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에 제일 후진옷입고

ㅇㅇ 조회수 : 8,154
작성일 : 2022-10-18 23:52:42

맘에 안드는 자존심 숙이며 다니느 직장에

제일 후진옷만 입고 다닌적이 있었어요

옷은 맨날사도 좋은 옷 입고 갔다가

모욕적인 언사를 듣거나 기분 안좋은 일 겪으면

좋은 옷에 안좋은 추억이 배이니까


원래 직장에는 오히려 더 좋은옷입고 가는게 맞다고 하지만...


오래전 젊은시절 다닌 직장인데

최근 옷장 정리하면서 예전에 사둔

거의 안입은 옷들 보니 문득 그생각이 드네요..ㅠㅠ



IP : 61.101.xxx.6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옷에
    '22.10.18 11:57 PM (1.235.xxx.108)

    가치를 두지 않아서 아무옷 입어요

  • 2. ....
    '22.10.19 12:00 AM (39.7.xxx.51)

    저도 일하러 갈 때는 잘 안꾸며요.
    아깝게 뭐하러요.
    주말에 회사 안가는 날 최고로 꾸미죠

  • 3. 네네
    '22.10.19 12:03 AM (210.221.xxx.92)

    네네 이해되요
    저도 정말 아끼는 옷 ~
    입고 간날~ 재수 똥물 튀길정도의 일을 겪으니
    정말로 아끼는 옷~~ 때문인가 싶구^^
    귀신이 샘 내나 싶구~ 그랫어요

    근데 또 직장에 너무 캐쥬얼 하게 입고가면
    은근 분위기가 일 많이 시키고 당하고
    청소 아줌마까지 나를 무시하는 듯한~~~

    직장에서 살아남기 ~~ 힘들어요 ㅜㅜ

  • 4. 그래서
    '22.10.19 12:09 AM (211.36.xxx.158)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 옷이랑 가방 신발 악세사리는 좋은 걸로 사줘요
    사회적 동물이니 옷차림을 무시할 순 없으니까

  • 5. 오지랍
    '22.10.19 12:26 AM (220.83.xxx.69)

    211님 미안한데 오지랍 부리자면 아이 옷 가방 신발 너무 좋은 것 사주지 마세요.

    옷차림만 너무 좋으면 튀어보여서 오히려 반감 가지게 되더라고요.

    아이가 그런것에 유난히 집착하면 몰라도.... 그냥 중간 정도에 하는게 가장 무난하더라고요.

  • 6. ㅇㅇ
    '22.10.19 12:43 AM (106.101.xxx.174) - 삭제된댓글

    그렇다고 제일 후진옷 입고 출근이라니.
    진짜 예민하시다.
    지금은 자존심 숙이지 않아도 되는 직장 다니시나요?

  • 7. ㅇㅇ
    '22.10.19 12:49 AM (106.101.xxx.174)

    그렇다고 제일 후진옷 입고 출근이라니.
    아, 후진옷 입고 나와 기분 더 쳐지겠어요.
    옷이 상전도 아니고.
    지금은 자존심 숙이지 않아도 되는 직장 다니시겠지요?
    출근할때 입는 멋진 정장은
    전투에서 입는 전투복이라고들 하잖아요.
    기분전환 삼아 좋은옷 입고다니세요.

  • 8. ....
    '22.10.19 2:24 AM (219.255.xxx.153)

    안좋은 추억이 밸까봐 안입은 옷에 오히려 그 안좋은 추억이 배었네요. 아이러니 합니다

  • 9.
    '22.10.19 3:52 AM (122.42.xxx.238)

    좀 특이하시네요..

  • 10. 어느날
    '22.10.19 5:07 AM (182.214.xxx.145)

    이름이 생각안나서 그왜 있잖아
    어쩌고저쩌고 하니까
    아~ 매일 똑같은옷 입고 나오는얘?
    하길래 똑같은옷 매일 입고 나오는줄
    처음 알았어요
    저처럼 남옷에 관심없는사람
    그래도 관심있는사람 있더군요

  • 11. 영통
    '22.10.19 6:13 AM (124.50.xxx.206)

    작년 직장에서 일 있었는데
    그 때 검정옷 사서 상복처럼 검정만 입고 다녔어요.

