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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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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되었다고 이리 많은병이 갑자기 ㅠ

50대초 조회수 : 8,845
작성일 : 2022-11-17 17:23:00
올해만 간병원이 너무 많아요
심장두근거리고 가슴통증 있어서 정신과가서 안정제 먹고 식도염심해서 이빈후과약먹고 다리 아킬레스건염으로 충격파 한의원 침맞고 있고 이명으로 오늘 이빈후과 다녀왔는데 약이 없다고 그냥왔어요
당뇨전단계인데 수치가 계속오르고 오른쪽무릎은 통증으로 걷기도 힘들어 치료는 못받고 있네요 눈이 비문이 너무심해 안과갔더니 초고도근시라 어쩔수없다네요
치아는 크라운씌운게 오래되서 다 내려앉고 ㅠ
살상가상 허벅지 혹이생겨 아산에서 조직검사 앞두고 있네요
이런몸으로 직장도 다녀야 하고 진짜 답답합니다
종합병원이에요 ㅠ
몇년전까지만 해도 이렇지않았는데 슬퍼요
IP : 106.248.xxx.10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1.17 5:26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폐경이 원인이라고 하던가요??

  • 2. ...
    '22.11.17 5:31 PM (14.39.xxx.125)

    여성호르몬이 그만큼 하는일이 많아요
    뼈도 약해지고 노화도 빨라지고
    고관절 무릎관절 문제생기고
    호르몬 처방 받아 꾸준히 드세요

  • 3. oooo
    '22.11.17 5:32 PM (61.82.xxx.146)

    어제 50대 언니들 만났는데
    원글님 글과 다를게 없었어요
    폐경후 몇달사이 발생한 질병이
    엄청 많아서 고생하더라고요 ㅠㅠㅠ
    저의 미래죠 뭐

  • 4. 저도
    '22.11.17 5:32 PM (58.148.xxx.110)

    그래요
    여름내내 불면증으로 고생했는데 지금은 좀 괜찮아졌어요
    저는 갱년기 증상이 관절통으로 와서 안그래도 운동하다 다친 부위가 더 불편해지더라구요
    계속 병원 한의원 번갈아 다닙니다
    그래도 꾸준히 운동해와서 관절통 이외엔 다른 증상은 없어요

  • 5. 항산화
    '22.11.17 5:35 PM (223.39.xxx.95)

    셀톡스 추천해요.

  • 6. ..
    '22.11.17 5:35 PM (121.143.xxx.68)

    저두요. 병원을 몇군데를 가는지..
    너무 병이 많이 생겨서 깜짝 놀라요.
    그리고 변별력도 없어서 이게 일시적인 것인지 아니면 병원에 가서 심각하게 검사해야 하는 병인지 판단도 잘 안됩니다. 그러다가 묵혀서 나빠진 것도 몇가지 있구요.

  • 7.
    '22.11.17 5:37 PM (112.145.xxx.70)

    겁납니다..

  • 8. ....
    '22.11.17 5:39 PM (221.157.xxx.127)

    폐경이 노화와 함께오는거라서 그런듯

  • 9. ..
    '22.11.17 5:41 PM (121.136.xxx.186)

    폐경하셨으면 골다공증 검사 꼭 해보시고 부족하면 약 드셔야해요.

  • 10.
    '22.11.17 5:48 PM (124.50.xxx.162)

    저도그랬어요

    호르몬제드세요
    전 그리고 식생활도 건강하게 바꿈

  • 11. 40초
    '22.11.17 5:52 PM (121.66.xxx.234)

    제가 40초인데 엄마의 방치와 집안의 가난함으로 치과치료를 제때 못 받아서
    이것저것 보철이 많아요.
    제가 가는 치과 원장님이 여자분이신데
    50대신데 나중에 폐경이 다가오면 침 분비가 적어지고 여기저기 문제가 생기니
    보철관리 잇몸관리 진짜 잘해야된다고 신신당부하시더라구요.
    칫솔질 열심히 하고 너무 열심히도 하면 안됨 치실 치간칫솔 다 쓰고 가글까지 열심히해요

  • 12. qkdqjq
    '22.11.17 5:57 PM (124.50.xxx.70)

    호르몬 처방 받아 꾸준히 드세요 2222

  • 13. 치실질이라도
    '22.11.17 6:00 PM (116.41.xxx.141)

    열심히 해야한데요 이 잇몸 부실해지면 그나마 먹는 낙도
    영양섭취도 나빠지고...
    그래도 이건 내가 하루세번 열심히 할수있는거니 ...

