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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첼리스트 오빠가 사실인정했네요

... 조회수 : 28,321
작성일 : 2022-10-25 18:09:53
동생 통화녹음 자체는 맞다고 인정했고

단지 동생 의지에 반해 제보한거에 대해

데이트폭력으로 고소? 예정이라네요.


결국은 사실인정이네요

https://v.daum.net/v/20221025170002433

IP : 106.101.xxx.137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홑이불명신
    '22.10.25 6:11 PM (175.28.xxx.238) - 삭제된댓글

    역시 광란의 술파티로 사법을 통째로 말아 먹었군
    우리는 하나다!

  • 2. A씨
    '22.10.25 6:11 PM (106.102.xxx.207)

    말이 진짜인지가 중요한거지 저사람은 녹취 제보한거뿐...

  • 3. 대박 ㄷㄷㄷ
    '22.10.25 6:11 P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결국은 사실인정이네요

  • 4.
    '22.10.25 6:12 PM (118.36.xxx.24)

    탄핵 가야겠네

  • 5. ..
    '22.10.25 6:12 PM (223.38.xxx.23)

    데이트폭력 일수도 있겠군요
    그 여자분도 청천벽력일듯요
    통화내용이 윤 한 탄핵까지 될 사안인데
    역사의 한페이지에 이름 올리겠어요

  • 6. 00
    '22.10.25 6:12 PM (123.100.xxx.135)

    역시 메신저를 공격해라 !!!! 그래도 진실은 사라지지 않죠 ...

  • 7. 사실
    '22.10.25 6:14 PM (175.223.xxx.166)

    탄핵!!해야죠.

    이러다 나라가 완전 아작나겠어요

  • 8. .....
    '22.10.25 6:14 PM (222.239.xxx.66)

    (술자리를 증언한) 음성녹음파일 자체는 인정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녹취된 것은 맞다"라고 답변했다. 
    녹취한목소리가 동생꺼 맞다는 말이구요
    내용에 대해서는 드릴말이 없다 함구하겠다. 함.

  • 9. 사실인정?
    '22.10.25 6:14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저게 사실인정일 수 있나요?
    함구하겠다. 드릴 말씀이 없다인데요.

    하여튼 전남친 진짜 나쁘네요.

  • 10. 우리는 하나다 !!
    '22.10.25 6:15 PM (220.78.xxx.121)

    윤석열, 한동훈, 김앤장 변호사 30여명 (법관에 19명 임용) 술자리 건배사가 그랬나봅니다

  • 11. 사랑했나부아~
    '22.10.25 6:15 P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잊을수없나부아~

  • 12. 충격
    '22.10.25 6:17 P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첼리스트가 멘붕으로 링거맞을 만해요
    돼지새끼와 늙은 가발이라고 했으니
    후환이 두려울듯

  • 13. 참 나
    '22.10.25 6:17 PM (117.111.xxx.19)

    저 여자가 한말이 사실인지를 체크해야지
    저 남자 녹취가 사실이냐를 놓고 ....
    답~~답허다

  • 14. 본질흐리지마
    '22.10.25 6:17 PM (175.114.xxx.96)

    이건 윤한이 김앤장과 한 배 탔냐 아니냐가 본질이라고~~~

  • 15. ....
    '22.10.25 6:22 PM (223.38.xxx.232) - 삭제된댓글

    뻔뻔한새끼

  • 16. ㅇㅇ
    '22.10.25 6:22 PM (106.102.xxx.209) - 삭제된댓글

    첼리스트가 개뻥 친건지 아닌지 조사하면 되죠. 개딸이었다니 뻥 치고도 남좃.

  • 17. ㅇㅇ
    '22.10.25 6:23 PM (125.180.xxx.185)

    바보들인가
    저런게 사실로 입증이 된다고 생각하나 ㅋㅋㅋ

  • 18. ㅇㅇ
    '22.10.25 6:23 PM (125.180.xxx.185)

    진짜 선동도 머리가 되야 하지
    하긴 더 낮은 지능 한명이라도 낚이면 성공인거지

  • 19. ...
    '22.10.25 6:24 PM (211.250.xxx.66)

    더탐사 보고도 뭐가 진실인지 모른다면
    지능을 의심해 봐야죠

  • 20. ..
    '22.10.25 6:26 PM (223.38.xxx.23) - 삭제된댓글

    권익위에서 그 녹취의 날짜와 시간은 당연히 확인했겠죠
    개딸이면 40분동안 그런 상황 다 지어내서 얘기하는게 가능해집니까?

