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부부 끝나는 부부

조회수 : 4,499
작성일 : 2022-11-15 10:21:34

주말부부가 끝나요. 담달 초나 중순쯤 될것 같아요. 

나 하던거 못하게 되거나 하는건 없는데. 아무래도 혼자 있다가 둘이 있음 신경도 쓰이고 답답도 할거고.그러겠죠.

시간이 한참 필요할 것 같아요. 오래도록 주말부부를 했던터라.

방도 따로 쓰거든요. 그래도 들락날락 거리는 소리도 들릴거고. 아침 출근시간 겹치기도 할거고.

 

저녁 퇴근하고 집에 있는 사람. 운동가서도 밖에서 사람 만나고 있어도 신경은 쓰이겠죠.

이래 저래 심란해요. 이게 그럴일인가 싶기도 하지만. 그러네요.

 

주말부부 끝내보신 분. 한참 걸리셨나요?

IP : 211.114.xxx.7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글
    '22.11.15 10:22 AM (39.7.xxx.129)

    보면 진짜 왠만해선 주말부부는 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 2. 부부
    '22.11.15 10:25 A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원래 사이가 안좋으셨나요? 아님 원래 사이는 나쁘지 않았지만 주말부부하면서 어색해지신건지..
    후자라면 일이주 같이 있다보면 적응되더라구요.

  • 3. ,,
    '22.11.15 10:25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자녀 없이 혼자 계셨어요?
    저도 주말부부긴 한데 고등 애들 둘 있으니 남편 있고없고 그리 차이없던데요

  • 4. 음..
    '22.11.15 10:25 AM (121.141.xxx.68)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사람은 환경의 동물이라 금방 적응합니다.

    그래도 1~2주일은 엄청 힘들거예요.

    마음의 준비는 하시고
    짜증이 올라오는걸 조절 잘하시면 좋겠어요.

  • 5. 아이가
    '22.11.15 10:27 AM (112.145.xxx.70)

    없나요?
    애들 있으면 나름 주말부부 끝날 때
    좋은 점도 늘어나던데..

    둘이면 저녁시간에 같이 연애하듯이 보내는 건 어떤가요?
    영화도 보고 외식도 하고

  • 6. ㅁㄹㅇㄹ
    '22.11.15 10:29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결혼을 유지하고 싶으세요?

  • 7.
    '22.11.15 10:29 AM (211.114.xxx.77)

    네 아이는 없어요. 그렇죠. 금방 적응하겠죠. 그래도 불편은 할것 같아요.

  • 8. 3-6개월
    '22.11.15 10:31 AM (119.203.xxx.70)

    좋은 점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남편이 잔정은 없는 편이지만 시키면 시키는대로 잘 해주는 편이라 집안 잔고장이나

    빨래 분리수거 해준 걸로 만족하려고

    같이 맛있는거 많이 먹으러 가려 노력하고요.

    내가 해준 거 암말 없이 잘 먹어주는 것도 또 흐뭇해지더라고요.

    우리는 같이 잤는데 서로 힘들어 했지만 둘다 절대 내색 안했음...

    6개월 지나고 나니 조금씩 익숙해지더라고요.....

    평생 동반자다 생각하고 노력하는 수 밖에 없어요.

  • 9. 나이가?
    '22.11.15 10:33 AM (115.21.xxx.164)

    사람은 금방적응하긴해요

  • 10.
    '22.11.15 10:35 AM (221.147.xxx.153)

    저는 내후년부터 서울대구 주말부부 시작이라 심란한데 주말부부가 끝나는 것도 심란할 일인바 보네요^^; 함께 지내는게 그래도 부부 사이에 더 바람직한 일 아닌가요. 나이들면 주말마다 오기기도 피곤하잖아요

  • 11. ,,,,
    '22.11.15 10:35 AM (59.22.xxx.254)

    아이들 어릴때 주말부부였다가 뒤늦게 합가.. 뭔가 어색하고 아이들 손갈일이 없을때 합치니 내가 신경써야할일이 늘어난다는것에 부담감이 있었는데 이제는 또 주말부부는 못할것 같네요..다 장단점은 있게 마련이예요..남편있어야할때 없어서 서운하고 물한잔 떠다줄사람 없는데 혼자 아프면 걱정되고 그러니 장점만 생각하세요

