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그리워 질때,
그냥. 참으면 이 감정은 눈 녹듯이 사라지나요 ? 그렇겠죠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친듯이 갑짜기
… 조회수 : 2,294
작성일 : 2022-11-12 09:08:42
IP : 24.118.xxx.1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22.11.12 9:09 AM (61.105.xxx.94)망각이란 게 있어서 어쩔 땐 다행이죠.
2. ..
'22.11.12 9:21 AM (222.236.xxx.238)지금 죽을거같이 그리워도 시간지나면 점점 무뎌져요.
3. ...
'22.11.12 9:26 AM (122.32.xxx.176)시간이 약입니다
4. ㅁㅁ
'22.11.12 9:29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쩝
손놓친지 20년도 더 지난 내남자 생각나서 새벽에 눈물찍 ㅠㅠ
지금만큼의 지혜로움이면 어쩜 그를 지켜냈을건데,하면서요5. 저의 경우
'22.11.12 9:31 AM (59.6.xxx.68)그냥 참지만은 않아요
그 사람과 관련된 물건을 보며 회상도 해보고, 글로 하고싶은 말 써보기도 하고, 울어도 보고,…
이것저것 다 해보면 좀 시원해져요
어쩔 수 없는 것을 알지만 마음은 그렇지 못하니 어느 정도 밖으로 내뱉어내는 일들이 도움이 되더군요
그러다 결국은 그 사람이 잘 되기를, 좋은 곳에서 행복하기를 빌어주게 되고요
나에게 미움이나 원망이 아닌 그리움을 남겨줘서 고맙기도 하고 그런 사람을 알게 되고 잠시나마 인연을 맺은 것에 감사하고…6. ...
'22.11.12 9:32 A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시간은 마술 같아서 흐려져요.
그런데 흐려질뿐 완전 사라지지는 않네요.
위의 ㅁㅁ님 마음이 지금 제 마음~~ㅠㅠ7. ㅁㅁ
'22.11.12 9:35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님 흐려지나요?
그냥 전 일생 목구멍까지 눈물이 찰랑여요8. ...
'22.11.12 9:48 A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ㅁㅁ님~토닥토닥 안아 드리고 싶네요.
진심은 흐려졌다고 믿고 싶은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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