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 초등 4학년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글씨를 쓰는지 한숨만 나와요
저는 보통글씨체로 이해할수가없어요
이름 석자만이라도 제대로 또박또박 쓰라하는데 잘않되는건지 귀찮은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업무상 고객에게 자필을 받는데 정말 대부분의 사람들이 먼저 "저가 악필이라서요........."말끝을 흐리며 시작해요
그말 하기전에 이름석자 또박또박 쓰기어렵나 했거든요
아들을 보니 맘대로 잘 않되나봐요
선생님께 너무 죄송해요, 선생님도 계속 지적을 하고 있어요
어려서 아버지가 늘 글씨는 너의 얼굴이다 하셨는데 참 답답하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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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필
모스키노 조회수 : 549
작성일 : 2022-11-10 17:58:17
IP : 106.101.xxx.1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엄지족보다
'22.11.10 6:02 P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더 어린 아이에게 기대하기 어렵죠
오른손 중지 굳은살 박히도록 써대던 저도 이제 글씨가 지렁이같아졌어요
컴퓨터 폰 사용하느라 어디 싸인할 때 아니면 어지간해서 연칠이나 펜 잡나요
몇 십년 단련한 근육도 이렇게 순식간에 퇴화되네요
아이들은 아직 근육 발달조차 못 했을테니
더 심하겠죠2. ...
'22.11.10 8:28 PM (223.38.xxx.11)빨리 잡아주세요. 울 아이도 중1 방학때 글씨교정까지 다녔답니다. 매일 바둑판 공책이나 글씨교본책 따라쓰기, 한장씩이라도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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