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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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용돈 관련 질문입니다.
적당하게 준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이가 비상용(학원비,치과 정기결재용)으로 준 엄마 카드를 살짝살짝 씁니다.
그럼 안된다고 당부하는데 매번 반복되고 있어서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혜 좀 나눠주세요.
1. 그냥
'22.10.24 9:25 PM (122.43.xxx.148) - 삭제된댓글카드를 압수하시고 한달용돈 얼마 딱 정해서 본인이 규모있게 쓰도록 하는게 좋지않을까요?
2. ::
'22.10.24 9:33 PM (223.62.xxx.42)카드 압수합니다 - 기분 나빠할 일이 아니라 오히려 엄마에게 미안해 할 일인 걸 말해 주고
(그냥 넘어가면 안 됨)
결제는 직접 엄마가 하시거나
딱 결제하는 날만 따로 주면서
오늘 그것만 결제하고 엄마한테 바로 카드 줘
라고 합니다.
자기 용돈 액수는 용도를 같이 의논해서
이 정도면 적당하다에 합의하고 정해진 날짜에 정해진 액수를 줍니다.
졸라도 더 안 줄 예정이니 아껴 쓰고 기록도 해 보라고
엄마는 너를 경제관념 있게 키우고 싶다고 딱 말해 둡니다.
배울 건 배우고 가르칠 건 가르쳐야죠…3. ㅁㅁ
'22.10.24 9:37 PM (61.81.xxx.150)엄마 입장에선 적당해도 애한테는 부족할수 있으니 용돈 부족하냐 대화를 한번 해보세요
밤까지 학원다니느라 저녁 사먹고 친구들하고 올영도 가야하고 돈쓸데야 많겠죠4. ...
'22.10.24 10:09 PM (125.177.xxx.24)써봤자 먹는데나 화장품 사는데 쓰지 않나요?
저는 그럴때 쓰라고 일부러 카드 한장 줬는데요.5. dlf
'22.10.24 10:21 PM (180.69.xxx.74)살짝이 어느정돈지..
안되면 뺏고 필요할때만 주세요6. 음
'22.10.24 10:35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엄마카드 살짝 쓰는게 엄마가 아는 한도내에서는 괜찮지 않나요?
그정도가 무슨 문제가 되는건지??7. ...
'22.10.24 10:42 PM (39.7.xxx.198)도대체 얼마나 쬐끔 주시길래 엄카를 살짝살짝 긁을까요?
8. ...
'22.10.25 1:50 AM (121.166.xxx.19) - 삭제된댓글용돈을 늘려주는건 소용없고
그냥 간간이 한번씩 몇만원씩 더 주고 있어요
아님 아빠나 할머니 할아버지가 좀 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