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결과, 왼쪽 눈 주변이 골절된 것으로 확인됐다. 토트넘은 물론이며, 한국 축구대표팀에도 큰 악재다.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에이스' 손흥민의 출전을 장담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곧 수술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3일 "손흥민은 눈 주변의 붓기가 가라앉는 대로 수술을 받게 된다. 48시간 안에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붓기가 빠져야 수술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