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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그릇 등 살림살이 기부하거나 처분할 방법 뭐가 좋을까요

저요저요 조회수 : 3,733
작성일 : 2022-10-22 16:53:52
당근을 몇번 해봤는데, 너무 에너지를 쏟아야해서
잘 쓰시고자 하는데 기부하고 싶거든요.

제가 살림 욕심이 있어서 (과거엔 더 심해서) 로얄코펜하겐같은 명품은 아니지만
그릇도 도자기 축제 찾아다니고, 학교 도예과 졸업전시장에서 사거나
일본이나 유럽에서 직구도 하고..

뚝배기나 주물, 국자나 머그잔 등등 많은데
너무 이고 있는 기분이라 요즘은 싹 정리하고 싶어요.

버리기엔 너무 아깝고.. ㅠㅠ
예전엔 자취하는 직원들 몇개씩 챙겨주기도하고 했는데
어떻게 처분하면 잘 쓰실수 있을까요..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알려주세요
IP : 222.109.xxx.15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
    '22.10.22 4:54 PM (180.69.xxx.74)

    아름다운 가게 연락해 보세요

  • 2. ...
    '22.10.22 4:55 PM (118.235.xxx.110)

    우리나라도
    오프라인 플리마켓이 활성화되면 좋겠어요.

    당근마켓도 판매루트가 제한적이고

    좋은 물건 처분 곤란해서 그냥 버려야할때는
    너무 아까워요..

  • 3. 마음
    '22.10.22 4:56 PM (119.192.xxx.91)

    굿윌스토어

  • 4. ..
    '22.10.22 4:59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공짜로 주고 보니 인간에 대해 실망하게 되더라구요ㅜ

  • 5. ..
    '22.10.22 4:59 PM (114.207.xxx.109)

    그나마 중고나라요

  • 6. ..
    '22.10.22 4:59 PM (58.79.xxx.33)

    진짜 제가 가져가고 싶네요 ㅜ 귀하게 아끼면서 쓸 자신 있는데

  • 7. ...
    '22.10.22 5:05 PM (211.111.xxx.3)

    무조건 기증이요
    나눔은 왠지 마음 상하고 파는건 피곤해요
    저 오늘 진짜 비싼 옷들 아름다운 가게 기증하고 왔어요

  • 8. 저요저요
    '22.10.22 5:18 PM (222.109.xxx.156)

    아! 아름다운 가게나 굿윌스토아가 있었네요
    옷만 몇번 기증했지 살림을 기증할 생각은 못했어요. ^^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넉넉한 주말 되셔요

  • 9. 비우자
    '22.10.22 5:34 PM (125.134.xxx.230) - 삭제된댓글

    굿윌스토어에 그릇들 빈사기화분들 기부했어요
    당근은 약속잡고 신경쓰는게 싫어서
    옷이나 새신발 등등 모두 굿윌에 기부합니다

  • 10.
    '22.10.22 5:41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먼저 지인들에게 메시지 띄워보세요

  • 11.
    '22.10.22 6:27 PM (116.121.xxx.144)

    저랑 비슷한 경우세요.
    아름다운 가게에서 오시도록 전화했어요.
    1주일 정도 기다리다가 며칠전에 다 가져 가셨어요.
    저는 그릇이랑 옷등 살림살이도 많아서요,
    당근은 파는것도 너무 노력이 필요해서 그냥 아름다운 가게로 전화 했어요.
    양도 많고 물건도 괜찮아서
    가지러 오신분이 좋게 말씀해 주셨어요.
    한번에 정리되니 좋던데요.

  • 12. 저흰
    '22.10.22 7:07 PM (14.32.xxx.215)

    물욕 삼자매라서
    언젠가 가게 한 3개월정도 내서 집에 믈건 다 팔거에요
    그리고 그걸로 또 뭐 사야지...계획히고 있어요 ㅋㅋ

  • 13. ...
    '22.10.22 7:43 PM (211.108.xxx.113)

    진짜 저도 늘 고민이에요 팔자니 스트레스받고 버리자니 아깝고
    기증... 도 가지고 가야겠죠
    물건사지말아야지

  • 14. 알아보시고
    '22.10.22 10:23 PM (118.46.xxx.173) - 삭제된댓글

    아름다운 가게도 일하시는 분이 선점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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