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페라는 보면 내용들이 하나같이

ㅇㅇ 조회수 : 4,357
작성일 : 2022-10-25 21:36:41

다 불건전한 내용들이네요

나ㅂ부인은 제정신 가진 미국남자들이라면 피켓들고 시위해야 할 내용이던데요

본국에 마누라랑 애가 있는 유부가 일본에 가서 엉뚱한 짓을 하는데

그것도 십대 미성년자....


모짜르트 오페라 돈죠반니는 완전 바람둥이...

세르빌리아야 이발사는 완전히 예전에 초야권인가 뭔가 짐승같은 관습..

토스타도 대놓고 불륜을 요구하는 무슨 변사또 같은 인간이 딱하니..

죄다 여주인공들이 자살도 많이하고...


미성년자 자녀와 같이 보기 좀 뭐한 내용이 많아요

그만큼 저게 작곡되던 시절 유럽은 문란했던걸까요..ㅠㅠ



IP : 61.101.xxx.6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옛날얘기
    '22.10.25 9:39 PM (223.62.xxx.78)

    아직도 잘 팔리는 디즈니 공주들 스토리도 만만치 않죠
    스토리 보고 읽거나 즐길 고전이 몇 있나요
    다 근친에 여혐에 별의 별 차별에 부조리함이 아주 난리도 아니죠
    오페라도 그런 식으로 보면 못 봐요

  • 2. ...
    '22.10.25 9:41 PM (106.102.xxx.37) - 삭제된댓글

    그런 식으로 볼 작품이 얼마나 될까요

    성경부터 읽지 말아야죠

  • 3. ....
    '22.10.25 9:41 PM (221.157.xxx.127)

    막장드라마 욕하면서 보듯 당시 흥행 성공하려면 내용이 자극적이어야되지 않았을까

  • 4.
    '22.10.25 9:41 PM (116.121.xxx.196)

    피가로의 결혼도 그렇고
    완전 초막장

    첨으로 자막 보고 내용 알고
    충격받음요
    그 아름다운 선율에 막장스토리

  • 5. ...
    '22.10.25 9:42 PM (106.102.xxx.37) - 삭제된댓글

    그런 잣대 들이대면 볼 거 없어요
    성경 내용은 어떻구요

  • 6. ..
    '22.10.25 9:43 PM (46.114.xxx.243)

    그렇게 귀족들 비꼬는 내용인거예요

  • 7. ㅇㅇ
    '22.10.25 9:43 PM (106.101.xxx.174)

    막장이 사람들 정신을 번쩍들게하는 각성제효과가.
    잔잔하고깊이있는걸 이해할 사람도 몇 안되고.

    소설도 서민이나 하녀가 주인공으로 나온지도 얼마 안될걸요.

  • 8. ...
    '22.10.25 9:44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중학생 때 마술피리 보고서 쇼킹했어요
    엄마가 딸한테 살인교사 시켜서.

  • 9. ㄴㄴㄴ
    '22.10.25 9:44 PM (218.39.xxx.62)

    그 시대 대중문화
    즉 지금의 막장 드라마

  • 10. ..
    '22.10.25 9:47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중학생 때 마술피리 보고서 쇼킹했어요
    엄마가 딸한테 살인교사 시켜서.
    근데 그거랑 별개로 딸은 스톡홀름 증후군같고 자라스트로는 납치에 사이비 교주 위선자같았음

  • 11. ㄷㄷㄷ
    '22.10.25 9:51 PM (121.141.xxx.12)

    옛날에도 임성한은 있었나보죠

  • 12. .
    '22.10.25 9:54 PM (118.32.xxx.26) - 삭제된댓글

    그 시대를 반영하는 풍자와 교훈이 있죠.
    막장 스토리에 초점을 맞추면 안되구요.
    성경이랑 그리스 신화는 읽으시나요.

  • 13. 저는
    '22.10.25 10:01 PM (39.7.xxx.195) - 삭제된댓글

    막장드라마 보는 맛으로 봐요
    카르멘 이 나쁜 여자! 이러면서...

  • 14. ㅇㅇㅇㅇ
    '22.10.25 10:02 PM (218.39.xxx.62)

    우주인들이 지구를 볼때
    이 '미개한 것' 들이랑 '특히 더 미개한 것들'을 구별해줬음 좋겠다.

  • 15. ㄹㄹㄹㄹ
    '22.10.25 10:08 P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ㄴㅋㅋㅋㅋ

  • 16. 문화예술이
    '22.10.25 10:13 PM (121.129.xxx.115)

    건전하면 재미없죠~ 유럽 문화가 문제가 아니죠
    우리나라도 시대마다 처용가 쌍화점 콩쥐팥쥐 등등이 있었습니다.

  • 17. 영화도 소설도
    '22.10.25 10:18 PM (112.161.xxx.79)

    뭐 평범한 사람들이 잘 먹고 잘 사는 스토리는 재미 없죠.
    그렇긴해도 오페라는 내용 자체가 상당히 유치해서 전 안좋아해요.

  • 18. ...
    '22.10.25 10:19 PM (118.235.xxx.135)

    218.39.xxx.62
    우주인들이 지구를 볼때
    이 '미개한 것' 들이랑 '특히 더 미개한 것들'을 구별해줬음 좋겠다.
    ㅡㅡㅡ
    사람들이 82쿡을 볼때 b사감같이 미개한 인간 그래도 깨인 사람들 구분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ㅋㅋ 그래서 꼬박꼬박 지적 하고 있답니다. 꽤 보람이 있더라구요.

