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늦게 독서실에서 들어와서 불끄고 자려다가
침대 모서리에 정강이를 부딪혀서
냉동실에 있던 얼음주머니를 꺼내서 대고 있었는데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더니 어지럽고 뿌얘진다며
저를 부르러 안방으로 와서 문앞에서 휘청거리며 주저앉는걸 붙잡았어요
앉히고 물이랑 따뜻한 차 마시더니 금방 괜찮다고 하는데
병원 가봐야겠죠
수능앞두고 이게 뭔일인지요 ...
아이가 갑자기 어지럽대요
.. 조회수 : 2,436
작성일 : 2022-11-14 07:04:23
IP : 218.53.xxx.1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요즘유행감기가
'22.11.14 7:11 AM (188.149.xxx.254)머리 어지러운거 아닐까요.
두통심하고 속울렁거리고 어지럽습니다.
눈도 잘 안보여요.
저번에도 82에 십대 자녀가 갑자기 그런다고 불안해서 올린글을 두 개나 봤었어요.
그리고 나도 그 글 읽으면서 뇌를 찍어봐야하나 걱정들었구요.2. ㅠ
'22.11.14 7:15 AM (114.205.xxx.84)걱정이네요. 따님인가요? 조심스럽지만 여학생들한텐 흔한 일이랍니다.저희 딸애도 잘못먹거나 스트레스상태일때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몸에 피가 빠져나가듯 차가워지고 실신해서 응급실 데려갔는데 미주신경실신 이었어요. 아침에 이상없는지 확인하시고 괜찮으면 비타민 주사라도 맞히시면 반짝 힘이 날거예요.
3. ....
'22.11.14 7:50 AM (121.134.xxx.221)혹시 생리중인가요? 심한 빈혈증상같아서요
4. ...
'22.11.14 7:59 AM (121.133.xxx.136)귀의 문제일 수 있어요
5. **
'22.11.14 8:07 AM (211.234.xxx.245)동네에서 좀 규모있는 이비인후과 가보셔요. 메니에르일때 어지러움 심했거든요 스트레스 체력떨어져서요.
6. ㅐㅐㅐㅐ
'22.11.14 9:06 AM (61.82.xxx.146)별탈 없이 회복했다면
가까운 내과 가서 링거 한대 맞는것도 추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