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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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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217
작성일 : 2022-11-18 11:21:35
내용은 지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IP : 211.234.xxx.9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자식은
    '22.11.18 11:26 AM (211.248.xxx.147)

    내자식은 내가키우는게 맞죠. 그러니 서운할건 없는데..그런데 여동생 아기는 왜 그렇게 까지 봐주신건가오?

  • 2. ..
    '22.11.18 11:27 AM (175.127.xxx.146) - 삭제된댓글

    네 맞아요. 여동생은 어려서 부터 약하다고 생각하셔서 더 마음 쓰신 것 같아요. 전 어려서 부터 독립적으로 알아서 잘 해서 믿으시는것 같아요. 제가 요즘 아이들때문에 힘든게 괜히 엄마한테 섭섭한가봐요..ㅎㅎ

  • 3. ..
    '22.11.18 11:28 AM (175.127.xxx.146)

    네 맞아요. 여동생은 어려서 부터 약하다고 생각하셔서 더 마음 쓰신 것 같아요. 전 어려서 부터 독립적으로 알아서 잘 해서 믿으시는것 같아요. 제가 요즘 아이들때문에 힘들어서 괜히 엄마한테 섭섭한가봐요..ㅎㅎ

  • 4. 왜요
    '22.11.18 11:30 AM (1.241.xxx.216)

    살다보면 힘들때 내 힘이 역부족일때
    엄마가 필요할때 서운한 생각이 왜 안날까요
    어쩌다 하는 부탁도 맘편히 못하는 것은
    자연스런 모녀관계는 아닙니다
    엄마가 아프신것도 아니고 일이 있으신 것도 아닌데 그저 대외적 개인 활동이신건데
    딸이 일하며 아이 둘 키울 때 가끔 왜 못도와줄까요
    차라리 멀리 살면 그런 맘도 안들텐데요

  • 5. ㅇㅇ
    '22.11.18 11:32 AM (175.114.xxx.36)

    힘드시겠지만 자녀양육은 부부가 온전히 책임지는게 결국에는 좋아요. 지금 당장 몸이 힘드니 친정엄마 도움이 아쉽겠지만 양육에 조부모가 개입하는 순간 정신적 스트레스오 각자의 서운함이 생겨요.

  • 6.
    '22.11.18 11:32 AM (123.212.xxx.149)

    저도 첫째고 여동생이 있어요. 보면 저는 엄마한테 부탁하는 걸 어려워하는데 동생은 저보다는 훨씬 쉽게 부탁하더라구요. 아마 애봐주는 것도 동생은 더 쉽게 부탁했을 거에요. 엄마도 동생을 더 편하게 생각하구요. 저는 제가 전업이고 동생이 맞벌이라 동생애를 몇년 봐주셨고 제 애는 백일까지만 가까이 살아서 도와주셨어요. 근데 제가 이번에 병원 입원할 일이 있었는데 말씀그리니 아이는 시부모님이 봐주시면 되겠다고 하셔서 속으로 좀 섭섭하더라구요. 아마 제가 먼저 엄마가 좀 봐달라했으면 봐주시긴 했을거에요..근데 또 전 그렇게 대놓고 부탁을 못하는 성격이라....그냥 그러고 살아요.

  • 7. ..
    '22.11.18 11:34 AM (175.127.xxx.146)

    갑자기 왜요님 댓글보며 마음이 울컥하네요. 엄마는 제가 일하며 아이키우며 바쁘게 사는걸 잘 알지만 힘든 아이들 키우는것도 딸이 힘드니 일을 그만두라고만 말씀하세요. 엄마가 최대한 저를 도와는 주시는데 매번 그 스케줄 조정하시는게 본인도 곤란해 하는게 느껴져서 제가 부탁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 지고, 저는 저 혼자 감당하려 발버둥 치다보니 지치고 그런 것 같아요.

  • 8. ㅇㅇ
    '22.11.18 11:34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그래도 봐주려고 노력하시는데
    본인 일정이 바빠서 못해주는건 어쩔수 없죠
    저희 언니도 딸 아들이 근처에 살아
    한번씩 봐주지만 문센가거나
    선약있을때는 절대 안봐줘요
    그게 한번 빼주면 당연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언니 사생활도 중요하다구요

  • 9. dlf
    '22.11.18 11:37 AM (180.69.xxx.74)

    두달에 한번이면 내 약속 취소히고 도와줍니다
    직장도 아니고 나 하나 빠져도 큰일 안날 모임 이면요

  • 10. ..
    '22.11.18 11:53 AM (211.234.xxx.1)

    돈의 위력이 세답니다
    동생은 엄니한테 돈을 많이 주나봐요
    사람이 참 간사하다능~
    원글님도 봐준만큼 성의 표시 정도는 항상 하세요
    그래야 봐 줄 맛도 나는거랍니다

  • 11. ..
    '22.11.18 11:55 AM (211.234.xxx.95)

    네 돈은 제가 더 드립니다 ㅜㅜ
    댓글 감사합니다. 조언들이 많은 도움 됩니다.

  • 12. ....
    '22.11.18 12:01 PM (118.235.xxx.89)

    동생은 엄마한테 징징대고 부탁을 쉽게 하는 타입
    원글은 생각이 많고 배려심이 많아서 쉽게 부탁 못하는 타입이라 그럴꺼에요.
    지금도 엄마는 도와주려고 시간조정하는데
    그게 신경쓰이고 미안하고 부담되는거잖아요.
    부탁같은거 쉽게쉽게 하는 사람이 도움도 잘 받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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