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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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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너무좋네요....

...... 조회수 : 13,662
작성일 : 2022-10-16 22:40:50
7살인데도 벌써 친구같아요..
혹시 아들은 어떤점이 좋은가요? 궁금하네요
IP : 180.230.xxx.69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2.10.16 10:43 PM (211.234.xxx.109)

    아들은 초5만 되어도 마트가서 카트끌고
    엄마대신 짐들어줍니다
    디지게 혼나고도 돌아서면 잊어버립니다
    고기만 구워주면 어지간한 문제는 해결됩니다

  • 2. ㅎㅎ
    '22.10.16 10:43 PM (1.227.xxx.55)

    아들은 뭐랄까 남자친구같아요 ㅎㅎ

  • 3. 님딸
    '22.10.16 10:43 PM (123.199.xxx.114) - 삭제된댓글

    불쌍해요.
    오떻게 딸이 친구 같아요 그것도 7살이
    엄마 감정받이 한다고 고생이 많네요.

  • 4. ..
    '22.10.16 10:44 P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딸은 친구
    아들은 남편

    둘 다 필요한 사람들이죠.

  • 5. ㅇㅇ
    '22.10.16 10:44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말만 하면 세상 진지하고 가르치려들고 공감능력없는
    뉘집딸이 제일 불쌍하네요

  • 6. 아들맘
    '22.10.16 10:47 PM (116.120.xxx.27)

    초초심플! ㅋ

  • 7. ㅇㅇ
    '22.10.16 10:47 PM (211.36.xxx.81)

    아들은 초5만 되어도 마트가서 카트끌고
    엄마대신 짐들어줍니다
    디지게 혼나고도 돌아서면 잊어버립니다
    고기만 구워주면 어지간한 문제는 해결됩니다

    와 고1 아들맘 극공합니다

  • 8. ...
    '22.10.16 10:48 PM (125.176.xxx.120)

    머리 신경 쓸 일 없고(빗이란 걸 쓰지 않습니다.)
    옷도 그냥 암꺼나 입어요. 비오면 오는 갑다 하고 그냥 뜁니다. (우산을 가져갔니 마니 전혀 고민하지 않습니다)

    먹는 거도 주는 대로 대강 먹고 먹을 거 없으면 치킨 하나 시키면 다 됩니다.
    짜증.화 없고 삐지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이 가능합니다.(남자애들은 그들만의 놀이가 따로 있어서 엄마가 같이 놀지 않아도 되요.)

    저는 정말 개인주의 성향이라 딸 아닌 게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자꾸 친구하자고 하는 친정엄마 힘들어요 -_-;; 전 엄마가 자꾸 놀러가자고 하고 밥 먹자고 하는 게 너무 힘들거든요. 그래서 내가 아들 낳았나보다 싶습니다.

  • 9. 아들
    '22.10.16 10:50 PM (211.51.xxx.111)

    딸을 너무 좋아하는 것과 같은 감정으로
    아들도 너무 좋지 않을까요.
    성별만 다를뿐.

  • 10.
    '22.10.16 10:50 PM (118.235.xxx.109) - 삭제된댓글

    아들은 뭐랄까 남자친구같아요 ㅎㅎ

    올가미의 기원인가요 섬찟

  • 11. 서로 동종업계라
    '22.10.16 10:52 PM (61.83.xxx.150)

    저는 직장에 다니는 딸이랑 많이 얘기 해요.
    서로 직장에서 힘들고 어려운 점과 장점을 잘 살려서
    직장에서 살아 남는 법을 전수 중인데
    좋은 점도 많아서 좋네요

  • 12. 아줌마
    '22.10.16 10:56 PM (61.254.xxx.88)

    아들도 친군데 왜여 ㅋㅋ

  • 13. 아들은
    '22.10.16 11:00 PM (117.111.xxx.202)

    제가 뭐라뭐라하면 아 왜 징징거려...그러고
    부엌가서 밥 앉히고 고기굽고 상차려줘요
    전에 그 김장하고 제사 전부치자는 아들요 ㅎㅎ
    딸은 누워서 먹어요

  • 14. 아들맘
    '22.10.16 11:01 PM (116.38.xxx.236)

    솔직히 땀 맘들 부러워요...!!
    아직까지는 5세인 아들의 장점은 수영 후 아빠랑 씻으러 간다는 것 밖에 없네요. ㅎㅎ

  • 15. ...
    '22.10.16 11:07 PM (118.91.xxx.209)

    몇살부터 친구같아지셨어요?

