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에서 쉴새없이 소리가 나요. 민망해서 우째요.

... 조회수 : 2,372
작성일 : 2022-11-03 17:40:33
제가 일하는데는 엄청 고요한 분위기인데
미치겠어요. ㅜㅜ
제 배에서 쉴새없이 이어지는 소리가
꾸이이이잉..쁘르륽...삐유으으으응

배가 아픈것도 아니고. 저 시간맞춰 화장실도 잘 가거든요.
자랑스런 1일1똥인데 ㅜㅜ
오른쪽 왼쪽 아랫쪽 여기저기 옮겨다님서 소리가 나요
이거 병인가요. 약먹음 고쳐지나요. ㅜㅜ
IP : 222.236.xxx.2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산균
    '22.11.3 5:43 PM (220.117.xxx.61)

    스트레스성 맞구요
    공기를 많이 들이마셔서도 그래요
    유산균 드시면 당장 좋아집니다.

  • 2. ㅡㅡ
    '22.11.3 5:44 PM (182.210.xxx.91)

    가스가 배출 안되고 몸에 갖혀서 그래요.
    걷기 자주 하시고 몸을 많이 움직이세요

  • 3. 근데..
    '22.11.3 5:44 PM (188.149.xxx.254)

    그 소리 다른이들은 잘 못들을거에요.
    원래 자기뱃속 소리가 천둥소리처럼 들리는 법 이에요.

  • 4. 스트레스
    '22.11.3 5:47 PM (220.117.xxx.61)

    외국 방송보고에서 봤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입꾹 다물고 공기를 삼키게 된다네요
    의도적으로 입을 벌리는 연습을 하시는 것만으로도
    그 증세가 사라지는게 있더라구요
    서울대병원가서야 고치는 분도 있대요

  • 5. ..
    '22.11.3 5:53 PM (222.236.xxx.238)

    아 여러가지 방법 다 해보겠뜹니다. 체감은 진짜 천둥소리 맞아요 ㅜㅜ

  • 6. 그거
    '22.11.3 5:57 P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채소 많이 먹으면 그럴수 있어요
    섬유질이 건강에 좋은게 아님.

  • 7. ..
    '22.11.3 6:04 PM (91.74.xxx.108)

    외국 방송보고에서 봤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입꾹 다물고 공기를 삼키게 된다네요
    의도적으로 입을 벌리는 연습을 하시는 것만으로도
    그 증세가 사라지는게 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8. 장음항진증
    '22.11.3 6:11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질환 때문에 장음항진증이 유발되는 경우도 있다. 과민성장증후군이나 크론병,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대표적이다. 과민성장증후군은 대장 근육의 과도한 수축 운동으로 인해 생기는 병으로, 배출되지 못한 가스가 장 내에서 이동하면서 소리가 난다. 특히 설사 증상이 있을 때는 장에 수분이 충분히 흡수되지 않아 물소리가 날 수 있다. 또한 크론병이 있으면 위장관에 염증이 생기면서 장이 좁아진다. 이 때문에 음식물을 소화하기 어려워 가스가 차고 설사 증상으로 인해 배에서 소리가 난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한 것인데, 이로 인해 장 운동이 느려지고 소화가 어려워져 장음항진증이 생길 수 있다.

  • 9. 절대
    '22.11.3 8:15 PM (168.126.xxx.234) - 삭제된댓글

    몰아서 과식하지 마시고 정해진 시간에 적당히 드세요. 식사나 물을 드실때 습관적으로 공기를 함께 마시나 잘 생각해보세요.
    제가 다 안타깝네요.

  • 10. 저요
    '22.11.3 8:38 PM (118.218.xxx.119)

    대학2학년때쯤부터 시작해서 수업중인데 배만 고프면(식사하고 3시간쯤 되면) 꼬르륵 소리가 나서
    너무 힘들었어요
    대학생때는 밥 먹는 시간이 일정치가 않으니 친구들은 점심 안먹고 수업듣고 먹는다거나 그럼 저는 꼬르륵 소리날까봐 수업도 귀에 안 들어오고
    배가 안고파도 2시간 연강 수업 듣기 전에는 뭐라도 먹어야될것같고
    특히 시험기간에는 도서관에도 못가고
    조용하면 더 소리날까봐 더 신경쓰이고
    그러면서 신경성인지 집에 있을때는 그렇게 소리 안나는데 조용하면 더 나고
    암튼 대학졸업이후로는 조용히 수업 듣는 일이 없으니 괜찮긴합니다
    그때 너무 힘들었어요
    씹는 습관중에 공기를 많이 마셔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23 진주귀걸이 어딜가면 다양하게 있나요? .. 10:13:07 15
1804422 최악의 시댁은... . 10:12:43 71
1804421 자식한테 너무 서운해요. 마음이 다스려질까요? 1 무명 10:10:29 202
1804420 BTS 뷔 커피 광고 보셨어요? 1 .. 10:07:51 185
1804419 프라다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후 매장가면 ㅡㅡㅡ 10:07:20 55
1804418 결혼 집 구하기 3 질문 10:07:12 103
1804417 ‘빨갛다’를 ‘빨간하다’로 말하는 지역 궁금해요 3 .. 10:06:04 100
1804416 어제 평소대비 넘 많이 걸었더니요... 1 어디로 10:01:38 292
1804415 호르무즈가 핵보다 세다 1 ㅡㅡ 10:00:26 304
1804414 올리브오일 잘 아시는 분께 여쭤봐요 엑스트라버진.. 09:57:39 124
1804413 아파트 한 채 있었으면 좋겠다 4 09:52:02 551
1804412 국정원 들어가 사건 조작한 검사들.jpg 3 빨간아재 09:49:10 369
1804411 오늘 BTS공연 가는데 옷차림요 9 ... 09:44:43 600
1804410 공기관알바 경력단절 여성에게도 3 알바 09:41:06 452
1804409 이스라엘 외무부가 가짜뉴스라는데 8 ㅇㅇ 09:35:35 800
1804408 수산물 가격 계속 오르려나요? 4 00 09:31:59 416
1804407 대화 중 말만하면 찬물 뿌리는듯한 사람 3 상대어떻게해.. 09:29:50 472
1804406 이 트위드 자켓 어떤가요? 25 질문 09:28:52 1,229
1804405 우울해서 잠만 자고 싶어요 9 ㅇㅇ 09:25:09 886
1804404 쿠웨이트 군 핵심 시설 공습당해...여러 명 다쳐 2 네타냐후너지.. 09:24:27 398
1804403 공포영화 살목지 재밌어요. ㅎㅎ 09:23:18 387
1804402 부산) 이재성 후보 탈락후 9 부산바람 09:15:31 1,004
1804401 이불빨래 5 ... 09:08:59 667
1804400 사는게 버거운 분들 7 08:59:41 1,756
1804399 남편이 ”병원 같이 갈까?“ 라고 물어요 50 친정모병원 08:58:14 3,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