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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겉절이 실패했어요

봄동 조회수 : 3,536
작성일 : 2022-11-08 14:20:33
봄동 겉절이가 이상하게 친숙하지가 않아서
엄마가 해준거 이외에 한번도 안해먹다가
처음으로 해봤어요

인터넷에 레시피 찾아보고
고춧가루, 멸치액젓, 매실청, 다진마늘, 다진생강
넣었는데 별로에요 ;;;
가족들 다 외면하고 저혼자 그냥 꾸역꾸역 먹고있음돠 ㅠ

이거 살릴순 없을거 같고
담에 할때 맛있게 하려면 뭐 넣으면 될까요?
비법 알려주세요
IP : 210.96.xxx.1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가
    '22.11.8 2:22 PM (220.75.xxx.191)

    안보이네요

  • 2. dlf
    '22.11.8 2:22 PM (180.69.xxx.74)

    국도 맛있고
    식초 설탕 넣기도 해요

  • 3. 겉절이가
    '22.11.8 2:23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맛이 없는 경우는.. 간이 안맞았을 경우가 있어요
    싱거우면 밋밋하니까

    약젓을 약간 더 넣고, 설탕 약간 넣으세요 청양고추 하나 썰어 넣으시고

  • 4. ,,
    '22.11.8 2:24 PM (68.1.xxx.86)

    그냥 참치캔 넣고 좀 볶다가 밥 넣고 야매 김치 볶음밥으로 넘어가셔도 될 듯 해요.

  • 5. 다누림
    '22.11.8 2:25 PM (121.145.xxx.90)

    오뚜기 피클초 사용해 보세요.
    겉절이, 초무침, 냉채국... 다 맛있어져요

  • 6.
    '22.11.8 2:26 PM (210.96.xxx.10)

    댓글 모두 감사드려요
    파는 안넣었어요 ;;;
    그냥 버리긴 아까웠는데
    윗님 넘 좋은 아이디어에요
    감사합니다

  • 7. 요즘 봄동이
    '22.11.8 2:27 PM (183.101.xxx.194)

    맛이 덜 들었어요.
    배추 자체가 밍밍해요.
    그럴 땐 양념맛으로 먹어야해요.
    쪽파나 양파 슬라이스해서 넣고
    양념을 좀 진하게하세요.
    통깨도 넉넉하게 참기름도
    그리고 바로 무쳐 한끼에 먹어야해요.
    밍밍한데 절여져서 물까지 나옴
    양념이 씻겨 더 맛 없어요.
    조금 더 추워져야 달큰하니 먀이 들어요.

  • 8.
    '22.11.8 2:28 PM (210.96.xxx.10)

    피클초라는게 있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한번 써볼게요

  • 9. 오타
    '22.11.8 2:31 PM (183.101.xxx.194)


    쪽파를 넣음 맛있어요.
    파는 꼭 넣어야 합니다.
    양파든 쪽파든 아님 부추라도
    맛있는 집간장 있음 넣어도 깊은 맛이 나요.

  • 10.
    '22.11.8 2:31 PM (210.96.xxx.10)

    봄동 자체가 맛이 없을 수도 있나봐요
    저는 내가 뭘 잘못해서 이상하게 밍밍하다 했는데...
    그리고 초보 주제에 겁나 많이 한데다가
    가족들 아무도 안먹으니
    락앤락에서 고이 보관되어 물나오고 난리에요 ;;;
    바로 무쳐서 그때 한접시 먹어야 되는거였네요
    감사합니다

  • 11. 봄동
    '22.11.8 2:33 PM (106.102.xxx.207)

    봄동은
    국간장으로 하는게 맛있어요

    국간장

    통깨
    참기름
    고춧가루

  • 12. 음식 1 순위는
    '22.11.8 2:33 PM (218.39.xxx.130)

    간이라 봐요.
    그다음은 취향 대로.. 간만 맞으면 중간 이상은 되더라구요.