  • 16. ....
    '22.10.16 11:08 PM (121.136.xxx.96)

    전 노처녀인데 다들부럽네요 전 옆동에사는 조카들로 대리만족입니다 ㅋ

  • 17. 아들
    '22.10.16 11:09 PM (61.254.xxx.88)

    초고부터 말통하는 친구같더라고요
    저희애들이 좀 웃겨서그런지
    과방에서 개드립잘치는 동기랑 노가리까는 느낌날때많아요 ㅋㅋ

  • 18. 저는
    '22.10.16 11:09 PM (116.34.xxx.24)

    남매맘인데요
    아들은 아빠 닮아서 잘생겨서 한번 씩 웃어주면 쌱 풀린다
    단순해서 잘먹고 잘자면 만사오케이

  • 19. ..
    '22.10.16 11:12 PM (223.38.xxx.142)

    초5 아들 아직까지 안시켜도 매일 뽀뽀해주고 저 칭찬해주고
    허리아프다하면 안마하는 시늉이라도 해주고
    엄청 스윗해요.

    시크한 사춘기 딸은 아이돌 못지않게 엄청 예쁘고 의젓해서 보기만 해도 좋고요.
    이쪽은 제 짝사랑 느낌 ^^;

    성별보단 성향에 따라 다르더라고요.

  • 20. ...
    '22.10.16 11:12 PM (122.35.xxx.183) - 삭제된댓글

    삐지는거 없고 단순
    혼나도 그때뿐 금방 풀어지고
    부모와 밀당 따위는 없어요
    친구관계도 심플
    세심하게 신경쓸일이 적은편이랄까요
    직장맘이라 어쩔수없이 어느 정도 방치모드인데
    사춘기 이후 아들들은이게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해서
    알아서 공부하고 독립적이에요

  • 21. 아들엄마
    '22.10.16 11:12 PM (180.69.xxx.55)

    아들은 단순해서 넘이뻐요. 공부가지고 매번 혼내도 그때만 속상해하고 돌아서면 방긋해요. 기분나쁜일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맛있는거 사주고 유튜브 보여주면 만사오케이. 진짜 키우기 편한데..이자식이 공부에는 흥미가 없네요.

  • 22. 저도
    '22.10.16 11:13 PM (39.117.xxx.242)

    딸하나. 초2인데
    저의가장 친한친구에여~

  • 23. ㅌㅌㅌ
    '22.10.16 11:16 PM (211.51.xxx.77)

    저도 외동딸 너무 좋아요. 근데 아들이라도 너무 좋았을 것 같아요.
    결론 내새끼면 다 이쁘다 ㅋㅋㅋㅋㅋ

  • 24. ㅎㅎ
    '22.10.16 11:18 PM (58.234.xxx.21)

    부럽네요 들
    아들도 딸도 있는데
    별로 친구 안같아요 ㅋㅋ
    남편이 친구같아서 그나마 다행 --

  • 25. 저도 7세 아들
    '22.10.16 11:22 PM (58.235.xxx.60)

    맞아요 혼나도 돌아서면 배시시
    맛있는 것만 해주면 기분 최상
    단순해서 귀여워요

    근데 아들한테 남자친구 같다는 말은 넣어두세요
    징그러워요
    아들은 저스트 아들!
    애틋한 연애 감정은 남편이랑만 나누는 걸로

  • 26. 남매맘
    '22.10.16 11:2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어려도 이상하게 대화가 통하고... 아이와 대화로 어떤 깨달음을 얻게 되기도 하고... 가장 가까이에 지내니 저를 객관적으로 말해주기도 하고 그래요.
    아들은 신생아때부터 이상하게 든든하고 저같은 이과엄마에게는 단순하해서 좋다는 장점이 있죠. 키가 180 넘으니 뭔가 같이 다닐 맛이나고.
    이런 글을 써주셔서 감사해요. 장점을 생각하니 또 다들 예뻐보이네요.

  • 27. 부럽네요
    '22.10.16 11:25 PM (221.138.xxx.122)

    아들도 딸도 남편도 없어요...

  • 28. 남매맘
    '22.10.16 11:2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맞아요. 딸은 어려도 이상하게 대화가 통하고... 아이와 대화로 어떤 깨달음을 얻게 되기도 하고... 가장 가까이에 지내니 저를 객관적으로 말해주기도 하고 그래요.
    아들은 신생아때부터 이상하게 든든하고 저같은 이과엄마에게는 단순하해서 좋다는 장점이 있죠. 키가 180 넘으니 뭔가 같이 다닐 맛이나고.
    이런 글을 써주셔서 감사해요. 장점을 생각하니 또 다들 예뻐보이네요.

