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수로 집이 엉망

절망 조회수 : 3,077
작성일 : 2022-10-24 17:24:37
10월 정말 죽어라죽어라 하네요..
아이가 너무 아팠어서 정신나가있다가,, 정신좀차릴만하니,,, ㅜ.ㅜ
퇴근하고 집에 갔더니 거실이 물바다.. 장판이 다 잠겼고,,, 아이들은 영문도 모르고 물장구치고 난리버거지..
이 집에 전세로 산지 3년차인데 배관만 7번이 터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징글징글합니다..
제가 누수에 예민해서,,, 조금만 따뜻한 기운이 감지되도 금새 알아채는데,,
이번에 아이가 아프고 그래서 정신없어서 빨리 못알아차리는 바람에 정말 물바다. ㅜㅜ

오늘 와서 누수잡았고 공사했는데,
장판을 바꿔야 할 것 같아요..
그쵸? 바꿔야하죠?
주인에게 배관누수잡으신 사장님이 막 뭐라하셔서 바꿔주겠다고 저보고 알아보라는데,
근처 인테리어사장님들이 저희집 임대인과는 일안한다고., ㅜㅜㅜ
배관사장님도 같이 일안한다고 하시다가 제가 불편한거니 제 얼굴보고 작업해주시는거라고 ㅜㅜㅜ
대금도 늦게주고 암튼 근처에 악명이 높아요.. 

간신히 한곳 사정사정해서 견적보기로 했는데 살림살이 있어서 못하시겠다고,.....
지금 거실장판이랑 아이방 장판 다 걷어진 상태고,,
씨멘트 냄새로 문 다 열어놓고 너무 추운데,,
어째야 할지 . ㅜㅜㅜㅜㅜ
너무 속상해요...

인건비추가해서 짐빼고,,, 하면 더 많이 들겠죠?
그럼 안해줄 것 같은데,, 
어째야하나요. ㅠㅠㅠㅠㅠㅠ
IP : 211.253.xxx.16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간다고
    '22.10.24 5:28 PM (124.57.xxx.214)

    계약해지 하고 이사가야죠.

  • 2. 윗님
    '22.10.24 5:29 PM (211.253.xxx.160)

    누수로 계약해지 가능한가요?

    나갈꺼면 저보고 알아서 나가라고. ㅠㅠ
    안그래도 큰애 중학배정때문에 나가고 싶은데 일년이 더 남아서. ㅠㅠㅠㅠㅠㅠㅠ

  • 3. 3년
    '22.10.24 5:36 PM (223.38.xxx.20)

    동안 3번도 죽을 맛인데 7번요?

    3년차면 갱신권사용 했거나 묵시적연장 아닌가요?

    이 두 경우면 나가기 3개월전에만 계약만료 고지하면 계약해지 가능해요. 복비도 주인이 내야하고요.

    고약한 주인이면 실갱이 좀 해야지만 법적으로는 그래요.

  • 4. 원글
    '22.10.24 5:37 PM (211.253.xxx.160)

    갱신권사용했어요. 그래서 만기가 내년 12월.....

    그전에 나가는건 저보고 다 알아서.. 하라는데,, 정말 누수로 지긋지긋해요.

  • 5. 그정도면
    '22.10.24 5:39 PM (59.1.xxx.109)

    계약해지 가능하지 않나요
    맘고생 심하시겠어요

  • 6. ..
    '22.10.24 5:53 PM (218.236.xxx.239)

    풍수인테리어 보니..누수되는집이 안좋대요.. 물세는건 돈세는것과 같다네요.. 물론 집주인도 수리비로 돈세는거지만 세입자도 같이 힘들죠... 짐들어내야하고 ... 이기회에 집 빼겠다고 해보세요...다음에 누수있음 계약해지 하는 조건으로 전세계약하세요...