    프랭크나 스쿼트 하루 30번하고 자기등 ..

    여성홀몬덕으로 그동안 여자흉내 사람구실하고 살았나 싶더라구요 ㅎ

  • 14. 53세 아직하는데
    '22.11.17 6:03 PM (124.49.xxx.250) - 삭제된댓글

    지금 모든 관절에 문제가 작년부터 생겨서 너무 힘드네요
    병원비가 많이 나와도 차라리 돈으로 할수가 있다면
    양쪽 빌목 손목 고관절 팔꿈치 어깨 목 등뼈 꼬리뼈
    여기저기 내장의 염증
    하지만 괁절이 가장 힘드네요 아무갓도 못해요
    그냥 빨리 늙어버렸음 좋겠네요

  • 15. 다이아몬드
    '22.11.17 6:17 PM (125.249.xxx.35)

    제가 그래요. 저 정말 건강체질이었어요ㅜㅜ. 비문증. 이석증. 불안증, 근데 지금은 오십견으로 삶의 질이 확 떨어져서 진짜 힘드네요ㅜㅜㅜ

  • 16. ....
    '22.11.17 6:39 PM (119.149.xxx.248)

    원글님이나 윗님들 아침에 일어나면 손뻣뻣하지 않으세요??ㅠ

  • 17. dlf
    '22.11.17 6:44 PM (180.69.xxx.74)

    깨서 손 몇분간 마비되고 아파요
    온몸이 다 굳고요

  • 18. 바람돌
    '22.11.17 6:48 PM (121.145.xxx.32)

    ....님
    MSM드셔 보세요
    저 아침되면 손가락마디 약한 통증있었는데
    여기서 어느분이
    MSM추천하길래 먹고있는데 효과있어요.
    찬물에 절대 손 안담그는것도 중요했어요.

  • 19. 저는
    '22.11.17 7:07 PM (58.123.xxx.102)

    아직 정확하게 하는데 이명 이석 비문 ㅠ 50대 중반으로 접어 드는 나이에요

  • 20. ...
    '22.11.17 7:51 PM (219.255.xxx.175) - 삭제된댓글

    여성호르몬 드세요. 운동으로 안되는건데 이런글 안타까워요

  • 21. ....
    '22.11.17 8:37 PM (110.13.xxx.200)

    빨리 끝났으면 했는데 이런 얘기 들으니 또 무섭네요..

  • 22. 세상에나
    '22.11.17 9:11 PM (182.210.xxx.178) - 삭제된댓글

    원글님 혹시 영양제 뭐 드시나요?
    저는 비타민C, 칼슘+비타민D, 루테인 이렇게만 먹는데
    완경후 별다른 증상 없거든요.
    요가하구요.
    글 읽고 너무 놀라서요.

  • 23. ...
    '22.11.17 9:24 PM (112.154.xxx.35)

    50인데 몇달간 아침에 손가락이 뻣뻣해 류마티스인가 놀랐는데 갱년기 증상인가 보네요.

  • 24. 저요
    '22.11.17 9:25 PM (1.224.xxx.66)

    원글님이나 윗님들 아침에 일어나면 손뻣뻣하지 않으세요??ㅠ

    --------
    제가 그래요.
    아침에 일어나면 손가락이 잘 안 구부러져요.
    조금 있으면 괜찮아지구요. ㅜㅜ

  • 25. 낮달
    '22.11.18 12:15 AM (203.100.xxx.203) - 삭제된댓글

    갱년기 관리 꼭 해야해요 미리미리 할 수 있으면 더 좋구요
    정말 생각지 않은 병들이....

  • 26. 저도 그래요
    '22.11.18 6:35 AM (223.39.xxx.221)

    최근 새벽에 손가락이 뻣뻣해서 이상타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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