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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선물주는 여자

.. 조회수 : 5,678
작성일 : 2022-11-20 15:27:48

남편이 운동시설을 운영하고있어요.
어떤 여자회원이 딸과함께 다니고 있는데 남편에게 약 50만원상당의 점퍼랑 운동양말을 선물로 줬네요. 그리고 그 점퍼, 양말과 똑같은걸 자기도 사입고요.
내가 기분나쁘다며 화를 내니까 남편은 나보고 예민하다고합니다.
점퍼는 그여자만 입는게 아니라 딸이랑도 같이입는건데 뭐가 문제냐는 식입니다. 내가 싫다고해도 신경도안쓰고 계속 잘입고다니네요.
저는 기분이 나쁜데 어떻게해야할까요?

IP : 58.79.xxx.8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0 3:29 PM (222.236.xxx.19)

    그여자분 너무 웃기네요....??? 남편이 너무나도 둔한 사람같은데요 원글님이 예민한게 아니라요
    그 여자는 또 뭐지 싶구요. 어떻게 회사 유니폼도 아니고 커플점버도 아니고 그건 왜 본인도 똑같은걸 입고 다니는지 그리고 운동시설 운영하는 사장님한테 50만원치나 선물하는것도 오버인것 같구요..

  • 2. 카드
    '22.11.20 3:31 PM (223.62.xxx.187) - 삭제된댓글

    남편 카드 가져가서 님도 똑같은 걸로 사입으세요
    애도 입히구요
    그정도는 해야지 알아요

  • 3. ㅇㅇ
    '22.11.20 3:32 PM (58.234.xxx.21)

    진짜 웃기는 여자네요

  • 4. 근데
    '22.11.20 3:3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 PT받을 때 보니 정말 무슨 별 선물을 다 주더라구요. 아줌마들 막 쇼핑백에 싸가지고 와서 주고 먹을거 계속 사오고...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남편이 안받기도 이상한 상황이었을겁니다.

  • 5. ....
    '22.11.20 3:33 PM (219.255.xxx.153)

    원글님이 남편에게 선물하세요.
    뭐 입을 거냐고 선택하라고 하세요

  • 6. 윗댓글님
    '22.11.20 3:35 PM (58.79.xxx.87) - 삭제된댓글

    새 점퍼 2개 사줬는데도 골고루 잘입고다니네요ㅎ

  • 7. ....
    '22.11.20 3:35 PM (219.255.xxx.153)

    아니면 무심하게 보세요. 그까짓 옷.
    원글님도 옷 사입구요.

  • 8. 50대 직장맘
    '22.11.20 3:35 PM (220.83.xxx.69)

    남편이 운동시설 운영할 정도면 영업 서비스로 어쩔 수 없이 그정도는 해줘야 하는 경우가 있어요.

    문제는 님 남편 마음이예요. 고맙게 받고 회원으로만 대하고 선을 그을 수 있는지 아님 님 남편 역시

    다른 마음이 있는지 기분 나쁘지만 웃으면서 질투난다고 솔직하게 말 해보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솔직히 딸이랑 같이 다닐 정도면 50대인데 50대에 끌리지는 않을 것 같네요.

  • 9. ㅡㅡ
    '22.11.20 3:36 PM (68.1.xxx.86)

    기분 나쁠 만 하네요. 그런 거 받으면 아내보고 입고 다니라고 하면 해결 되던데 참.

  • 10. ..
    '22.11.20 3:38 PM (58.79.xxx.87) - 삭제된댓글

    나는 그 옷 입는게 싫다고 여러번 말했는데도 뭐어떠냐면서 잘입고다녀요 ㅎㅎ 기분은 나쁩니다

  • 11. 윗댓글님
    '22.11.20 3:38 PM (58.79.xxx.87) - 삭제된댓글

    좋은아이디어네요. 제가 뺏어서 사이즈줄여서 입고다녀야겠어요 ㅎㄹ

  • 12. ㅋㅋ
    '22.11.20 3:48 PM (1.241.xxx.48)

    그 아줌마 남편은 알고 있을까요?? 내가 남편이면 두고 보지는 않았을것 같은데...

    운동복이 그 여자 회원과 그 집 딸과 원글님 남편이 같은거라는거죠???
    뭐하자는 시츄에이션이지????

  • 13. 윗님
    '22.11.20 3:50 PM (58.79.xxx.87) - 삭제된댓글

    그 운동복은 딸과 여자회원이 번갈아입어요.
    많고 많은 옷중에 하필 똑같은걸 골라서 사줬는지 이해가안되요.

  • 14. dlf
    '22.11.20 3:50 PM (180.69.xxx.74)

    내 돈내고 다니는데 무슨 선물까지요?
    괜히 오해받게...
    남편 없는 여잔가

  • 15. ㅡㅡㅡ
    '22.11.20 3:53 PM (58.148.xxx.3)

    의도가 있거나 푼수거나;;;;;

  • 16. ....
    '22.11.20 3:56 PM (222.236.xxx.19)

    돈이 진짜 많으면 50만원도 그사람한테는 껌값이면 뭐 선물할수도 있겠지만... 근데 같은 제품을 입고 다니는게 너무 웃기는것 같아요.... 선물을 해도 같은 제품을 입고 다니는 사람이 있겠어요. 누가 보면 그집딸이랑 셋이 가족 점버 입었는줄 알겠어요.???? 가족끼리도 그렇게 입고다니는 집 없잖아요...

  • 17. 보란듯이
    '22.11.20 4:09 PM (121.162.xxx.174)

    님이 입고 가세요
    흑심없는 감사면 가족이 입은들 잘 입는구나 할거고
    아니면 성질 나겠죠
    그 여자 남편은 처가 그러고 다니는 거 아는지.

  • 18. ㅋㅋ
    '22.11.20 4:23 PM (39.117.xxx.195)

    저같음 그옷 뺏어입고 그여자 한번 기다려 볼거에요

  • 19. ..
    '22.11.20 4:59 PM (121.129.xxx.84) - 삭제된댓글

    준다고입는 남편이 ㅂㅅ

  • 20. ㅇㅇ
    '22.11.20 5:18 PM (118.37.xxx.7)

    그 옷을 아예 남 줘버리거나(눈에 더이상 안보이게)
    내가 보란듯이 입고 다니거나.


    그여자 미친거 아닌가 싶네요.

  • 21. 그 옷과
    '22.11.20 6:09 PM (223.38.xxx.108)

    양말을 싹 다 버리고 백화점에 가서 50만원 상당의
    점퍼와 양말을 사 남편 입히세요

  • 22. 당연 기분나쁘죠
    '22.11.20 6:45 PM (114.201.xxx.27)

    님이 입고다니세요.
    사이즈 안맞으면 버리고 사이즈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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