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들 잘 씻고 주무시나요 (약혐)
같이 옆에 자고 싶은데 더러워서 비자발적각방이네요
왠지 슬퍼요
1. 울남편은
'22.10.16 1:56 AM (180.228.xxx.218)양치는 잘하고 샤워 매일 안했는데 잔소리 하도 하니까 매일 샤워 대충은 해요. 손으로 비누 만지고는 자기몸 대충 문질문질. 그래도 매일 하는게 어디냐 싶어서 참고있어요.
다만 샤워하고 나서 입던 속옷 다시 입어요. 미칠것같아요. 왜그러냐고 갈아입으라고 소리지르면 깨끗하대요. 진짜 왜 저러는지 몰겠어요. 내가 빨래 많다고 뭐라 하길했나. 매번 샤워할때 지켜보질 않으니 속옷 다시 입는걸 항상 잡아내지는 못하는데 빨래 할때 남편 속옷 갯수 보고 화나서 와다다다 하는데 안고쳐지네요.2. 개인적 성향
'22.10.16 2:12 AM (180.49.xxx.147) - 삭제된댓글울 남편은 매일 샤워안하면 스스로 못견디어해서
지금까지 제가 씻어라 소리는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이건 성향의 차이라 개인차가 크다고 봅니다.3. 윽ㅇ
'22.10.16 4:12 AM (218.238.xxx.141)매일은아니고 씻을때마다 속옷은 갈아입는데 샤워를 자주안하네요ㅋ
근데 티셔츠나 수건을 젖은거말려서 또입고 또쓰고 ㅋㅋㅋㅋ
아드러
같이안자요 ㅋㅋㅋㅋ4. ..
'22.10.16 4:34 AM (221.141.xxx.120)어쩜 우리 남편하고 똑 같나요.
더러워서 같이 자기 싫어요.5. dlf
'22.10.16 7:10 AM (180.69.xxx.74)너무 씻어요
뭐 먹으면 양치
양치 안하면 치과에 몇천 들어갈텐데오6. 양치.샤워
'22.10.16 7:11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저보다 더 깨끗..50중반인데 충치하나 없고요.
7. 그런사람과도
'22.10.16 8:51 AM (121.133.xxx.137)애들 낳고 사는거보면
비위들 참 좋다 싶음8. 저보다
'22.10.16 11:15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더 깔끔하게 잘합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샤워하고 양치는 뭘 먹으면 그 즉시 바로 합니다. 아무리 술에 만취해서 와도 손 발 씻고 양치는 꼭 하고 잡니다.
저는 샤워는 1~2번, 양치는 3~4번정도. 가글은 음식 먹은뒤 바로 함.
대신 손은 수시로 결벽증 걸린 사람처럼 씻습니다. 덕분에 지금까지 감기 한번, 전염병 한번 안걸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