  • 12. ..
    '22.10.19 6:36 AM (106.101.xxx.252)

    잔뜩 차려입은 날 엄청깨지면서 드는 생각
    아.. 이옷 괜히입고왔다

  • 13. 22
    '22.10.19 6:52 AM (14.6.xxx.109)

    잔뜩 차려입은 날 엄청깨지면서 드는 생각
    아.. 이옷 괜히입고왔다

    이런 마음이셨을 듯.
    이해됩니다22

  • 14. 14.6
    '22.10.19 6:59 AM (223.62.xxx.145) - 삭제된댓글

    오호...

  • 15. 짜짜로닝
    '22.10.19 8:35 AM (1.232.xxx.137)

    요즘애들이 그러더라구요. 22살 신입이 들어왔는데
    점점 무슨 츄리닝 같은 걸 입고 요상하게 입고다니길래
    왜저러나 했더니
    회사에 정이 떨어져서 ㅋㅋㅋㅋㅋ
    나중에 인스타 찾아보니 평소에는 명품에 화장에~

  • 16. ......
    '22.10.19 10:40 AM (175.192.xxx.210)

    20살 딸아이 빵가게 알바하는데 첨엔 화장도 하고 다니더니 빵집 주 고객이 그 동네 연세드신분들인걸 알게되더니 화장안하고 다니더라고요. 그 분위기엔 그게 어울린다 생각하는거 같았어요. 화장하는게 아깝다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30 명언 - 결정적 순간 ♧♧♧ 05:24:46 105
1793929 2008년 기억나세요? ㅇㅇ 05:23:08 144
1793928 강추위 대략 오늘이 끝인걸로 ........ 05:11:12 317
1793927 곽상도 아들 무죄와 SK 최테원 사법거래 ..... 04:48:55 229
1793926 집도 절도 없을 때 박근혜 누가 도와줬냐!??? 2 사람세이아님.. 04:37:41 451
1793925 부모님 연로하셔서 명절상 못차릴경우 어디서 모이나요? 2 ㅇㅇㅇ 04:17:48 514
1793924 결국 미국부터 자본주의 버리고 사회주의 체제로 갈 듯 6 AI시대 03:26:24 922
1793923 우리사회가 아직 살만한 이유.. ........ 03:00:35 550
1793922 저만 유난인가요? 8 침튀어 02:58:47 1,025
1793921 저는 올림픽에 관심 1도 없어요 3 개취 02:29:04 767
1793920 AI발 대규모 실직, 아마존 다음주 3만명 감원 16 ........ 02:00:17 1,880
1793919 서울에 집 매수했어요 13 모르겠다 01:57:26 2,308
1793918 당근으로 챗을 해야하는데 핸드폰이 고장났어요 ㅠㅠ 2 ..... 01:57:17 206
1793917 삼겹살 1키로 18000원이 저렴한가요 1 ㅇㅇ 01:47:51 509
1793916 떨 신혼여행후 17 딸 신행후 01:29:40 2,236
1793915 여긴 자기가 말하면 다 믿는 줄 알고 쓰는 사람 많은 듯. 17 .. 01:17:49 1,323
1793914 미국 살기가 너무 힘드네요 10 ... 01:06:04 3,601
1793913 카드제휴서비스 콜센터 일해보신분 1 궁금 01:04:35 195
1793912 이 시간에 맥주캔 큰거 땄어요 7 아자123 00:42:25 815
1793911 요즘 커뮤니티 작업질 근황 (feat.유시민 이제 끝났죠?) 23 45세남자 00:42:15 1,653
1793910 휴대폰비요 10 ..... 00:39:48 502
1793909 잼프 경제계에 지방투자 300조 요청 7 00:18:43 955
1793908 한준호 의원 채널 조사요 ㅋㅋㅋ 68 왜 그럴까?.. 00:18:28 2,431
1793907 원글 보다 조회수가 훨 더 많은 ㅋㅋㅋ 1 해학의민족 00:13:09 1,091
1793906 곱창김과 달래장 먹을 때요 6 나모 00:10:18 1,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