  • 13. ㅇㅇㅇ
    '22.11.8 2:3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겉절이는 생강안넣구요.
    좀 달게 하고 참기름 을 넣어요
    지금남아있음 김치볶음으로 소비 하세요
    또는 김치부침개 하시던지요
    봄동은 맛들었어요
    죄가없음

  • 14. 봄동
    '22.11.8 2:35 P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

    가울 봄동 맛없고 김장배추철이니 배추 헌통 사서 소금에 절여서 겉절이해드세요.
    액젓과 새우젓, 뉴슈가와 마늘 쪽파,생강반쪽, 매실청 한수저 밥한수저만 있음 고추가루 버무려서 하루나 이틀 실온에 두면 익어요.

  • 15. 봄동
    '22.11.8 2:36 P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

    가을 봄동 맛없고 김장배추철이니 배추 속찬거
    한통 사서 소금에 절여서 겉절이해 드세요.
    액젓과 새우젓, 뉴슈가와 마늘 쪽파,생강반쪽, 매실청 한수저 밥한수저만 있음 고추가루 버무려서 하루나 이틀 실온에 두면 익어요.

  • 16. 봄동은
    '22.11.8 2:40 P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

    집간장 없음 샘표간장으로 살짝 절이세요.
    절궈진 봄동에 설탕과 멸치액젓, 마늘 넣고 간보면서 무치다 소금 첨가하고 참기름과 깨소금으로 뒤섞으면 봄공 겉절이되요.
    봄동에 전 파는 안넣어요.

  • 17. ㅋㅋ
    '22.11.8 2:41 PM (210.96.xxx.10)

    맞아요 봄동은 죄가 없어요 ㅋ
    다음엔 멸치액젓 대신 국간장으로 해볼게요
    지금 남아있는건 김치부침개 콜!
    감사합니다

  • 18. ㅇㅇㅇ
    '22.11.8 2:4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애들 고기좋아하면 돼지고기 넣고해보세요
    마침생강도들어있으니까요
    저맛없는 김치는 돼지고기 듬푹넣고
    부치면 고기파애들이 잘먹더라고요
    고기를 아끼지말고 넣어보세요
    김치는 그냥도울뿐

  • 19. ....
    '22.11.8 2:47 PM (218.155.xxx.202)

    저도 겉절이 감사해요

  • 20.
    '22.11.8 2:52 PM (210.96.xxx.10)

    돼지고기 넣고 부침개 맛있겠네요
    역시나 여쭤보길 잘했어요
    감사합니다

  • 21. ㅇㅇ
    '22.11.8 2:53 PM (182.221.xxx.147) - 삭제된댓글

    매실청을 왜 넣나요.
    볶음에나 넣지 생채에는 특유의 향 때문에 넣으면 망.
    액젓(국잔장과 반반씩 쓰면 더 좋아..), 마늘, 설탕(물엿과 반반씩 쓰면 더 좋아..), 챔기름, 통깨!
    딱 요렇게만 하면 맛 보장요.
    비율은 알아서~!!

  • 22. ㅇㅇ
    '22.11.8 2:53 PM (182.221.xxx.147) - 삭제된댓글

    참 고춧가루 빠졌네요.
    고춧가루!

  • 23. ㅇㅇ
    '22.11.8 2:58 PM (182.221.xxx.147) - 삭제된댓글

    부추김치도 저 비율로 하면 아주 좋아요.
    봄동, 부추김치.
    고춧가루, 액젓, 마늘, 설탕, 통깨, 챔기름.
    액젓은 국간장과 반반, 설탕도 물엿과 반반 쓰면 더 좋구요.