  • 21. ㅇㅇ
    '22.10.25 6:28 PM (125.180.xxx.185)

    술자리 녹취를 가져오라구요
    지들끼리 술자리 했대 이런 소리는 내 오빠랑도 녹취 백개도 만들어요 ㅋㅋㅋ

  • 22. ..
    '22.10.25 6:29 PM (223.38.xxx.164)

    술집 돌며 첼로 켜고 다니는 애가 취해서 떠든 거 고대로 믿는 거예요? 민주당빠들 진짜 안됐네요 저런 지푸라기라도 잡고 흔들어야할 정도로 진흙탕에 빠진 상황이니...

  • 23. ..
    '22.10.25 6:29 PM (210.204.xxx.77)

    여기서 아니라고 무조건 우기는 분들..
    이세창과의 통화내용 들어보세요
    듣고서도 그러신다면 그건
    주어 없다..
    날리면 이다.. 이겁니다

  • 24. 오빠
    '22.10.25 6:31 PM (117.111.xxx.243)

    동생 같은 소리하네요
    50대가 저러고 다니면서 오빠 동생...데이트폭력으로 건다니 딱 저짝에 맞는 인재에요

  • 25. ㅋㅋㅋㅋ
    '22.10.25 6:33 P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아니라고 무조건 우기는 분들..
    이세창과의 통화내용 들어보세요

    222222222222222222

  • 26. ㅇㅇ
    '22.10.25 6:33 PM (106.102.xxx.209) - 삭제된댓글

    개딸은 2030이라더니 50대 첼리스트가 스스로 개딸이라했네요.ㅋㅋㅋㅋ

  • 27. ..
    '22.10.25 6:33 PM (210.204.xxx.77)

    이세창과의 통화..
    전 이게 답이라고 봅니다

  • 28. 00
    '22.10.25 6:35 PM (112.158.xxx.203)

    더 탐사는 그날 따라다닌 한동훈 동선 사진 뿌리면 됩니다.

  • 29. ..
    '22.10.25 6:38 PM (223.38.xxx.23)

    술집돌며 첼로연주하는 사람을 이세창이 데려갔다잖아요
    200만원 송금도 이세창 보좌관이 계좌로 송금했다고 하구요
    아예 그런 술자리가 큰일이라는 개념도 없다니까요
    언론과 검찰 쥐고있으니 조심할 이유도 없긴하죠

  • 30. ...
    '22.10.25 6:40 PM (118.235.xxx.140) - 삭제된댓글

    한동훈을 스토킹인지 취재인지 한 게 더 탐사 아닌가요?
    동영상이나 사진 있겠네요

  • 31. ...
    '22.10.25 6:42 PM (175.209.xxx.151)

    증인이 계속 늘어나는 형국..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사랑했나아아봐아아
    잊을수없나봐아아아아

  • 32. ㅡㅡ
    '22.10.25 6:43 PM (175.213.xxx.6)

    풉..오빠요?
    첼리스트는 입이 없대요?
    오빠는 맞나요?
    이세창이 오늘 기자회견까지
    하며 극구 아니라는데 첼리스트를
    확보해서 대질하면 될텐데요?
    첼리스트는 어디에?

  • 33. 짜깁기
    '22.10.25 6:47 P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

    이세창이 아니라고 기자회견까지 하면서 짜깁기했다는데..
    뭘 자꾸 들어보라고 해요?

    통화녹취록도 그냥 네네 하면서 넘어가려는 것처럼 보이던데..

    원글님..저게 사실인정이에요?
    녹취된건 맞는데 술자리에 대해서는 함구하겠다.
    첼리스트 오빠는 뭘 알겠나요?

