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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할 때 육수란?

... 조회수 : 2,462
작성일 : 2022-11-14 19:43:18
요즘은 김장할 때 육수를 거의 넣는 분위기던데
맛의 차이가 많나요?

몇년전에 육수내서 넣어봤지만 별차이를 모르겠던데 어떤가요?
IP : 182.212.xxx.18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1.14 7:49 PM (59.13.xxx.45)

    겨울 반식량이니 어떻게라도 더 맛나게 하고싶은 마음이겠지요
    육수는 확실히 감칠맛이 나는거 같아요
    풀도 육수로 쒀요

  • 2. ..
    '22.11.14 7:49 PM (39.7.xxx.110)

    희안한게 육수만들고 풀쑤고 정성껏 만든
    제 김치보다
    풀도 안쑤고 무즙 혹은 양파즙 휘리릭 만든
    엄마 김치가 더 맛있어요..털썩...결론: 별차이없다.

  • 3. 윗님
    '22.11.14 7:52 PM (121.155.xxx.30)

    엄마 김치는 꼭 빠질수 없는 한가지가 더
    들어가서 그런거 아녀요 ㅎ

  • 4. ..,
    '22.11.14 7:54 PM (118.37.xxx.38)

    생수에 한게 더 담백해요.
    다 입맛 나름입니다.

  • 5. 고추가루
    '22.11.14 8:00 PM (123.199.xxx.114)

    불리는데 육수가 솔찬이 들어가요.
    저는 30년 김치하면서 풀은 안넣고 멸치육수만 사용했어요.

  • 6. 저도 고민
    '22.11.14 8:10 PM (220.121.xxx.70) - 삭제된댓글

    시가, 친정
    30년 동안 한번도 육수를 넣어 본 적이 없어요
    요즘 추세대로 육수 넣어볼까 고민해
    봤는데 지금도 정말 맛있거든요
    그래서 안 넣게 되네요

  • 7. Wo
    '22.11.14 8:40 PM (124.58.xxx.70)

    제 엄마는 육수 없이 진짜 맛있게 하시고
    저는 육수 없으면 불안해서 당근정말시러님 육수 내서 해서 맛있고
    실력이죠 뭐

  • 8. 육수대신
    '22.11.14 8:44 PM (210.99.xxx.140)

    미원을 넣겠죠 어머님들은 ......조미료 대신 육수 넣어요

  • 9. ...
    '22.11.14 10:03 PM (106.101.xxx.114)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 평생 육수 안넣으시고
    고춧가루도 액젓도 그냥 눈대중으로 넣으면서 간보면서 담으시던데요?
    미원, 조미료 절대 안넣으시고
    필받으시면 어느해는 새우젓이랑 액젓을 직접 담아서 쓰시구요.
    중부식 시원한 김치인데
    전 평생 우리 엄마 김치보다 더 맛있는 김치 못먹어봤다고 생각하고 살아요 ㅎㅎㅎ
    육수 만들어서 김장한다는거 요새 인터넷에서 처음 보고 알았어요.
    육수 안만들고 그냥 담아도(조미료 전혀 안쓰고) 아주 맛있는 김장 가능합니다~~~~

  • 10. ...
    '22.11.14 11:10 PM (182.212.xxx.183)

    이번 김장 때 한번 넣어볼까 고민하다 올린 글인데 육수없이 하는 집도 더러 있군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 11. 저희는
    '22.11.14 11:29 PM (211.206.xxx.64)

    수질 좋은 지하수와 몇년 묵은 천일염으로 해서
    항상 시원하니 맛있었는데 작년에 야채 육수 내서
    처음 했는데 다들 더 맛있다고 좋아하더라구요.

  • 12. ..
    '22.11.14 11:38 PM (95.222.xxx.114)

    이번에 육수 내서 풀 쑤고 배즙 사과즙 양파즙 무즙 넣었는데
    맛이 더 다채로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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