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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간 아이 수능교재 다 버리셨나요?

조회수 : 3,087
작성일 : 2022-10-26 06:06:59
문제집...뭐 이런건 당연히 다 버렸는데...정석같은 교재들은 조금씩 기념(?)으로 남겨두시나요?
올해 대학갔고 반수 생각은 없으면 죄다 버려도 될가요?
요즘 패드 가지고 다니니 대학교재도 생각보다 많이 안사네요...
아무튼 고등때 보던 책들이
버려도 버려도 남아있네요..ㅎㅎ
IP : 115.139.xxx.8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0.26 6:16 AM (175.223.xxx.218)

    시원하게 버림. 아이도 저도 마음의 평화를 찾았답니다.

  • 2. ㅎㅎ
    '22.10.26 6:31 AM (115.139.xxx.86)

    마음의 평화...ㅎㅎ 좋네요~
    저는 원래 잘 버리는 스타일이라..엄청 버렸는데도 알낳듯 자꾸 나오네요..
    아이가 엄마 고만좀 버려...라고 해서 일부는 남겨놨는데..이 새벽 아이방을 보고 있으니 또 버리고 싶은 욕구가...ㅎㅎ

  • 3. 어제
    '22.10.26 6:52 AM (211.58.xxx.57)

    파이널 요좀 정리했던 건 과외할때 쓴다고 남기고 다 버렸어요.
    경비실에서 쓰시는 쇼핑카트를 두번인가 세번 채울만큼 많더라고요.

  • 4. ㅇㅈ
    '22.10.26 7:24 AM (125.189.xxx.41) - 삭제된댓글

    우리애도 과외관련 책 몇권 놔두고 다 버렸어요..
    윗님 보니 울애는 공부를 영 덜했나보니다..
    그다지 많지 않..ㅎㅎ
    프린트 물은 좀 있넹..

  • 5. ㅇㅈ
    '22.10.26 7:28 AM (125.189.xxx.41)

    우리애도 과외관련 책 몇권 놔두고 다 버렸어요..
    윗님 보니 울애는 공부를 영 덜했나보니다..
    그다지 많지 않..ㅎㅎ
    프린트 물은 좀 있네요..

  • 6. 과외용
    '22.10.26 7:33 AM (211.227.xxx.172)

    의외로 과외용 기본서가 필요했었네요. 수학 과학 영어 기본서들 남겨놨었구요. 수능용이나 문제집은 다 버렸어요. 참 많이도 풀었네 했어요.

  • 7. ㄴㄴ
    '22.10.26 7:49 AM (187.189.xxx.33)

    전 아들이 가지고 있다가 1년지났나... 버린듯 하더군요 본인이 아까워서

  • 8. ㅇㅇ
    '22.10.26 7:57 AM (124.53.xxx.166)

    기념으로 몇권 남겨두더라구요

  • 9. 제가
    '22.10.26 8:05 AM (203.142.xxx.241)

    싹 버렸어여. 작년에 반수해서,, 반수끝나고 싹 버리고 나니 속이 후련하더라구요. 근데 반수는 실패했어요ㅠㅠ 어쩼건 속은 후련. 후회는 없어요

  • 10. .
    '22.10.26 9:13 AM (14.47.xxx.152)

    울 아들은 지가 공부한 기록이라고 버리지 말라고..쿨럭...노트 프린터..아들 글씨 문제 푼 흔적 보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나..아까워 저도 당장 버리진 못하겠어서..1-2년 뒤 다시 생각해볼려구요.

  • 11. ㅇㅇ
    '22.10.26 9:16 A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아는 집 애는, 본인 고생한거라고 다들 보라고 탑처럼 쌓아놨더라구요 거실에다, 천정까지 닿을 높이던데요, 일년 지나 치웠데요

  • 12. ....
    '22.10.26 10:48 AM (125.191.xxx.252)

    수능 끝나는 날밤에 아파투 재활용가보면 수능문제집이 진짜 산처럼쌓여있어요. 어차피 다음해에 쓰지도 못할거 다 시원하게 버리는거죠. 저도 수능끝나는날 아이랑 죄다 버리려구요. 다행히 수능보는 목요일이 재활용날라서요

  • 13.
    '22.10.26 10:53 AM (125.186.xxx.89)

    합격자 발표 나온 날
    교재들 산처럼 쌓아놓고 인증사진 찍은 후 폐기했어요

  • 14.
    '22.10.26 3:59 PM (125.183.xxx.122)

    재수 하기로 했는데 싹다 버리고 새로 사서 재수한 아이도 있어요...
    집에서 인강만 했고 괜찮은 대학은 가긴했어요

  • 15. 큰애때 인정사정
    '22.10.27 11:56 PM (210.222.xxx.20)

    안보고~
    수능치기 전 전날 독서실 빼면서 거기 전부 폐기코너에 버림.
    요약본 한두권 남기고 모조리 !
    재수 없다는 각오와 함께.
    둘째 때는 미련가지고 그 무거운 책들을 집까지 끌고옴.
    수능후 아직도 (대3) 책꽂이 자리함.
    큰애가 훨씬 현명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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