형(홀수, 짝수)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여러 문제의 선지배열을 기억하는데 다른 유형의 문제지와 동일해서 확신하거든요.

평가원은 교육청으로 알아보라고 하고, 교육청에서는 확인 할 수 없다고 하네요.
애가 밥도 잘 안 먹고 너무 속상해 하는데 혹시 이런 케이스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실까요?.
IP : 121.141.xxx.15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1 6:23 PM (223.39.xxx.46)

    시험칠때 시험지 확인하지않나요?

  • 2. .....
    '22.11.21 6:25 PM (221.157.xxx.127)

    시험칠때 다 확인하는데 무슨소린지

  • 3. ....
    '22.11.21 6:27 PM (221.157.xxx.127)

    점수가 형편없게 나오니 빠져나갈 거짓말하는것 같은데요

  • 4. 시험칠때
    '22.11.21 6:2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확인시키고요

    그때 발견 못했으면 본인 책임이요

  • 5. ///
    '22.11.21 6:28 PM (211.250.xxx.66)

    ?????
    무슨 소리인지??
    시험칠때 다 확인시켜 주잖아요

  • 6. ..
    '22.11.21 6:28 PM (118.235.xxx.127)

    그런 경우는 거의 없어요 시험시간동안 얼마나 확인하는데요

  • 7. ..
    '22.11.21 6:29 PM (223.39.xxx.46)

    학교 시험 칠때도 시험지 페이지 프린트 상태 다 확인하게해요.
    체크 확인시간까지 다 주는데

  • 8. ..
    '22.11.21 6:30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책형 과목 파본 확인안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 명시하지 않나요.. 허니 알아봐야 별 수 없고 성적이 나오면 의문은 풀리겠죠. 아니길 바라요

  • 9. ...
    '22.11.21 6:32 PM (125.178.xxx.184)

    본문만 보면 요즘 아이들은 거짓말 하는 수준이 남다르네요. 핑계거리도 어떻게 이런걸 찾을까요

  • 10. 솔직히
    '22.11.21 6:37 PM (116.34.xxx.184)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 11. ㅇㅇ
    '22.11.21 6:40 PM (175.207.xxx.116)

    만약 잘못 받았다면
    그 줄 전체가 그랬을텐데요

    남편이 부감독으로 갔을 때
    주감독이 시험지를 잘몬 나눠준 거예요
    한 학생이 조용히 손들어서 이를 지적,
    조용히 금방 처리가 됐다는 적이 있어요
    남편도 주감독도 그 학생한테 무지 고마워했다고..

  • 12. 00
    '22.11.21 6:50 PM (1.242.xxx.150)

    수능 시험지 수거해가는게 이런 이유 때문 아니었나요. 평가원도 교육청도 확인 못 시켜준다고 하면 그동안 거짓말 한거네요. 유형 마킹은 본인이 책임지는거니 시험 끝나면 시험지 돌려달라구요

  • 13. dlf
    '22.11.21 6:54 P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본인.샘이 다 확인합니다

  • 14. dlf
    '22.11.21 6:55 PM (180.69.xxx.74)

    한명만 그럴린 없어요
    다 그랬으면 누군가는 얘기했을거고요

  • 15. ....
    '22.11.21 6:57 PM (175.223.xxx.152)

    그럴 확률이 거의 0에 가까울 것 같아요 아이의 거짓말이라기 보다 불안과 긴장이 높다보면 그랬던 것 같다-는 생각이 커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16. 그거
    '22.11.21 7:01 PM (14.32.xxx.215)

    조회될텐데요
    채점결과 안맞으면 이의신청 엄청 들어와요
    안된다고 애가 그러나요??

  • 17. ,,,
    '22.11.21 7:06 PM (118.235.xxx.227)

    진짜 별별 사람이 다 있네요 ㄷ ㄷ

  • 18. ...
    '22.11.21 7:07 P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직접 확인한 지인 있어요
    수능성적표 받고 신청해서 충남인가로 다녀왔다더라구요

  • 19. 정감독
    '22.11.21 7:09 PM (119.149.xxx.54)

    무슨 과목에서 유형이 틀렸을까요?
    사탐과탐 빼고는 유형이 있는건 아시죠?

    그리고 아이가 시험지에 수험번호랑 이름 적어놨죠?

    감독 시스템은요
    부감독이 시험지를 나눠주는데
    반에 24명이 시험치고 여분까지 28개의 시험지가 봉투에 들어있어요
    정감독이 짝수형 12개 홀수형 12개를 정리하면
    각 자 맡은 유형을 아이들에게 직접 하나씩 나눠줍니다
    결시생 자리에도 시험지를 둬야하기에
    배분이 끝나고 나면 손에는 시험지가 남아서는 안되고
    시험지 유형이 잘못 배분되었다면
    다른 감독 한분이 나눠주는 시험지가 하나 남기 때문에
    금방 알아차립니다.

    만약 유형이 잘못 나눠줬더라도
    시험이 시작되면 정감독은 학생들 omr카드 인적사항 마킹을 확인하고 감독관 도장을 찍는데
    이때 시험 유형에 마킹한 부분과 시험지 유형까지 확인합니다.

    죄송하지만 제 생각에도 학생이 시험잘못친 핑계를 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20. 정감독
    '22.11.21 7:21 PM (119.149.xxx.54)

    아이에게 무슨 과목인지 시험지 이름 써놨는지 물어보고(저는 시험지에 이름 쓴것도 확인다합니다)
    진천 같이 가 보자고 해 보세요

  • 21. 에휴
    '22.11.21 7:24 PM (61.255.xxx.179)

    누가 들어도 말도 안되는 애 얘기를 잘도 믿으시네요
    절대 그럴리 없습니다
    짝수형이든 홀수형이든 본인이 받은 시험지 내용만 보고 시험치는데 뭔소리 하는거에요
    아이 거짓말에 너무 쉽게 동요되는 엄마도 참.

  • 22. 무슨
    '22.11.21 7:25 PM (118.235.xxx.93)

    답안지에 자기 시험지가 무슨 유형인지 표기할거고
    잘못됐으면 어쨌든 본인 책임인거고요
    그러라고 문제지에도 이름쓰고 확인하라고 하는거고
    감독샘이 끝나고 배부했던 시험지 매수 다 확인합니다
    교실에서도 확인하고 고사본부 가서 담당교사가 또 확인해요

  • 23. 확인되니
    '22.11.21 7:28 PM (14.32.xxx.215)

    꼭 해주세요
    아이가 시험 잘못보고 거짓말로 모면하는거라면...
    치료차원에서라도 가셔야 합니다
    답 밀려썼다 뭐이러는거 다 에들 핑계에요 ㅠ

  • 24.
    '22.11.21 7:46 PM (218.153.xxx.148)

    확인 될건대요
    직접 알아보셔요 저도 답지 확인하러 충청도 어디 다녀온 집 봤습니다

  • 25. 로즈마리
    '22.11.21 9:31 PM (39.120.xxx.191)

    성적표 나온 날 평가원 가서 확인할 수 있어요
    저희 딸내미 듣도보도 못한 점수 받아서 이거 자기 점수 아니라고 난리난리...결국 평가원 가서 시험지랑 답지 확인하고 왔어요

  • 26. 됩니다
    '22.11.22 12:16 AM (1.237.xxx.156)

    주위에 영어성적이 너무 이상하게 나와서 절대 그럴리없다고
    엄마손잡고 평가원가서 본인시험지 확인하고 왔다했어요.
    결론은 아이가 지나치게 긴장해서 제정신이 아니었던것으로~~~

    아이를 위해서라도 평가원으로 연락해서 직접가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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