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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힘들고 피곤하고 우울하다고 했더니

.. 조회수 : 7,118
작성일 : 2022-11-10 21:02:55
옆에 와서 쓰담쓰담 뽀뽀 쪽 애정표현 해 보더니
제가 힘들어서 반응이 영 별로니까
주말에 백화점에 코트 사러 가자네요.
음...이 남자 저를 넘 많이 알고 있는듯요.
IP : 39.7.xxx.23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역시
    '22.11.10 9:04 PM (39.7.xxx.188)

    남편이 있어야해..ㅠㅠ
    기혼들 넘 부럽...

  • 2. 이 글
    '22.11.10 9:04 PM (223.38.xxx.158)

    사실입니꽈?
    가짜 뉴스 아닙니까?
    너무 비현실적이어서 부정하고 싶네요.
    특히 코트요!!

  • 3. 예로부터
    '22.11.10 9:05 PM (182.209.xxx.195)

    82에는 선입금 후자랑이란 전통이 있읍죠 …
    쓰담쓰담 뽀뽀 1단도 모자라 백화점 코트쇼핑 2단 염장질이라뇨

  • 4. 역시님
    '22.11.10 9:09 PM (175.125.xxx.70)

    남편이 있어야 하는게 아니고.. 원글님 남편분같은 남편이 있어야 돼요. 우리집처럼 힘들다고 했을 때, 빨래는 세탁기가.. 청소는 청소기가.. 너는 뭘 하는지 시간과 같이 적어서 달라는 남편도 있어서요.

  • 5. 으음
    '22.11.10 9:13 PM (182.221.xxx.29) - 삭제된댓글

    50대면 부럽내네요

  • 6.
    '22.11.10 9:15 PM (112.165.xxx.173)

    시간과 같이 적어내라니....
    ㅠㅠ

  • 7. 내가!
    '22.11.10 9:19 PM (175.121.xxx.73) - 삭제된댓글

    말을 안해서 그렇지 나는 더 힘들고 피곤한 사람이야!
    이러면서 세상 힘든일은 혼자 다하는양 죽는시늉을 하던데요

  • 8. ***
    '22.11.10 9:20 PM (211.198.xxx.4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원글님 남편분같은 222
    전 명절 혼자일하느라 힘들어 좀 힘든 표정지었더니 일년에 추석 한번, 설날 한번, 생신 한번, 제사 한번, 어버이날 한번뿐인데 뭐가 힘드네요

  • 9. 이런글 보고
    '22.11.10 9:20 PM (123.199.xxx.114)

    결혼하시면 안됩니다.
    소수만

  • 10. 소수라뇨
    '22.11.10 9:21 PM (119.66.xxx.144)

    소수라뇨 말은 제대로 해야죠
    극소수에요

  • 11. 헐…
    '22.11.10 9:28 PM (125.132.xxx.178)

    헐… 175님…
    남편분한테 세탁기와 청소기한테 업무분장하고 관리감독하느라 힘들다고 하세요. 걔들이 안시키면 혼자 뭘한다고 … 남편분 간이 좀 많이 비대하신듯요.

  • 12. ㅎㅎㅎ
    '22.11.10 9:30 PM (223.62.xxx.3)

    이러고 쓱 풀려서
    가정경제 생각하고 코트안사면 원글님 바보

  • 13. 음,,
    '22.11.10 9:33 PM (121.162.xxx.174)

    너무 많이 안다기보다..
    정답을 아시네요

  • 14. say7856
    '22.11.10 9:43 PM (118.235.xxx.212)

    원글님 부럽네요.

  • 15. ㅋㅋㅋ
    '22.11.10 9:44 PM (182.211.xxx.17)

    뽀뽀로 막아보려 했으나 실패 ㅋㅋㅋ

  • 16. ㅎㅎㅎ
    '22.11.10 9:50 PM (115.138.xxx.130)

    저도 염장질.우리집 남편하고 비슷하시네요.

  • 17. ㅎㅎ
    '22.11.10 9:54 PM (175.209.xxx.48)

    깨많이 볶으세요

  • 18. ㄹㄹ
    '22.11.10 9:57 PM (59.15.xxx.95)

    울트라 캡숑 우주최강 센스쟁이네요
    복 많은 분이시네

  • 19. ㅋㅋ
    '22.11.10 10:00 PM (183.104.xxx.76)

    원글님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걸로 ㅋ

  • 20. 맞아
    '22.11.10 10:38 PM (59.0.xxx.53)

    정답은 쇼핑이지!
    울 오십넘은 남편은 우울하고 심심하다면 자꾸 발 올려서 비행기 태워준다함ㅡㅡ

  • 21. .....
    '22.11.10 11:15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여긴 지방 소도시라 2단계도 안 통해요.
    이 곳 백화점에 별거 없다는 거 아니까.
    서울 가자! 정도는 돼야 제가 힘을 냅니다.

  • 22. 예쁜봄날
    '22.11.11 7:47 PM (125.180.xxx.53)

    지금을 즐기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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