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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상 싱글인 분들 노후준비 어떻게 하고 계세요??

ㅇㅇ 조회수 : 5,854
작성일 : 2022-10-16 17:53:43
남편도 없고 아이도 없고 노후에 기댈곳이 없는분들은

다들 어느정도 노후준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저는 40대 중반인데 주변 사람들 다들 결혼하고 애 낳고 그래서

당췌 저같은 싱글은 찾아볼수가 없네요


IP : 183.98.xxx.16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ㄷ
    '22.10.16 5:57 PM (221.149.xxx.124) - 삭제된댓글

    기혼이건 미혼이건 똑같죠.
    요즘 세상에 남편 있고 애 있다고 기댈 구석 있는 건 아니니까요.
    요새 누가 가족 있다고 손놔요.
    오히려 짐될까봐 기혼일수록 더더 악착같이 돈 모으죠...
    오은영 쌤이 요새 자식은 생산재가 아니라 소비재라고 하잖아요. ㅋ 자식뿐만 아니라 배우자도 마찬가지임.

  • 2. 33
    '22.10.16 5:58 PM (221.149.xxx.124)

    기혼이건 미혼이건 똑같죠.
    요즘 세상에 남편 있고 애 있다고 기댈 구석 있는 건 아니니까요.
    요새 누가 가족 있다고 손놔요.
    오히려 (그들이 본인한테) 짐될까봐 기혼일수록 더더 악착같이 돈 모으죠...
    오은영 쌤이 요새 자식은 생산재가 아니라 소비재라고 하잖아요. ㅋ 자식뿐만 아니라 배우자도 마찬가지임.

  • 3. ..
    '22.10.16 6:06 PM (211.36.xxx.77)

    악착같이 돈 모으는거 말고 계획이 있나요 집은 있으니 대출다갚고 노후자금 악착같이 지금보다 더 모아야죠

  • 4. dlf
    '22.10.16 6:15 PM (180.69.xxx.74)

    50대 친구
    열심히 꾸준히 일해요

  • 5. ㄱㄴㄷ
    '22.10.16 6:17 PM (1.230.xxx.90)

    기혼이건 미혼이건 비슷하긴 하지만 똑같지는 않지요.
    미혼이면 그야말로 혼자 스스로를 돌봐야하는건데요.
    누구한테 기대고말고가 아니라
    그냥 내가 잘지내는지 들여다 봐줄 사람도 없잖아요..ㅡㅡ

    미혼일수록 더 열심히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집 마련해두고, 국민연금 열심히 붓고있고,
    배당주 위주로 조금씩 사고있고, 열심히 운동해서
    건강 관리하려고 노력합니다.

    돈 다음으로 사람들과의 적당한 관계도 중요할것같아요.
    고립되지 않고+스트레스 받지 않을정도의
    인간관계요..

  • 6. 자포자기
    '22.10.16 6:21 PM (39.7.xxx.43)

    ㅠㅠ

    재테크 공부 하려다가
    그것도 포기.
    무슨 말인지 1도 모르겠고
    재미가 너무 없음.

    재테크 성공한 사람보면
    부동산이 너무너무 재밌고 임장도 너무 재밌어서 미치겠다던데

    보는 유튜브 채널중에
    부동산 채널은 아닌데
    임장 영상 올라와서 봤는데
    재미 1도 없고 난 저짓 못하겠다 싶더라고요.
    모르는 동네 기웃거리는거 재미1도 없던데..

    근데 댓글엔 넘넘 재밌다며..임장 영상 계속 올려달라며…
    헐…

  • 7. ……
    '22.10.16 6:23 PM (114.207.xxx.19)

    싱글이 노후자금 모으기는 더 유리한 조건이고…
    노후에 가능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건 결혼여부 자녀유무보다 운동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 지키고 가능한 직업을 오래 유지하며 사회생활을 오래 하는 노인들이 덜 늙고 잘 살더군요.

  • 8. ...
    '22.10.16 6:36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52세 싱글인 친구를 보면 서울에 아파트 갖고 있구요,
    대출은 없어요.
    실비보험, 암보험 들어놨고
    개인연금, IRA, ISA 같은 세금 세이브되는 상품은 다 있어요.
    3년쯤 놀고 먹어도 될만한 순수 현금도 있고,
    그밖에 주식, 모 은행 채권, 브라질국채, 각종 펀드, 예적금 있어요.
    둘이 만나서 재테크 얘길 많이 하거든요.
    이 친구는 안정적 직장이었으나 올해말로 퇴직해야 해요.
    친구가 하던 일 자체가 없어지거든요.
    1년 6개월인가 암튼 실업급여 최대한으로 받고
    새로운 직장을 구할 거라고 해요.
    친구도 고민이 많아요.
    20대 중반부터 근 30년을 일했으나 골드미스는 아니어서
    50대 중반에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하는 거잖아요.
    실업급여 기간만 잠시 놀고 뭔가 새로운 일을 찾겠대요.
    여차하면 쿠팡이라도 하겠다는 각오인데
    50대 중반을 뽑아줄지 걱정하고 있어요.
    65세에 국민연금 나올 때까지는 일해야 하니
    지금부터 앞으로 10년간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모색 중이어요.
    둘이서 알바몬 같은 사이트도 열심히 구경 중이어요.

  • 9. ㅎㅎ
    '22.10.16 6:42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경제력은 기본이고
    사람 관계도 있긴해야는듯.급할때 와줄
    다들 요양원을 가더라도 수속도 하고 어한달에 한번이라도 전화 연락될.그런요.