  • 29. ㅁㅁ
    '22.10.16 11:26 PM (175.114.xxx.96)

    아들= 남편은 좀 너무 나갔어요

  • 30. ..
    '22.10.16 11:37 PM (175.118.xxx.52) - 삭제된댓글

    친구같은 딸 재밌겠어요^^
    아들은 부탁하는 거 군말없이 들어주는거랑
    혼나고나서도 쿡 찌르면 헤헤거리는 단순함이 귀엽긴해요.

  • 31.
    '22.10.16 11:38 PM (118.235.xxx.138)

    결혼 전부터 저는 봉사를 가던, 주변친구들 아기들 보던 남자애들을 더 좋아했어요. 결국 아들 낳았는데 너무 예뻐요.. 그냥 장난꾸러기 같은 행동이 너무 귀엽고, 근데 또 잘생겼어요!! 저도 개인주의 상향이 강해서 치대고, 섬세한 감정선 공감하고 이런거 잘 못받아주는데.. 저한테는 아들이 딱인거 같아요. 아이 크면 남편이랑 부담없이 노후 보내고 싶어요.

  • 32.
    '22.10.16 11:44 PM (118.235.xxx.138)

    그리고 집에서 공주대접? 받는 것도 좋아요. 남편이 딸바보였음 좀 서운했을거 같아요.. ㅎㅎㅎㅎ

  • 33. 푸르른물결
    '22.10.17 12:03 AM (115.137.xxx.90)

    성향의 차이겠죠.
    큰아들 무뚝뚝 호된사춘기 거의 남인듯 1미터내 접근금지
    작은아들 곰살맞음 스치는 사춘기 매일 통화 카톡
    사랑한다고 말해줌
    둘다 성인이에요. 어릴때부터 그러더라고요.

  • 34. ..
    '22.10.17 12:19 AM (211.58.xxx.158)

    요새는 딸도 딸나름 아들도 나름이에요
    아들둘인데 큰아들은 듬직하고 작은 아들은
    저도 느끼고 주변에서도 그집은 딸 없어도
    될정도로.. 목욕탕만 같이 안가지 편하게
    수다도 떨고 좋아요.. 사춘기도 없었고
    지금 직장다니는데 여친도 여러번 사귀고
    그때마다 조언도 구하고 여행도 가고
    엄마가 편하게 하니 남편이 옆에서 보고도 그래요
    너 딸 없어도 되겠다고..

  • 35. 다솜
    '22.10.17 12:24 AM (175.123.xxx.20)

    저희 아들은 마트다녀와 집도착 3분전에 전화하면 무거운 생수 짐 다 들어서 집에 갖다줘요. 고등때부터...

  • 36.
    '22.10.17 12:40 AM (61.80.xxx.232)

    아들 딸 다있는데 아들이 더 친구같아요 살갑고 다정하고

  • 37. como
    '22.10.17 12:43 AM (182.230.xxx.93)

    딸 개짜증나요 안맞아요 전

  • 38. 울아들
    '22.10.17 12:59 AM (211.105.xxx.68)

    초2아들. 평소 묵뚝뚝한데 제 생일날 자기 용돈모은걸로 케잌하고 선물 시줬어요. 엄마는 항상 주기만 하고 받는건 없어보였다네요.
    초1때부터 집에 택배와있으면 저 아기띠하고 있으면 자기가 대신 들고 비번눌러서 문열어주고 그랬어요.
    속깊고 든든하죠..

  • 39. 고등학교
    '22.10.17 1:29 AM (211.36.xxx.127) - 삭제된댓글

    때까진 그랬어요.

  • 40. 자식이 무슨
    '22.10.17 7:57 AM (222.104.xxx.19)

    친구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자식한테 할 말, 못할 말 다 하나 봅니다.
    자식은 자식일 뿐이에요. 자식에게 다른 사람을 투영하지 마세요.

  • 41. 그냥
    '22.10.17 8:53 AM (218.48.xxx.98)

    아들이라는 존재 자체가 뭘 같이 하지않아도 있다는것만으로도 든든해요.

    어른들이 아들은 든든하다는데 그 말이 뭔지 몰랐거든요.

    저희 친정에는 아들이없었서...몰랐죠..

    아들키워보니 엄마도 아들 한명정도 있었음 좋았겠다 싶어요.