  • 12. ....
    '22.11.15 10:57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무자녀로 주말부부 2년 하고 제가 이사오면서 끝냈어요.
    남편이 식사 등 기본생활을 독립적으로 해서 그런가 저는 별로 불편하지 않던데요. 자취생활하며 요리,청소 솜씨도 늘어서 가사분담도 자발적으로 잘 하고요.
    주말부부 할 때는 제가 평일은 자유로웠지만 남편이 오면 빨래해서 정리하고(세탁시설이 없는 곳에 살아서), 안쓰러운 마음에 식사도 신경쓰고 혼자 주말 외출도 신경쓰였는데, 같이 사니까 그 모든 부담에서 벗어나서 더 좋았습니다.
    원글님 남편께서 일일이 챙김 받으려는 분이 아니라면 너무 사서 걱정하시는 듯해요.

  • 13. ㅁㅁ
    '22.11.15 10:57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그게
    상대도 그렇단거 기억하시기
    옛 모임 남자회원 기러기 수년 뒷바라지하다가 식구들 들어올때쯤
    이혼준비 하더라구요
    혼자의 세계가 이렇게 편한데 왜?라구요

  • 14. dlf
    '22.11.15 10:59 AM (203.177.xxx.46)

    월말 부부 3년
    금방 적응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006 더럽게 정확한 비유-쇼츠 1 알파고 00:50:58 106
1805005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방금전 SNS 2 ㅇㅇ 00:45:19 305
1805004 재혼 생각이 없으면 별거로 충분하지 않나요?? 4 ㅇㅇ 00:35:47 290
1805003 뭐든 후루룩 먹는 사람 군고구마도 후루룩 먹네요 1 00:35:34 155
1805002 어제 또 우승한 안세영 결승 보세요 2 ㅇㅇ 00:29:09 222
1805001 와 윗집것들 쓰리콤보 3 00:08:18 882
1805000 부모의 이혼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5 모모 00:05:23 634
1804999 남친 여친 있는 중년 엄청 많네요 4 00:03:56 1,164
1804998 나이 많은 여자분하고 팀이되서 ㅠㅠ 9 ㅠㅠ 2026/04/13 1,361
1804997 감정말이에요~ 1 555555.. 2026/04/13 326
1804996 서울 내일 27도 ... 1 ........ 2026/04/13 1,521
1804995 약속을 자기멋대로 잡는사람 2 .. 2026/04/13 627
1804994 50대 초반 귀국녀 할수있는일 뭐가 있을까요 11 ... 2026/04/13 1,357
1804993 갓 성인된 여학생들 남자 사장 밑에서 알바하지 마요 10 2026/04/13 2,124
1804992 엄마랑 악연인거 같아요 6 모름 2026/04/13 1,450
1804991 '사장이 성폭행' 신고했지만 무혐의. 10대 女, 끝내.. 3 화나네요 2026/04/13 1,807
1804990 박정희때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폐쇄 3 링크 2026/04/13 860
1804989 와 일론머스크 재산 1200조가 넘네요 2 신기 2026/04/13 760
1804988 시골시댁에서 봄나물을 너무 많이 보내셔서 미치겠어요 24 .. 2026/04/13 3,772
1804987 尹관저 '방탄 다다미방'…"은밀한 공간, 김건희 요구로.. 4 ㅇㅇ 2026/04/13 1,994
1804986 영어회화 잘 하면서 스픽 류 하시는 분들요. .. 2026/04/13 394
1804985 반도체학과 인기 폭발 8 ㅇㅇ 2026/04/13 2,709
1804984 이재명 또 가짜뉴스 삭튀 했네요 25 .... 2026/04/13 1,700
1804983 상류층이 부패하는 이유가 9 jhjg 2026/04/13 1,916
1804982 Sns에 앱스타인관련 사진들 ㄱㄴ 2026/04/13 1,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