  • 10. ㅎㅎ
    '22.10.16 6:45 PM (118.235.xxx.144) - 삭제된댓글

    경제력은 기본이고
    사람 관계도 있긴해야는듯.급할때 와줄
    다들 요양원을 가더라도 수속도 하고 한두달에 한번이라도 전화 연락될.그런요.

  • 11. ...
    '22.10.16 6:45 PM (211.215.xxx.112)

    50대 친구 노후 연금에 맞춰 직장 다니고
    소형 아파트 마련해서 임대 수익도 받고
    정 힘들어지면 사회 복지도 받으면 된다고
    낙천적으로 생각하고 살아요.

  • 12. ......
    '22.10.16 6:59 PM (112.166.xxx.103)

    일단 집 한 채랑 보험은 든든하게 들어놓으셨나요?

    늙어서 정기적으로 챙겨줄 사람들..

    종교단체 추천합니다.. 성당이든 교회든 정기적으로

    생사확인해줄 지인과 단체가 꼭 필요해요.

  • 13. ㅐㅐㅐㅐ
    '22.10.16 7:03 PM (1.237.xxx.83)

    49 비혼주의자 제친구경우
    보험과 연금 빵빵히 들어놨고
    경기도 빌라한채 주택연금 받아
    살 예정입니다

  • 14. 50초
    '22.10.16 8:07 PM (68.172.xxx.19)

    제 노후 계획은 힘될 때 까지 일하는 거예요 적어도 70대까지 생각하는데ㅋ
    일찌감치 은퇴해서 경제적으로 생산성 없는 일 없이 시간 보내는 거 생각만 해도 자루해요
    지금 하는 일이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모든 게 새롭고 성취할 단계 분야가 다양하다보니 해보고 싶은 거 다해보고 휴가 받으면 짧게나 길게 여행하면서 열심히 일한 댓가를 누리고 뭐 그런 삶이요
    70까지 일하면 연금도 어느 쩡도 쌓일 거 같고 그 이후엔 일할 수 있으면 일하고 못하면 자원 봉사하면서 걸을 수 있을 때 까지 수고롭게 몸을 움직이는 것이 노후계획이예요

  • 15. 50초
    '22.10.16 8:16 PM (68.172.xxx.19)

    이제서야 돈을 제대로 벌기 시작했는데 연봉이 어느 정도 되고 돈 잘 버는 언니 집에 얹혀살아서 생활비랑 주거비는 그다지 들지 않아서 돈 잘 모을 수 았거든요 돈 모아서 비싸지 않은 작은 아파트 1 - 2년 내에 현금으로 구입 3년 보유했다가 월세 주고 약간의 세를 받을까도 생각해요

  • 16. 올해47
    '22.10.16 9:05 PM (175.117.xxx.137) - 삭제된댓글

    부동산 떨어지면..대략 50쯤 되겠죠.
    대출없이 서울 외곽이나 경기초입으로
    아파트 소형하나 살거에요.
    아마 지금껏 모은 돈의 50-60%정도로
    그렇게집은 해결될거 같고요
    65세부턴 현재 시세로 150-180만원 정도
    연금 나오게 해놨으니
    한 15년정도 남은돈 쓰던가
    소소히 벌면서 인생 좀 편하게도
    살고싶어요. 지금껀 죽어라 기업체에서
    일하느라 버닝아웃에 멘탈 다 나갔거든요.
    흙수저라 부모님껜 받을건 없어요

  • 17. 현재 47
    '22.10.16 9:07 PM (175.117.xxx.137)

    부동산 떨어지면..대략 제 나이
    50쯤 되겠죠. 아주 바닥 아니어도
    적당선이다 싶을때
    대출없이 서울 외곽이나 경기초입으로
    아파트 소형하나 살거에요.
    아마 지금껏 모은 돈의 50-60%정도로
    그렇게집은 해결될거 같고요
    65세부턴 현재 시세로 150-180만원 정도
    연금 나오게 해놨으니
    한 15년정도 남은돈 쓰던가
    소소히 벌면서 인생 좀 편하게도
    살고싶어요. 지금껀 죽어라 기업체에서
    일하느라 버닝아웃에 멘탈 다 나갔거든요.
    흙수저라 부모님껜 받을건 없어요

  • 18. ...
    '22.11.2 2:04 AM (211.36.xxx.97) - 삭제된댓글

    수도권에 집있고 연금있어요

  • 19. 나로살다
    '22.11.7 3:01 PM (211.46.xxx.165)

    47세. 정년보장된 직장(단, 정년까지 한다는 보장은 없어요, 길게 보면 10년봅니다), 공시지가 13억 아파트. 대출 7천, 예금 8천 증여받은 상가 작은거 하나 있어요. 연금저축 3천정도 있고요. 연금저축 세약공제되니 계속 불입하면 만 55세때 계좌1 연금개시하고 계좌2 65세때 개시하려고 해요. 작지만 도움이 약간 되겠죠. 연금은 65세부터 개시. 150정도 수령할 것으로 예상. 그냥 이거저거 합하면 300정도 될듯해요. 소득이. 단 세금이 관건. 매달 100정도 저축하는거 목표로 해서 현금 더 모으고.. 나머지는 그냥 쓰면서 살아요. 근데.. 그냥 쓰면서 사는거도 월급이 얼마 안되니 넉넉하게는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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