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똥이란 단어를 좋아할 나이

조회수 : 1,888
작성일 : 2022-11-09 20:38:04
7살아들이 지우개쓰고 나온 지우개똥을보고 이게 뭐냐고해서 지우개똥이라고 했더니 너무 배꼽빠지게 웃네요

자꾸 누구똥이냐고 물어봐서 지우개똥이란 대답을 할때마다 너무 즐겁게 웃네요 ㅋㅋ 그래 니나이에는 똥꼬 똥 좋아할 나이지.. 니가 즐거우면 되었다
IP : 118.235.xxx.6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kakeh
    '22.11.9 8:38 PM (220.117.xxx.61)

    아마도 중3까진 그랬던거 같아요. ㅎㅎㅎ
    좋을 나이죠.

  • 2. ...
    '22.11.9 8:50 PM (118.235.xxx.193)

    귀여워라 ㅎㅎ

  • 3. 초딩
    '22.11.9 9:08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고때 방구란 말만해도 웃잖아요
    귀여워

  • 4.
    '22.11.9 9:17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5살 무렵의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똥, 방구, 코딱지라는 얘길 들었어요
    전에 유치원 아이들 하원길에 부모에게
    인계하는 일을 했었는데 그 말 맞아요
    똥 방구 코딱지 얘기하면 죽어라들 웃고 좋아해요
    차안이 뒤집어 져요. ㅋㅋ

  • 5. ..
    '22.11.9 9:18 PM (175.114.xxx.123)

    5세부터 8세 정도까지 방귀 똥 재밌어해요 ㅋㅋ
    귀엽죠 이때가 제일 웃기기 쉬운 연령인거 같아요

  • 6. ....
    '22.11.9 9:29 PM (220.122.xxx.137)

    중딩 울 아들들은 초딩저학년까지 친구들이 똥 얘기 좋아했어요.
    고학년가니 무관심해졌어요.
    자기 코딱지에 관심 갖는 때도 있던데요.

  • 7. 소나무
    '22.11.9 9:51 PM (221.156.xxx.237)

    ㅎㅎ 귀여워요.
    그림책 중에 똥떡 이란 책하고 똥벼락 이란 책이 있는데
    이 책을 읽어주면 우웩 거리면서도 좋아하더라구요.
    코로나 전 까지 아이 초등학교에서 그림책 읽어줬었는데 .. 그때가 벌써 그립네요.

  • 8. 새똥옷
    '22.11.9 10:22 PM (175.125.xxx.70)

    딸이 7살인데.. 제가 노을(?)이라는 동요를 불러주는데.. 거기에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라는 가사가 있어요. 그런데.. 새똥옷!?!? 하면서 갑자기 난리가 났었어요. 그리고 그 부분을 계속 불러달라고.. 부르면.. 또.. 새똥옷?!?! 이러면서 배꼽잡고~

  • 9. 7살
    '22.11.9 10:33 PM (61.74.xxx.229) - 삭제된댓글

    크 7살 한창 똥 좋아할 나이죠^^ 지우개똥이란 말에 깔깔 웃는 아가 얼굴 그려지네요. 행복해졌어요 원글님 고마워요~~~

  • 10. 책에도
    '22.11.10 4:24 AM (172.119.xxx.234)

    나와요. 그 때 떵.방구 좋아한다고요.
    ㅡ 애들 발달 책에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80 이 개엄마랑 애기 잘클까요? .. 23:14:20 47
1822779 똥형 돼지목사등 김어준 욕하고 난리인데 1 23:13:48 76
1822778 여자들한테 인기 많은분? ㅜㅜ 23:12:54 50
1822777 직원 개인들에게 치킨쿠폰 지급하는 방법 문의드립니다. 들들맘 23:11:59 51
1822776 배재고 영상 보셨어요? 와 혈압... 2 ㅡㅡ 23:10:09 313
1822775 요실금 수술고민 봄날 23:07:15 87
1822774 죽을 때까지 태울 수도 27살 간호사 ㅇㄻㄻ 23:02:41 396
1822773 메모리는 이제 끝났다는 말이 돌기 시작하네요 2 아모루 22:57:47 963
1822772 오징어초무침 할때 1 간을 22:55:24 232
1822771 막나가는 선관위 사과없는 이재명 8 ..... 22:55:10 247
1822770 맨끝 줄 소년 보는데요 3 드라마 22:51:48 667
1822769 서울 물놀이할 수 있는 곳이 1 hhgf 22:50:23 163
1822768 이 국회의원은 유시민 작가에 영광이라네요. 11 22:43:21 612
1822767 안철수는 왜 점점 쓰레기가 되어가는지 ㅉㅉㅉ 3 .. 22:43:09 502
1822766 뉴이재명들 제발 그만좀 했으면 좋겠어요 28 ... 22:38:26 580
1822765 인공눈물 뭐쓰세요? 1회용 한번에 다써요? 6 .. 22:24:52 598
1822764 일베 문제가 심각해요 23 22:22:26 1,026
1822763 충격적인 2034년 사우디 월드컵 경기장  3 ㅇㅇㅇ 22:21:14 1,417
1822762 하이닉스 누가알겠냐만은 2백이삼십 초반까지 떨어질까요? 7 ㅇㅇㅇ 22:08:08 2,249
1822761 2024년에 미래를 예견한 정봉주의 기자회견 3 이제야 봤네.. 22:07:10 782
1822760 중국산 계란으로 빵 만드나 봐요. 13 ㅇㅇ 22:03:54 1,548
1822759 홍에게 감사할듯 5 ㅗㅎㅎㄹㄹ 21:51:03 1,314
1822758 오은영 리포트 보고 계신가요?? 음.. 21:49:20 1,163
1822757 저만 에어컨 안 켜고 있나요? 13 이상기후 21:48:22 1,273
1822756 하이닉스 광고 보셨어요~~? 6 21:48:21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