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자분들 질문
1. ...
'22.11.3 3:58 PM (222.101.xxx.97)네
2. ....
'22.11.3 4:00 PM (118.235.xxx.8)굳이???
같이 살아보고 싶으면 동거 해보세요.3. 한번쯤
'22.11.3 4:00 PM (211.250.xxx.112)이라고 하기엔 실패시 후유증이 크고...뭐 딱 그렇게 결혼이 막 좋은건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 배우자와 자식을 잘만나야 하는데 그게 내가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라서요
4. 네
'22.11.3 4:0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저는 지금까지는 잘 살고 있어서...
5. ....
'22.11.3 4:03 PM (5.173.xxx.27)아이만 아니라면 한번쯤 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자식은 평생가져가는 어려운 문제..ㅠ6. ᆢ
'22.11.3 4:09 PM (106.102.xxx.207)평생 친구라서 좋아요
7. 개차
'22.11.3 4:13 PM (58.182.xxx.106) - 삭제된댓글질 맞음 잘 살면 돼요.
아니면 이혼 하세요.
그래도 한번은 해 보는게..
인생이 너무 길어서요..8. 이건
'22.11.3 4:40 PM (175.119.xxx.110)남한테 물을게 아닙니다. 내팔자가 니팔자 아니 듯 니팔자가 내팔자가 아니니까요.
진지하게 본인의 성향파악을 하세요.
혼자 살 때의 장단점과
시월드와의 관계, 육아 외도 이별 사별 후 감당가능한 그릇의 크기 등등 까지.9. 네
'22.11.3 4:57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전 결혼해서
제 인생을 바꿨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저보다 더 낫게 봐주고
세상에 저런 사랑스러운 사람이 또있을까? 싶은
눈으로 봐주고
부모님께 가문에 콩나게 들은 칭찬을
폭풍으로 해주고
제가 이세상에 있는게 참 보람된일로 만들어준
제 인생은 부모님 자식일때와
결혼한 이후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결혼 안하고 죽었으면
이 행복을 모르고 그렇게 그렇게 살다가
그냥 죽었을것 같아요10. 네
'22.11.3 4:58 PM (182.216.xxx.172)전 결혼해서
제 인생을 바꿨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저보다 더 낫게 봐주고
세상에 저런 사랑스러운 사람이 또있을까? 싶은
눈으로 봐주고
부모님께 가뭄에 콩나게 들은 칭찬을
폭풍으로 해주고
제가 이세상에 있는게 참 보람된일로 만들어준
제 인생은 부모님 자식일때와
결혼한 이후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결혼 안하고 죽었으면
이 행복을 모르고 그렇게 그렇게 살다가
그냥 죽었을것 같아요11. 경험해봐야
'22.11.3 5:00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멋모를때 결혼해서 벌써 24년차네요 50,51살 한살차이나구요 남자치고는 공감능력좋고 이해심많고 다정다감하고 책임감강하고 양가 부모님에게 살뜰하게 잘해요 애들한테 친구같고 제게도 애교많고....
그래도 전 너무 힘드네요 개인주의성향이 강해서인지 이 모든 관계들이 넘나 버거워요...
오늘은 바빠죽겠는데 가족톡이 계속 울리길래 잠깐보니 담주 김장에대해 이러쿵저러쿵....다들 어찌나 강한지 목소리크고 시끄럽고 복닥복닥 생각만해도 으으으....
살아보니 제성향이 결혼과 안맞나싶어요 근데 혼자살았음 또 결혼을 동경했을지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