  • 24. ..
    '22.11.8 3:00 PM (119.203.xxx.178)

    참기름이 빠진듯요.. 멸치액젓이나 참치약젓도 더 넣어보세요

  • 25. 어간장
    '22.11.8 3:05 PM (222.120.xxx.44)

    멸치액젓 생들기름 고추가루만
    넣어도 맛있어요

  • 26. ,,
    '22.11.8 3:12 PM (203.237.xxx.73)

    원글님의 이런 사소한 실수와, 사건들 주고받는 질문과 해답속에,
    웃음도 있고, 공감어린 위로도 있고,
    거기다가 모르던 상식과 생활의 아이디어가 파릇하게 솟아나고,,귀한 댓글들 입니다.

  • 27. 어랏
    '22.11.8 3:15 PM (1.241.xxx.7)

    망한 양념된 봄동겉절이를 부쳐먹음 의외로 맛있을것 같은데요ㆍ

  • 28. ...
    '22.11.8 3:17 PM (14.42.xxx.136)

    이 레시피 꼭 외우세요

    참치액/설탕/식초 3 (짠맛/단맛/신맛)
    고춧가루/통깨/참기름 2
    마늘은 선택

    참치액의 짠맛이 싫으면 멸치액젓 간장 섞으셔도ㅡ되고요
    참치액 간장 멸치액젓을 섞어도 돼요

    3:2:1은 비율이니까 봄동 양에 따라
    계량스푼으로 하든 국자로 하든..맘대로 하면 돼요.

  • 29. Endtnsdl
    '22.11.8 3:44 PM (1.240.xxx.38)

    봄동 겉절이 정보 저장합니다.

  • 30. 둥둥
    '22.11.8 3:46 PM (203.142.xxx.241)

    봄돌 겉절이 정보 저장합니다.
    14.42.님이 저랑 비슷하네요.
    겉절이에 저도 파, 양파 같은 거 안넣어요.
    왠만하면 맛있어요.

  • 31. ...
    '22.11.8 4:07 PM (119.69.xxx.193)

    멸치액젓 생들기름 고추가루만
    넣어도 맛있어요2222222232
    들기름 완전 추천입니다~~~

  • 32.
    '22.11.8 7:12 PM (210.96.xxx.10)

    인터넷 널린 레시피 중에
    저는 왜 하필 저 레시피가 눈에 들어왔을까요??? ㅋ
    넵! 참치액/설탕/식초 3 (짠맛/단맛/신맛)
    고춧가루/통깨/참기름 2
    마늘은 선택
    외우겠습니다!
    오늘 저녁 반찬은 봄동 부침개 당첨
    고기 많이 넣고요 ㅎㅎ
    모두 감사합니다
    즐 저녁 되세요

  • 33.
    '22.11.8 8:49 PM (112.187.xxx.82)

    봄동 겉절이

  • 34.
    '22.11.8 9:11 PM (223.39.xxx.219)

    원글님 원글님 레시피에서 참치액말고요
    간장2 로 하셔도 되어요
    그리고 고춧가루 넣어도 좋고요,
    안넣어도
    뭐랄까 오리엔탈드레싱같은 분위기의 샐러드 맛이라고나하까
    상큼달콤짭짤 해서 맛나요

    저희집 입짧은 초딩과 까다로운입맛 남편이 입 다물고 잘 먹어요 ㅎㅎㅎㅎㅎ

  • 35.
    '22.11.8 9:15 PM (223.39.xxx.219)

    원글님이 마지막에 쓰신 레시피에서요~~

  • 36. ...
    '22.11.8 10:12 PM (223.62.xxx.191)

    봄동 사놓은지 2주 쪼금 넘었는데...못먹겠죠?

  • 37. ㅇㅇ
    '22.11.9 4:0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윗님 그럼 그봄동데쳐서
    된장국에 넣으세요

  • 38. 봄동겉절이
    '23.9.2 1:26 AM (125.186.xxx.155)

    레시피 감사해요

  • 39. Endtnsdl
    '26.1.5 9:40 AM (1.240.xxx.11)

    봄동겉절이 레시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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