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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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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전골 먹으러왔는데.

후리지아향기 조회수 : 4,288
작성일 : 2022-11-11 20:56:38
만두집에 전골 먹으러 왔는데 직원이 바닥에 떨어진 만두를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다시 주워답네요.

에휴....
IP : 175.116.xxx.24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1 8:58 PM (118.37.xxx.38)

    뭐라고 하셨나요?
    참으시면 그거 또 우리가 먹게 된다는...ㅠㅠ

  • 2. 후리지아향기
    '22.11.11 9:01 PM (175.116.xxx.244)

    직원한테 얘기했어요.
    당황하면서 죄송하다 하더라구요

  • 3.
    '22.11.11 9:04 PM (121.155.xxx.30)

    어이없네요..
    안보이는곳에서 그랬음 그냥 먹는거잖아요

  • 4. ...
    '22.11.11 9:05 PM (180.69.xxx.74)

    김밥집에서 기다리는데..
    깁밥김 수십장이 우수수 바닥에 떨어지대요
    주인여자가 제 눈치 보며 주섬주섬 주우며 변명을 중얼중얼 ...
    털어서 다시 쓰겠죠

  • 5. 사먹는거
    '22.11.11 9:15 PM (223.38.xxx.152)

    다알면서도 먹는거죠

  • 6. ..
    '22.11.11 9:24 PM (124.54.xxx.2)

    만두전골 남은 것들 모았다가 만두국 주문들어오면 재탕해서 내보내요.

  • 7. 뭐였더라
    '22.11.11 9:24 PM (211.178.xxx.241)

    전 피자 사러 갔는데 외국인 알바가 벽에 튄 피자 소스를 손가락으로 슥 닦더니
    그걸 피자 도우에 바르더라구요.
    살짜기 불러서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데 한국말 제대로 못 알아듣고..
    사장이 무슨 일이냐고 하더니 바로 폐기 하더라구요.

  • 8. ..
    '22.11.11 9:26 PM (124.54.xxx.2)

    군자역 근처에 만두전골로 유명하다는 집에갔는데 뚝배기 만둣국 시켰더니 속이 다 터진 것들, 양념이 많이 밴 만두들이 보이더라고요. 누가 먹다 남은 것들 재탕한거죠.
    식당서 된장찌개시키면 두부색깔들이 달라요. 재활용과 새로 넣은 것들의 색깔차이죠

  • 9. ..
    '22.11.11 10:07 PM (106.101.xxx.136)

    알고는 못먹죠
    먹다 남은 밥 모아 눌러 누룽지 만들어
    써비스라고주고
    김치모아 찌개끓이고 그거 남으면
    또 모아 조금 더보태 끓이고..

  • 10. 위생교육
    '22.11.11 10:12 PM (61.4.xxx.26)

    어휴... 하던 버릇이 절로 나왔나보네요
    한겨울에 ㄸㄹㅈㄹ 빵집 알바가 입구 바닥에 깔았던 매트를
    털고온 손을 씻지도 않고 빵을 포장하길래 뭐라하고 그냥 나왔는데
    그 빵을 사서 그 앞에서 버렸어야 했어...

  • 11.
    '22.11.11 10:53 PM (112.172.xxx.30)

    백화점 여자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손도 안 씻고 그대로 매장으로 들어가는 직원도 봤어요 … 아직도 저런 사람이 있다는게 충격이었어요.

  • 12. 오래전에
    '22.11.11 10:56 PM (112.161.xxx.79) - 삭제된댓글

    식당서 알바했었는데 주문 밀려들어오면 주방에서 너무 바쁘니 뭐든 빨리 빨리 하는데 그러다보니 야채 썰다 떨어지는 일도 예사고 고기 덩어리도 떨어뜨리는데 그 주방 찬모(?)가 우습게 습관처럼 얼른 주워 담는걸 매번 봤어요.
    그런가하면 여름에 대게집이나 고깃집...쓰레기통에 구더기 득실 득실...그 쓰래기통을 밖에 내다 놓으라는데 토나올뻔했던 기억이...
    그런거보면 외식 절대 못해요.

  • 13. ...
    '22.11.11 11:07 PM (221.151.xxx.109)

    대부분 다 그래요
    알면 외식 못해요

  • 14. 휴게소
    '22.11.11 11:07 PM (58.122.xxx.228) - 삭제된댓글

    아줌마들이 화장실 볼일 보고 그냥 나가더라구요 조리사 복장입고 와서 손도 안씻고 눈치도 안보고 당당하게 나가서 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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