  • 19. ㅡㅡ
    '22.10.25 10:20 PM (1.232.xxx.65)

    그리스신화는 막장이지만 뭔가 상징적인것들도 있고 문학성이 있죠.
    셰익스피어 비극이나 도스토예프스키도 막장이지만 내용이 막장이라서 그렇지 문학성이 있고 감동이 있어요.
    근데 오페라는 아님. 그저 막장일뿐.
    임성한. 김순옥처럼요.
    돈꽃 드라마는 막장내용이지만 명작이었어요. 햄릿처럼요.
    오페라들은 그냥 막가는 막장. 특히 푸치니.ㅎ
    투란도트 보세요. 정상인이 하나도 없어요.
    여주는 남혐하며 사람 막 죽이는 사패.
    수수께끼 도전했다
    죽어가는 남자들도 정신병자들.
    구경만하는 왕도 또라이.
    남주도 또라이.
    여조도 애정결핍환자.
    여주야 원래 사패고
    남주는 자기 짝사랑하던 여자 고문해서 죽인 여자랑 결혼해서 신남.
    아버지도 죽었는데.ㅜㅜ
    또라이들의 합창이죠.
    내용은 구려도 음악이 다 하는게 오페라임.ㅎ

  • 20. 피가로의
    '22.10.25 10:25 PM (49.172.xxx.28)

    결혼은 모짜르트가 그걸 비꼴려고 대본 쓴거 잖아요 때문에 막상 초연된 오스트리아인가에서는 귀족들이 외면하고
    극에서는 결국 백작이 죄를 뉘우치고 조강지처한테 돌아가며 평화롭게 끝나는

  • 21. ..
    '22.10.26 1:48 AM (39.7.xxx.217)

    성경의 범죄자들 이야기는 역사니까 전해진 건데
    그걸 무슨 권장 사항으로 이해하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 듯.
    역사 기록과 즐기는 건 다르죠?

  • 22. 오페라
    '22.10.26 3:00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귀족을 비꼬고 싶어서 작곡한거든 아니든 말예요 .
    매우 건전한 가족이
    매우 건전한 이웃집과
    매우 건전한 동네에서
    평생 건전하게 살았습니다. 라면 재미가 없어요.
    유리가면 이라든가
    은하철도 999
    배르사이유 장미 등등.
    우리가 좋아하던 것들의 내용을 생각해봅시다.

  • 23. ㅎㅎㅎ
    '22.10.26 6:16 AM (211.245.xxx.178)

    제가 고딩때 세계 고전문학 읽고 난 뒤에 원글님처럼 그랬어요.
    뭔 고전이 다 귀족부인 바람 얘기냐구요.ㅎ
    귀족부인과 가난한 가정교사와의 불륜.
    아마도 그걸 풀어내는 과정과 내용이 고전문학다웠겠지요? ㅎ

  • 24. ㄹㄹㄹㄹ
    '22.10.26 9:19 AM (211.192.xxx.145)

    외눈박이 나라에 가본 적도 없는 쌍눈박이가
    쌍눈박이 나라에서 외눈박이 나라 개판이더라 하는 게 미개한 쪽이라고 생각한다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7043 샷시 시공했는데 베란다 쪽 장판을 다 잘라 버렸어요 암담 11:21:45 85
1817042 장남장녀면서 동생들에게 많이 베푼 집은 죽고 나서도 역시 1 ㅇㅇ 11:20:27 217
1817041 “2028년 총선전까지 전자투표 도입” 19 역시 11:17:41 432
1817040 하닉 지난 한 달 동안 이틀 빼고 다 외국인 매도 3 ㅇㅇ 11:16:20 444
1817039 평일 하루 휴가가 생기는데요. 어디 가면 좋을까요? 1 ........ 11:15:17 142
1817038 알바 좀 봐주세요 9 11:11:28 306
1817037 미장 마벨테크놀로지.... 1 ㅎㅎㅎㅎ 11:11:11 411
1817036 수향미 싸요 11:10:22 252
1817035 꽃길 걸었어요 7 로즈 11:02:12 645
1817034 한우사골 끓이고 있는데 도와주세요!!!!!!! 12 사골 11:02:10 267
1817033 이재명"부동산 선방, 선거에 긍정적 영향줬을 것&quo.. 43 ㅁ.ㅇ 11:01:08 884
1817032 인생의 도전을 하나씩 넘고 뒤돌아보면 1 ㅁㅁㅁ 11:01:03 224
1817031 11시 정준희의 논 ㅡ 뉴스큐레이터의 시대 / 이봉우 연구.. 1 같이봅시다 .. 11:00:18 90
1817030 주식. 포탄이 떨어져도 장은 열리고 상가는 종목은 있죠. 1 ... 10:59:23 683
1817029 잠실 쓰레기 근황.JPG 16 Tmfprl.. 10:58:14 1,204
1817028 삼성전자 30만원 회복이요 12 ㅇㅇㅇ 10:56:33 1,573
1817027 이제 국민 청원권도 건드리네요. 6 .... 10:55:32 454
1817026 생각보다 더 싸이코패스인듯 3 ㅇㅇ 10:54:06 898
1817025 일베펨코하는 얘들 11 .... 10:53:13 274
1817024 병원 보호자 딸들 8 아무 10:52:54 890
1817023 정원오 낙선이 다행, 당선됐으면 유혈사태 났을 것 25 YTN라디오.. 10:48:46 1,304
1817022 수납침대 쓰시는 분 삐걱거리나요? 3 ㄱㄱㄱ 10:48:32 231
1817021 한달에 1백만원 저축 7 .... 10:48:04 879
1817020 실거주 부동산 매매 고민 (분당 / 광교 / 판교) 12 매매 10:47:51 363
1817019 참교육 재미있으니 보세요. 8 참교육 10:44:24 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