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퇴근길에 뻣속까지추운 느낌을 경험했어요

추워 조회수 : 5,862
작성일 : 2022-11-06 02:58:22
제가 원래 추워를 잘 안타는체질이라

겨울을 좋아했거든요

50대 들어서더니 좀 춥네 하는 느낌을

경험했거든요

그러더니 어제 퇴근하면서 버스에서 내려서

잠깐 걸어서 집에온게 전부인데요

넘넘넘 추운거예요

집에 들어와서 보일러틀고 수면잠옷 입고

전기장판위에서 이불 덥고 있어서

그 추위가 가시질 않아서 한시간을 그렇게

있었네요 ㅠ 이런 경혐은 첨인데요

제가 최근에 4키로 살을 빼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올겨울을 어떻게 버티나 심히 걱정되요 ㅠㅠ
IP : 106.102.xxx.13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6 3:03 AM (112.147.xxx.62)

    저 추위 잘 타는데
    겨울이 벌써왔나 했어요
    덜덜덜 손 시려요...

  • 2. ㅇㅇ
    '22.11.6 3:15 AM (89.187.xxx.167)

    올해 예년보다 더 춥다는 기사 봤어요

  • 3.
    '22.11.6 4:06 AM (58.140.xxx.72)

    살빼연 춥고 배고프면 더 춥죠
    얇은 내의 입어야죠

  • 4. ~~
    '22.11.6 5:01 AM (49.1.xxx.81)

    저도 원래 추위 잘 안 타고 겨울에도 찬 물 마시는데요
    어떨때 너무 피곤하고 컨디션이 아주 나쁘면
    찬 물이 손에 살짝 스치기만 해도 소름 쫙 끼치면서 뼈속까지 얼어붙는 느낌이고 순간 아주 끔찍해요.
    보통 때는 시원한 느낌 나거든요.

  • 5.
    '22.11.6 7:00 AM (116.121.xxx.196)

    살빼서그럴듯요
    피하지방이 외투역할하거든요 ㅎ

  • 6. 땡스
    '22.11.6 7:04 AM (1.231.xxx.121)

    제가 갑상선이 안좋을때 그렇게 한기가 심했어요.
    한겨울보다 환절기에 특히.
    일단 병원은 꼭 가보시구요..

    속옷 위에 붙이는 핫팩을 배꼽 아래 위치에 붙이고 나가세요.
    하루종일 온몸이 후끈해집니다.

    전기장판은
    원적외선 나오는 탄소섬유(그래핀)매트로 바꾸셔요.
    속부터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 7. 갱년기증상
    '22.11.6 7:32 AM (210.99.xxx.140)

    뼛속까지 시린 느낌 난생 첨 느꼈는데 그뒤로 오한 한기 자주 느끼네요 컨디션 안좋을때 그렇더라구요

  • 8. 둥둥
    '22.11.6 7:56 AM (110.70.xxx.215)

    그게 오한이나 한기 느끼면 사람 체온이 즉효에요. 남편이나 아이들한테 안고서 쓰다듬어 달라고 하세요.
    전 임신해서 한여름에 한기 느끼곤 했는데 어떻게 해도 안되고 이 방법 써야 가시곤했어요

  • 9. ......
    '22.11.6 8:23 AM (120.142.xxx.24)

    오한을 갑자기 많이 느끼게 된 게
    제 지인은 암의 초기 증상이었어요. 자궁쪽...

    처음이니까 괜찮으시겠지만
    계속 남들은 안 추운데 오한과 추위가 지속되면
    혹시라도 건강검진도 한번 받아보세요

  • 10.
    '22.11.6 8:32 AM (106.102.xxx.134)

    네 다른 질병일수도 있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 질병
    '22.11.6 8:34 AM (220.117.xxx.61)

    질병 아니에요
    저도 가을에 살 4키로 뺐다가
    그리 추워 내복사고 난리치다
    좀 찌웠어요
    살빼 그러시니 좀만 참아보세요.
    인체 적응력 뛰어나요.

  • 12. ...
    '22.11.6 8:37 AM (180.69.xxx.74)

    살빼면 한동안 그래요
    10키로 뺀 딸 ㅡ42
    남들 두배로 춥대요
    확실히 살찌면 덜 추워요

  • 13.
    '22.11.6 8:40 AM (106.102.xxx.134)

    4키로 뺐어요 2키로 더 뺄려고 하는데 2키로는 봄되면 뺄래요 ᆢ

  • 14. ....
    '22.11.6 9:38 AM (122.32.xxx.176)

    살빼서 그래요 뼛속까지 시린느낌
    그리고 갑자기 추워져서 몸이 빨리 적응못하는 느낌

  • 15. ..
    '22.11.6 12:01 PM (39.115.xxx.132)

    안에 조끼 패딩 입고
    목 스카프하고 패딩까지 입으면
    좀 괜찮더라구요

  • 16. 살빼서 그래요
    '22.11.6 5:00 PM (211.234.xxx.106)

    전 7-8 키로 쪘고
    50 되가니 갱년기 왔는지
    넘 덥고 좀껴입음 땀이 너무 나와
    등뒤가 다 젖음
    그대신 수족냉증 사라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74 우리 아들 배재고 보내야 하나”…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발언 논.. …쓰레기 15:28:22 25
1822973 이재용 대통령실에 취직했어요? 12 ..... 15:25:48 257
1822972 다른 지점에서 산 다이소 물건 교환 되나요? 다이소 15:25:20 30
1822971 쇠테리어에 이어서 톱으로 자른 가구들 줌인아웃에 ㅋ 2 쇠테리어에 .. 15:24:29 61
1822970 주식 버티는 자가 승리한다 5 15:24:08 401
1822969 상지건설 잡주 금감원 유증 통과하면 안됨 상패 15:18:27 111
1822968 정부가 잠깐 반등시켜줄까요 5 .... 15:17:46 463
1822967 극우 진영이 정상이 되어버린 프랑스 4 SH 15:17:05 205
1822966 주식 연기금으로 인위부양한게 맞구만요 9 ㅇㅇ 15:16:13 665
1822965 블루베리를 많이 먹었더니 1 34 15:15:43 496
1822964 시어머니가 음색해준다는글 포장용기 16 ........ 15:13:54 515
1822963 발볼넓은 남자양말 있나요? 혹시 15:12:14 58
1822962 전쟁났나요 16 ㅡㅡㅡ 15:11:58 1,438
1822961 이마트에 삼겹살 사러 갈까요 말까요 5 삼겹살 15:07:45 449
1822960 잘못산것도 아닌데 고립 6 ㅇㅇ 15:05:41 628
1822959 이런 심리는 뭔가요? 3 .. 15:01:45 363
1822958 많이 내렸다고 해도 20일전 주가 아닌가요 4 궁금 14:58:26 970
1822957 목포에서 살기 좋은 곳 3 추천부탁드려.. 14:52:30 385
1822956 익젏이아닌 손실이 2천5백을 향해가는데 손절해야하나 7 .. 14:50:48 1,276
1822955 먼지가 별로 없으면 ........ 14:50:18 187
1822954 선글라스를 잃어버렸어요. 5 속상해 14:48:22 592
1822953 진짜 어쩌면 어느한집 안빠지고 다 이렇게 공부를 잘하는지... 5 as 14:47:20 1,279
1822952 주식 공포에 사라는데.. 14 ㅠㅠ 14:42:18 2,188
1822951 다른 종목 다 반토막에 삼전 유일 상승이었는데 7 ... 14:42:04 965
1822950 대구는 중국하고 너무 친한거 아닌가요? 5 대구너마저 14:40:21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