  • 34. ....
    '22.10.25 6:47 PM (123.109.xxx.224)

    잘 몰라 그러는데
    데이트 폭력 얘긴 뭔가요?

  • 35. 123
    '22.10.25 6:48 PM (14.49.xxx.90)

    물타기 죠
    아마 검찰 측에서 그렇게 프레임 짜라 했을 겁니다
    겁박 주기

  • 36. 짜깁기
    '22.10.25 6:49 PM (118.235.xxx.177) - 삭제된댓글

    증인이 계속 늘어나는 형국..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


    증인이 어디 늘어나는 형국이에요?
    ㅋㅋ

    첼리스트 오빠도 증인으로 치는 거에요?
    계산 이상하게 하네..ㅋ

  • 37. ditto
    '22.10.25 6:52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이 기사가 처음 뿌려졌을 때,

    무슨 술집에서 첼리스트를 부르냐 -> 술취한 첼리스트가 헛소리한 거다 ->첼리스트가 개딸이다

    이 패턴 너무 전형적이지 않나요? 이 패턴대로 가면 결국 최초 뉴스가 사실이던데요?

    spc 사태도, 처음 인명 사고가 났을 때 인정할 부분을 인정하지 않아서 지금의 불매운동까지 이어졌잖아요
    세월호 사태도 처음에 사고가 났을 때 정부의 대처가 너무나 상식을 벗어난 수준이어서 결국 탄핵 정국까지 이어지게 됐잖아요
    지금 대통령 술판 사건도 인정할 건 인정하고 사건을 진화하려고 노력했다면 나중의 사태를 막을 수 있을 텐데 일개 장관이라는 사람이 직을 걸며 국정을 도박판으로 만드니 국민들이 이제 더 촉각을 기울이게 됐잖아요 니들이 원하는 건 정치 혐오와 무관심이었을텐데 지금은 레고랜드 김진태 사건으로 민심이 부글부글한데다 한동훈이 기름을 끼얹네요

  • 38. 있는 사실과
    '22.10.25 6:54 PM (14.32.xxx.215)

    없는 사실은 다르죠
    세월호 spc가 왜 껴요
    이쯤 판이 커지면 증인이 숱하게 나와야 하는데 말이죠
    김어준이 입닫고 있는데 지지자분들 감 안오세요??

  • 39. ..
    '22.10.25 6:57 PM (106.102.xxx.212) - 삭제된댓글

    이세창 발언 까집기 했는 지 알게 뭐람. 하고도 남을 넘들이지

  • 40. 김학의
    '22.10.25 6:57 PM (82.75.xxx.87)

    김학의 얼굴도 못 알아보고 바이든도 날리든으로 들린다는 사람들인데 모르쇠 발뺌하겠죠

  • 41. ..
    '22.10.25 6:58 PM (106.102.xxx.212)

    이세창 발언 짜깁기 당했다던데. 그러고도 남을 넘들이지

  • 42. 컥~~
    '22.10.25 7:00 PM (118.235.xxx.208)

    이런때 김 어준씨는 찾네요
    못믿는다면서요??
    공중파인데 당연 조심스럽죠
    바보도아니고
    참말로~~ 남의직업가지고 떠드는사람은
    뭔가요
    녹취가 안믿겨지면 기다려보면될것을 ~ㅉ ㅉ

  • 43. ..
    '22.10.25 7:10 PM (211.222.xxx.85) - 삭제된댓글

    유동규, 이재명한테 쏠린 관심을 물타기하려고 애쓴다. ㅉㅉ 술취한 여자가 헛소리한걸로. 참. 이럴 시간에 신빙성을 더 올리게 그랜드 피아노 있는 술집 이름이라도 찾아내지.

