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에 걸리면 식음전폐

ㅇㅇ 조회수 : 1,912
작성일 : 2022-11-11 14:05:45
82 게시판에서
코로나에 걸리면 식음을 전폐한다고 해서
감기인지 코로나 인지 애매할 때 설마했어요.

그런데 코로나라고 하더라구요.
확진 받은지 며칠 되었는데
먹어도 먹어도 배고픕니다.

2시간 전에
소고기 가득한 소고기국에 제육볶음 한접시 먹고
과일 엄청 먹었는데
벌써 배가 너무 고픕니다.
따뜻한 물 많이 마셨어도 배고프네요.

한줄결론
코로나 걸려도 배고픈건 배고픈거다.
IP : 106.102.xxx.18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1 2:16 PM (49.161.xxx.218)

    목구멍 안아파요?
    저는 목구멍이 너무 아파서 밥도 안넘어가던대요?
    나중엔 입맛도 없고요...
    일주일지나고 서서히 회복됐어요

  • 2. .....
    '22.11.11 2:19 PM (106.102.xxx.185)

    목은 심하게 헐어있다고 해요.
    ㄱㄹ 뱉을 때 아프기는 한데
    이상하게 먹어도 먹어도 배고픕니다.

  • 3. 우리 아들도
    '22.11.11 2:20 PM (14.32.xxx.215)

    계속 먹을거 넣어주고 일주일있다 나오니 애가 부어있더라구요 ㅋㅋ

  • 4. .....
    '22.11.11 2:29 PM (106.102.xxx.185)

    그리고 저는 뭔가 먹으면 목이 덜 아픕니다.
    초반에 아프다고 안먹었을 때는 아픈데
    먹다보면 목이 덜 아파요.

  • 5. 다행이네요
    '22.11.11 2:35 PM (49.161.xxx.218)

    잘드셔야 잘이겨내죠

  • 6. ....
    '22.11.11 2:36 PM (122.32.xxx.176)

    많이 먹는게 차라리 나아요
    저는 입덧하는것마냥 울렁거려서 괴로웠어요 약을 먹어야하는데 못먹어서 속이 쓰리고 신물 올라오고 최악

  • 7. ...
    '22.11.11 2:44 PM (118.37.xxx.38)

    제 동생이 그렇게 배가 고프고 먹을게 당기더래요.
    미각후각을 잃었는데도 많이 먹었답니다.
    체중도 늘고 당수치도 올라가고...ㅠㅠ
    갖혀서 운동은 못하는데 배달음식과 과일도 많이 먹으니 수치가 올라가죠.
    한동안 또 살뺀다고 난리였어요.
    주위에 식욕이 늘었다는 사람 여럿 있어요.

  • 8. 저도저도
    '22.11.11 3:21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방에 쉬면서 배달음식과 남편이 해 주는 음식 먹으니 목구멍은 타들어가도 너무 맛있던데요
    초딩딸이랑 같이 격리했는데 둘이서 맛있다 맛있다 이제 저녁은 뭐 먹을까 골라가면서 즐거웠네요. ㅋ

  • 9. 다달라요
    '22.11.11 4:02 PM (118.218.xxx.119)

    한참 먹보 초등 아들한테 옮았는데요
    아들은 입덧하는것 처럼 못먹는데 저는 입맛은 그대로였어요
    밥 뭐 줄건지 그전날부터 물어보는 아들이 코로나 걸리니 배안고프다네요
    반대로 제가 뭐 먹을거냐고 계속 물어봤어요

  • 10. ㅎㅎ
    '22.11.11 5:32 PM (112.152.xxx.59)

    저도 오히려 마른몸인데 아파죽겠는데 먹는건 잘먹어서 오히려2키로쪘어요 그뒤다시빠지긴했지만 식욕없어지기만하는건아닌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87 나이 들었지만 ,,,, 20:36:43 27
1808886 20년 직장생할 정리하고 전업주부 7개월차인데요 크리미 20:34:43 151
1808885 오전만 일해서 160만원정도받는데 3 ㅇㅀㅇㄹㅇㄹ.. 20:32:20 361
1808884 저녁에 된장찌개 끓였는데 2 맛이없다 20:31:58 129
1808883 집팔아서 주식사는 바보는 설마 없겠죠 4 ㅌㅌ 20:31:40 209
1808882 아침에 상온에 깎아둔사과 내일 먹어도될까요? 2 사과 20:29:04 110
1808881 망막색소변성증 진단 받으신분 계실까요 2 망막색소변성.. 20:25:47 221
1808880 이런 정신질환 있는 분들이 꽤 많아요 3 ... 20:22:53 596
1808879 거대근종 여러개, 자궁내막(2.2cm) 조직검사 1 자궁내막 20:20:10 196
1808878 도박에 전재산을 탕진한 사람.jpg 1 그러게 20:19:43 555
1808877 패티큐어 ㅇㅇ 20:18:37 91
1808876 몰랐는데 마켓컬리가 엄청 비싸네요? 8 ㅇㅇ 20:16:50 744
1808875 내가 이번 주식으로 100억을 벌었다면 3 ㅏㅇㄹ 20:15:25 822
1808874 기본소득당, 용혜인, 생명안전기본법, 마침내 12년 만의 본회의.. ../.. 20:11:12 134
1808873 달려라 방탄 웬만한 예능보다 웃기네요 5 ㅋㅋ 20:10:50 363
1808872 미국주식 엄청 나네요 2 ㅗㅗㅎㅎㅎ 20:10:37 1,291
1808871 돈 없고 다정한 남자 vs. 돈 있고 다정하지 못한 남자 9 선택 20:10:12 481
1808870 서울로 간 아들 4 경상도 사나.. 20:10:03 586
1808869 지금 주식 팔아서 집 샀다는 글이 주작 같아요. 19 ㅎㅎ 20:06:02 849
1808868 사람 습관이란게 참 무섭네요 ㆍㆍ 20:04:01 432
1808867 고터에 밤12시 넘어 도착 일산행 버스있을까요 2 급질문 20:03:34 228
1808866 조희대는 명박한 선거개입인데 1 ㄱㄴ 20:00:18 201
1808865 김지원vs공승연 배틀... 6 역시역시 19:52:52 849
1808864 크루즈발 한타바이러스, 이미 전세계에? 4 ㅇㅇ 19:46:57 925
1808863 눈처짐 2 ........ 19:45:44 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