  • 42. ...
    '22.10.17 9:07 AM (210.205.xxx.25)

    아들맘인데요, 생일선물로 늘 자기가 좋아하는 전자기기 사 줘요...제가 안 쓰면 가져가요

  • 43. 아들들도
    '22.10.17 9:11 AM (122.32.xxx.163)

    요새 아들들은 세상 다정다감하네요
    아들만 키우는데 다들 딸 없어서 어쩌냐했었는데
    아들이 20살이 넘었는데도 여러면에서
    대화상대도 잘 되고 듬직하고 그러네요
    영화보러도 같이 가고 멋진 식당도 같이 가주고 그래요
    근데 다른 집 아들들도 그러네요
    그래서 요즘 애들은 예전처럼 무뚝뚝하지는 않는구나 싶어요
    애들도 부모가 좋은데 잘 데리고 다녀주니
    잘 따라다니고 이러다 캥거루족 되나싶어요ㅠ

  • 44. 부모
    '22.10.17 9:59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성향도 큰듯..
    소소한 얘기 공감해주고 상담들어주고 그런거좋아해서ㅋ
    딸낳기전부터 딸이었음 했어요 더구나 외동계획이라~
    물론 아들도 예뻤겠지만ㅎ 제성향은 딸~

  • 45. 부모
    '22.10.17 10:05 AM (222.239.xxx.66)

    성향도 큰듯..
    공감해주고 상담들어주고 그런거좋아해서ㅋ
    딸낳기전부터 딸이었음 했어요 더구나 외동계획이라~
    물론 아들도 예뻤겠지만ㅎ 제성향은 딸~

  • 46. 어제
    '22.10.17 10:26 AM (175.192.xxx.185)

    이번에 갓 취업한 딸아이와 쇼핑을 했어요.
    오동통한 볼을 제 가슴팍에 대고 쌕쌕 자던 어릴 때 아가가 벌써 엄마에게 든든한 바위가 돼 주고 싶고,
    자기 의료보험에 엄마 아빠 올려주고 싶어 취업하고 싶다고 준비하면서 주먹 불끈쥐던게 생각이 나서 커피마시면서 한참을 웃다가 내 딸이지만 너무 감사하다고 했어요.
    다정하고 든든한 딸아이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원글님도 예쁜 따님과 늘 행복하세요~

  • 47. 아들딸맘
    '22.10.17 1:13 PM (121.153.xxx.130)

    딸은 딸대로 좋지만...
    우리아들은 마트가면 카트끌어주고 쌀도 들어주고
    길거리가면 차온다고 안쪽으로 끌어주고....
    자상해요...

  • 48. ㅇㅇ
    '22.10.17 1:23 PM (119.64.xxx.101)

    따뜻한 댓글들.. 저장합니다 ^^ 원글님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 49. 저도 아들
    '22.10.17 9:06 PM (218.39.xxx.66)

    하나인데

    맨날 징징대는 엄마 힘들어서
    아들낳은거 다행
    딸은 옆에서 키우는 것만 봐도 힘들어 보여요
    매일 머리감기고 묶어주고 옷도 핏이 어떻고 치마가 어떻고
    저도 위에 남 처럼 개인주의 성향 강해서
    그냥 방목해도 되는 남편 아들 있어 편해요
    대신 살짝 외롭기도 한데
    대신 아들이 약간 살갑게 구는 타입이라 대화를 많이해요

  • 50. 아들맘
    '22.10.17 9:13 PM (121.160.xxx.11)

    힘을 많이 써야 하는 일을 시킬 때 별로 미안하지 않습니다.

    아무거나 주는 대로 먹는 편은 아니고 꼭 고기가 있어야 합니다.

    요즘은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유튜브 보고 연구하고 직접 연습해서 이젠 고기를 저 보다 잘 굽습니다.

    엄마가 집 밖에서 예의없이 굴지 않는지 매우 엄격히 지켜보고 가끔 잔소리도 합니다.

    재활용 분류해서 버리는 것 전담하고 청소, 가구 옮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대학 입학 후부터는 간식이나 특별식 배달해 먹을 때 부모와 더치페이 합니다.

    장 보고 귀가 할 때쯤 마중 나옵니다.

    이불빨래를 같이 정리합니다.

    옷 사러 같이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 외국에서 종종 보는, 같이 여행 다니는 모녀가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 51. 덧붙이자면
    '22.10.17 9:20 PM (125.131.xxx.232)

    가끔 밤늦게 들어오고
    친구집에서 자고 와도 별로 걱정안되요.
    딸이었으면 엄청 걱정됐을 것 같아요.

    근데 아들은 잘 안 삐지는데
    넘편은 왜 삐지는 걸까요?