  • 44. 175.213
    '22.10.25 7:13 PM (211.36.xxx.60)

    중요한건 “사실 인정” ㅎㅎ

  • 45.
    '22.10.25 7:14 PM (118.36.xxx.24)

    조선일보가 엄청 챌리스트아가씨를 비난하는 기사를 쓰네요
    언론이면 윤석열 한동훈을 파야지
    아가씨 하나 입막음 하면 끝날줄 아네

  • 46. ..
    '22.10.25 7:21 PM (106.102.xxx.212)

    그 오빠가 인정하면 사실인가. 첼로가 직접 나서야지

  • 47.
    '22.10.25 7:25 PM (118.32.xxx.104)

    예상되는 수순이죠
    무슨 트집이라도 잡아서 판엎으려하겠죠

  • 48. ..
    '22.10.25 8:06 P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이 기사가 처음 뿌려졌을 때,

    무슨 술집에서 첼리스트를 부르냐 -> 술취한 첼리스트가 헛소리한 거다 ->첼리스트가 개딸이다

    22222222222222

  • 49. ...
    '22.10.25 8:08 PM (218.49.xxx.92)

    여자가 잠수 이별해서 전남친이 풀었대요 공익제보 신고했으니 둘이 알아서 풀고.. 암튼 내용은 사실이라는 거네

  • 50. ...
    '22.10.25 8:32 PM (109.153.xxx.206)

    spc 사태도, 처음 인명 사고가 났을 때 인정할 부분을 인정하지 않아서 지금의 불매운동까지 이어졌잖아요
    세월호 사태도 처음에 사고가 났을 때 정부의 대처가 너무나 상식을 벗어난 수준이어서 결국 탄핵 정국까지 이어지게 됐잖아요
    지금 대통령 술판 사건도 인정할 건 인정하고 사건을 진화하려고 노력했다면 나중의 사태를 막을 수 있을 텐데 일개 장관이라는 사람이 직을 걸며 국정을 도박판으로 만드니 국민들이 이제 더 촉각을 기울이게 됐잖아요 니들이 원하는 건 정치 혐오와 무관심이었을텐데 지금은 레고랜드 김진태 사건으로 민심이 부글부글한데다 한동훈이 기름을 끼얹네요

    2222222222222222222222

  • 51. ㅇㅇ
    '22.10.25 9:12 PM (183.100.xxx.78)

    이 녹취는 술주정으로 몰고가고,
    (아니 미친 여자가 아니고 대통령과 장관을 봤다고
    남친에게 뜬금포 술주정? ㅋ)

    자유연맹 총재 전화인터뷰는
    편집조작되었다고 몰고가고
    (검찰수사하면 나중에 편집인지 아닌지 확인불가 뭐 요따구 스토리로 몰고가려나? ㅋ)

    검언유착을 정언유착으로 몰고갈때의 스멜이 풍기고 있음
    한동훈은 끝까지 비번풀지도 않고 범죄자가 증거감추듯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 또한 내놓지 않았음.

    이번에도 한동훈이 힘있는 사람의 자리에는 가지를 않는다고 떠버리던데
    그런 넘이 윤석열 옆에 착 붙어서
    줄리랑 백수십여차례 카톡한것은 힘있는 놈옆의 ㄴ이라 괜찮은건가? ㅋ

  • 52.
    '22.10.25 9:33 PM (121.161.xxx.79)

    골수 개딸이더만 저여자말을 어찌 믿으며
    거짓말 밥 먹듯하는 흑석이 말을 믿니? 수준하고는ㅉㅉ

  • 53. ㅇㅇ
    '22.10.25 9:48 PM (183.100.xxx.78)

    121.161// 자신귀로 바이든으로 들어놓고도
    날리면이라고 하니 날리면이라고 자기뇌도 속여가며 잘도 믿더니,
    심지어 자유연맹 총재 전화인터뷰 음성도 나오는데 왜 이건 못믿을까요? ㅋ

  • 54. ..
    '22.10.25 10:28 PM (49.175.xxx.91) - 삭제된댓글

    동백아가씨 첼로 오브리
    ㅋㅋㅋㅋㅋㅋ
    동훈이 잘가~~

  • 55. 동훈이
    '22.10.25 11:00 PM (47.136.xxx.222) - 삭제된댓글

    가발 아니라고 입증하면 동훈이말 믿는다.