  • 7. ㄹㄹㄹㄹ
    '22.10.24 5:57 P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묵시적갱신은 나가겠다 의사표시후 3개월후에 나가면돼요

    악명높다는 집주인이라 뻣뻣하게굴겠지만 법이 그래요
    나간다고 내용증명보내버려요

  • 8. ㄹㄹㄹㄹ
    '22.10.24 5:57 PM (125.178.xxx.53)

    갱신권사용은 나가겠다 의사표시후 3개월후에 나가면돼요

    악명높다는 집주인이라 뻣뻣하게굴겠지만 법이 그래요
    나간다고 내용증명보내버려요

  • 9. 아이고
    '22.10.24 5:59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힘들고 스트레스 받겠어요
    인테리어한집에 누수로 화장실약간 그옆 딸방 약간 누수되는걸 남편이 알아채서 바로 고쳤는데도
    장판걷은거봐도 스트레스 던데 ㅜㅜ
    좋은집으로 이사가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 10. ㅇㅇ
    '22.10.24 6:05 PM (222.100.xxx.212)

    7번이나 그랬는데 아직까지 사시는게 용하시네요..

  • 11. 님도 차암
    '22.10.24 8:20 PM (112.167.xxx.92)

    누수 한번도 아니고 무려 7번 이거 누가 믿겠어요 걍 2년만 살고 이사하지 기간 연장까지 하고 그러니 그주인이 님 보면 살만한가봐 하지 않겠어요

    님도 그정도면 너무 무딘거 자기집도 아니고 남집이구만 누수 우르르 겪음 더 살고 싶나요

  • 12.
    '22.10.25 12:37 AM (142.120.xxx.116)

    3년간 7번인데 안나갔으면 집주인한테 이미 호구 잡힌거예요..

  • 13. 1번
    '22.10.25 9:01 AM (125.182.xxx.65) - 삭제된댓글

    임대인측 과실로 계약해지하고 이사비 복비 청구하고 나간다.
    안 준다 하면 계약해지하고 나간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75 트럼프 5시간전 sns “개선문 세우겠다” 1 ㅇㅇ 13:11:59 245
1804474 박정희도 오일쇼크때 중동 손은 들었여요 1 0000 13:06:41 193
1804473 강훈식 비서실장이 대통령 보필을 못하네요 9 ㅇㅇ 13:05:53 384
1804472 명문대 출신인데 가난한 사람 보셨어요? 12 ㅠㅠ 13:01:35 641
1804471 고지혈증 약 부작용 경험 여쭙니다. 3 새벽아 13:01:29 326
1804470 주말에 백화점에 아줌마 혼자 가면 6 저렇게생각 13:00:43 415
1804469 펌)글로벌 렉카에 등극한 대통령 13 외교참극 13:00:05 308
1804468 울집 식구들 소식좌죠? 3 12:56:37 293
1804467 공부를 잘하지 못하면 사회성이라도 좋던가… 12 햇살 12:48:12 749
1804466 트럼프"최고 무기 싣고있다" 이란 협상 결렬시.. 4 12:46:32 664
1804465 성당을 다시 다니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6 잘될꺼 12:46:28 268
1804464 현대차 비너스 어스 디자인 미쳤네요 ........ 12:46:01 425
1804463 아버지 돌아가시면 얼마나 슬픈가요? 1 ㅇㅇ 12:45:22 309
1804462 모든 갈라치기에는 이언주가 있었다 14 ... 12:39:06 490
1804461 우병우 근황 2 ㄱㄴ 12:30:02 1,308
1804460 복숭아우롱차 2 12:28:23 225
1804459 기차안에서 김밥먹을수있나요? 19 ........ 12:25:14 1,227
1804458 "더 이상 살아갈 자신 없어"..'무혐의'에 .. 11 ..... 12:17:41 1,890
1804457 웃자요 내배꼽 12:16:30 151
1804456 김밥집이 없네요.ㅜㅜ 5 기다리며 12:14:44 1,518
1804455 여론조사 응답율 50프로 특정세력조사착수 1 배후 12:13:53 234
1804454 역대 대통령들 성대모사ㄷㄷㄷ 5 .... 12:09:10 347
1804453 청주 빽다방 점주 사과문자 전문 4 .. 12:08:04 999
1804452 한준호가 바로 삭제한 영상 18 부정선거 12:06:19 1,069
1804451 ACTs라는 영화를 보면서 사도행전을 읽으면 감사함으로 11:51:38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