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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친구 딸이 결혼하는데 부부가 참석 하나요?

궁금 조회수 : 4,514
작성일 : 2022-11-04 17:33:13
일요일날 남편 친구 딸이 결혼합니다.
사실 젊을때나 부부동반해서 가끔 얼굴 봤지 나이 들어서는 남편만 나갔지 부인들은 부르지 않았기에
얼굴 본지도 한참 되었네요..

그래도 친구라 하니 축의금은 10만원정도 할 생각인데
남편이 저보고 같이 가자고 합니다.
뭘 또 같이 가나 싶은게 가기 싫은데
아마도 남편은 운전이 서툴고 하니 제가 운전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
같이 가자고 하는데...
남편보고 친구들하고 같이 가라 하니
다들 부부동반해서 간다고 본인도 그렇게 하겠다고 했으니
저보고 가자고 하는데
사실 저는 마음이 내키지를 않아요..
남편과 사이가 그렇게 좋은것도 아니고
날씨도 추우니 그냥 방에서 티비 보면서 휴일을 즐기고 싶거든요..

버스 타고 가라 하니 두번 갈아 타야 해서 불편하다 하니 그리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고 하고..
여튼 무슨 핑계를 둘러서 가지말지...
저는 아직도 친구들이랑 노는게 재미있는 사람이라..ㅎㅎ
IP : 211.114.xxx.7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1.4 5:36 PM (154.28.xxx.207)

    남편 혼자 가라하세요.

  • 2. ㅅㅅ
    '22.11.4 5:42 PM (218.234.xxx.212)

    그건 친구들끼리 문화라서 다른 사람에게 물어볼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배우자를 동반해서 참석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합니다. 남녀불문

  • 3. .....
    '22.11.4 5:44 PM (1.232.xxx.104)

    10만원 내려면 혼자가시구요

  • 4. 10만원
    '22.11.4 5:50 PM (175.223.xxx.157)

    요즘 그냥 아는 사람도 해요. 친구라고 큰인심 쓰는듯해서 ..이혼한거 아니면 같이 가지 않나요?

  • 5. ..
    '22.11.4 5:53 PM (110.70.xxx.160)

    대부분 부부 동반 아닌가요?? 축의금도 작고요
    친구라면서요? 원글님 친구 만나서 노는거 좋아한다니 물가 모르실리 없을거고요

  • 6. 남편
    '22.11.4 5:57 PM (125.178.xxx.135)

    혼자 가도 됩니다.
    가기 싫은데 뭐하러 가요.

  • 7. ..
    '22.11.4 6:03 PM (112.150.xxx.41)

    같이가자하심 같이가면 좋지요

  • 8. dlf
    '22.11.4 6:04 PM (180.69.xxx.74)

    저도 안가요
    차려입기 귀찮아서

  • 9. ..
    '22.11.4 6:04 PM (116.39.xxx.71)

    친구들이 부부동반으로 가기로 했다면
    저도 맞춰서 같이 가주겠어요.

  • 10. 아뇨
    '22.11.4 6:05 PM (122.254.xxx.253)

    부부끼리 친한 사이 아니면 저는 안갔고
    혼자 갔어요
    이게 맞는듯

  • 11. 같이
    '22.11.4 6:15 PM (219.250.xxx.76)

    가시고 부조는 20만원 하세요.
    다른 친구들은 부부동반하면 남편분이 좀 뻘쭘할거 같아요.

  • 12. 으음
    '22.11.4 6:22 PM (175.119.xxx.97)

    친한 친구인듯한데 10만원은 ㅠ ㅠ
    형편이'많이 쪼들리시면 모를까

  • 13. ..
    '22.11.4 6:46 PM (39.7.xxx.126) - 삭제된댓글

    82에서
    기본 부조금은 10만원이고
    도우미는 퇴직금 받아야 한다고 하고

  • 14. ..
    '22.11.4 6:47 PM (39.7.xxx.126) - 삭제된댓글

    아래글에 도우미 퇴직금은 안줘도 된다고
    최종판결 났다고 합니까

  • 15. ㅇㅇ
    '22.11.4 6:47 PM (211.36.xxx.116)

    남편이랑 사이 안좋은게 맞나보네요
    웬만하면 남편이 그렇게 가자하면 같이 나서줄텐데
    남편체면 생각해서 부조금도 넉넉히 들고가줄거 같아요
    갑자기 남의 남편이 좀 안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 16. 어휴
    '22.11.4 6:48 PM (61.254.xxx.115)

    둘이 가서 십만원은 좀 그런것 같고 혼자가라하셈.

  • 17. ...
    '22.11.4 7:30 PM (119.192.xxx.76)

    뉘앙스가 10만원 주는거 많이준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아 깜놀..나이들어서까지 계속 연이어지는 친군데..

  • 18. 나나나나
    '22.11.4 7:40 PM (211.226.xxx.184)

    젊었을때 만났던 남편 친구 만나기 싫어요
    부부가 나오라고 해도 저는 남편만 보내요
    예의 차려야지, 꾸며야지,오랜만에 만나서 뻘쭘하지,
    여러모로 불편해서 저는 안갑니다
    그게 편해요
    친구 자녀 결혼식에 부부가 같이 온 친구들보면
    저는 편하지가 않더군요
    친구랑 대화하기가 불편해요
    우리는 친구 자녀 모임에 부부 참여는 거의 안해요

  • 19. ㅇㅇㅇ
    '22.11.4 7:41 PM (222.234.xxx.40)

    혼자 가시라 하세요

  • 20. 당일아침에
    '22.11.4 8:03 PM (220.75.xxx.191)

    배아프다고 데굴데굴하세요

  • 21. ...
    '22.11.4 8:09 PM (118.235.xxx.47)

    20에 부부동반 해야 할 상황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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