  • 56. 솔직히
    '22.10.26 1:08 AM (14.52.xxx.37)

    자기 핸펀 비밀모른다는 한동훈 말을 누가 믿어요

  • 57. 사실맞네
    '22.10.26 4:46 AM (23.240.xxx.63)

    둘이 알아서 풀고.. 암튼 내용은 사실이라는 거네22222222222

  • 58. ㅇㅇ
    '22.10.26 6:28 AM (106.102.xxx.91)

    져런게까지 필요도 없고 무려 윤석열 최측근 중 하나인 이세창이 이미 실토했는데 더 필요한가요?
    이세창이 치매라고 우기거나 이세창 녹취가 조작됐다거나 이세창이 알고보니 민주당 프락치라고 우기거나 ...하는 방법밖엔 없죠.

  • 59.
    '22.10.26 8:53 A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개딸이란 질 낮은 여자가 새벽 세시까지 술쳐마시고 딴짓거리하느라 남친한테 잠수타다 거짓말한게 일이커졌네
    하여간 40넘은 개딸 수준하고는 ㅋㅋ

  • 60.
    '22.10.26 8:56 AM (121.161.xxx.79)

    개딸이란 질 낮은 여자가 새벽 세시까지 술쳐마시고 딴짓거리하느라 남친한테 잠수타다 거짓말한게 일이커졌네
    하여간 40넘은 개딸 수준하고는 ㅋㅋ
    또 그걸 낼름 받아 쳐먹은 흑석이 무식이 수준하고는ㅋㅋ
    거짓말쟁이들끼리 잘들 놀고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

  • 61.
    '22.10.26 10:05 AM (118.32.xxx.104)

    저 디테일들을 술주정으로 물타기ㅎㅎ

  • 62. ㅇㅇ
    '22.10.26 10:22 AM (106.102.xxx.91)

    윤버러지딸들 5060들이 한동훈 미느라 수고가 많네요.한동훈 밀면 굥 측근 이세창이 전화받고 뭘 실토했는지 잘 들어봐야죠.2찍들이 말하는 '개딸 술주정'을 굥 측근 이세창이 사실이라고 인정ㅋ
    더탐사 기자가 김경재 통해서 소개받아서 이세창에게 전화했다니 이세창은 그 기자가 흔한 같은편 기레기라고 생각했는지 술술 인정함 ㅋㅋ같은편 기레기고 뭐고 아예 김앤장 사람들과 그런 술자리가 왜 문제인지조차 몰랐을수도 있음.국힘 인간들 특히 자유뭐시기 이름달고 태극기부대류 활동하는 인간들은 삼권분립 이해충돌 같은 기본적인것조차 인식이 희박하니.

  • 63.
    '22.10.26 10:24 AM (58.122.xxx.61)

    진짜 김의겸도 꼬리 내리고 입 닫고 있는데 지지자들 수준 하고는 그러니 아직도 민주당 지지 하겠지만요

  • 64. ㅇㅇ
    '22.10.26 10:36 AM (106.102.xxx.91)

    진짜 이세창도 되도 않는 조작설 주장하며 녹취록땜에 똥줄터는데 지지자들 수준하고는.그러니 바이든이 날리면이 되고 독재정권 박정희당 이어받은 당에서 나온 지지율 20퍼따리 나라 도둑놈들 지지하겠죠.

  • 65. 과분한 자리
    '22.10.26 12:54 PM (175.194.xxx.51)

    깜냥이 안되는 인간

    내려오는것이 맞다

  • 66. ..
    '22.10.26 2:56 PM (121.190.xxx.157)

    김경재가 자유총연맹 총재일때 이세창이 부총재였대요.
    김경재 소개로 기자가 전화하니 경계를 풀고 술술 분거죠.
    한번 통화도 아니고 두번의 통화에서 윤,한, 로펌 만남 시인했는데
    기자회견에서 자기는 그런말 한적 없다고 한들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요.
    물론 여기 2찍님들은 엎질러진적이 없다고 우기고 있지만요.

  • 67. 진짜
    '22.10.26 3:56 PM (221.140.xxx.139)

    이래서 가짜라도 선동선점이 먹히는구나

    녹취 사실을 인정한 거고
    녹취 내용이 팩트 체크가 안되었다구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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