  • 52. 더 커보세요
    '22.10.17 9:21 PM (125.191.xxx.252)

    더 이뻐죽어요

  • 53. 아들만.셋
    '22.10.17 9:27 P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

    셋.우애좋은게 재일 사랑스럽고

    시징다녀오면 주차장에서 셋이 수다떨면서 기다려요

    첫째는 의젓하게 의논상대고
    둘째는 살랑살랑 수다쟁이고
    셋째는 강아지예요

    막내가 고3입니다.

    자식은 다 사랑스러워요

  • 54. ㅎㅎ
    '22.10.17 9:43 PM (223.38.xxx.69)

    여기도 편견 투성이..
    초등학생 가르치는 일 18년.
    아들이라고 심플하지 않아요. 소심하고 잘삐치는 친구와 그렇지 않은 친구든 거의 50대 50입니다.

    또 여자아이는 남자아이에 비해 꼼꼼하고 조용하지만 다정하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 55. 고딩 딸이
    '22.10.17 9:43 PM (221.142.xxx.166) - 삭제된댓글

    먹고 싶어하는 음식 해줬더니. 학원에서 오는길에 꽃사서 안방에 꽂아주네요.
    제가 좋아하는 꽃이랑 화장품 옷 취향을 너무 잘 알아요.
    들어오고 나가는 길에 항상 손하트하고 귀여움

  • 56. 잘 삐지는
    '22.10.17 9:45 PM (221.144.xxx.201) - 삭제된댓글

    남자는 왜 그럴까요?
    댓글같은 성격의 남자아이 보고 싶네요

  • 57. 세상
    '22.10.17 9:49 PM (221.142.xxx.166) - 삭제된댓글

    모든 딸들은 잘 삐지고 감정 노동시키는 까탈이
    아들은 털털 씩씩 든든..
    그러나. 결혼하면 반대로 되는 이상한 82 세상 … ㅋ

  • 58. 저는
    '22.10.17 9:50 PM (118.235.xxx.181)

    딸만 있는데 솔직히 아들도 키워보고 싶어요 ㅋ 진짜 남자친구같을까요? ㅋㅋ

  • 59.
    '22.10.17 9:50 PM (125.132.xxx.156)

    아들 둘인데 초딩되고부터 마트에서 장보고 나면 저는 식빵, 계란, 제 핸드백, 이렇게밖에 안듭니다 ㅋㅋ

  • 60. 딸인데
    '22.10.17 10:01 PM (211.250.xxx.224)

    삐지는 것 없고 고기 구워주면 다 풀려요. ㅋㅋㅋ

  • 61. ddd
    '22.10.17 10:07 PM (116.42.xxx.132) - 삭제된댓글

    아들도 아들 나름인가봐요
    댓글 읽으며 위로 좀 받고 가려고 했는데 우리집 아들 같은 아이는 하나도 없네요.

    매일 징징징 징글벨 울리도록 징징 거리고
    짜증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베어있고
    옷투정 반찬투정,,,,,,
    읽다보니 너무 화가나서 그만 쓸게요 ㅋㅋㅋㅋㅋ

    빨리 군대 갔으면 좋겠다ㅠㅠ

  • 62. ...
    '22.10.17 10:07 PM (59.15.xxx.141)

    성별차도 있겠지만 성향차가 더 크지 않을까요
    딸이지만 안삐지고 쿨하게 잘 넘어가거든요
    딸의 장점은 친구처럼 같이 여행도 다니고 맛집가고 수다떨고
    가방 화장품 같이 쇼핑하고 같이 쓸수 있다는거요
    글고 저는 꾸미는데 무심한데 울딸은 관심이 많아서
    제 화장품도 골라주고 가끔은 제 머리 드라이나 화장도 해줌

  • 63. 친구고민없음
    '22.10.17 10:48 PM (1.225.xxx.83) - 삭제된댓글

    남자애들은 사고방식이 심플해요.
    친구가 초인종 누르고 "놀자"하면"안돼","응"
    이렇게 끝이예요
    이러이러해서 안된다. 왜 안되냐. 미안하다. 그런거 없어요

  • 64. 우리어머니
    '22.10.17 10:57 PM (221.142.xxx.166) - 삭제된댓글

    아들인 남편
    집에 오면 재활용 음쓰 일반 쓰레기 다 버리고 휴일날 대청소 해줍니다,
    장보면 가벼운 거 하나도 저 못들게 하고 자기가 다 들고 오는데요
    우리 어머니한테는 집에오면 무뚝뚝 하고 말없고 방에만 있고 친구만 좋아하는 그런
    아들이었다고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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