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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전 며느리

그냥 조회수 : 19,196
작성일 : 2022-10-14 14:31:39
첫째 올케언니가 저보다 5살 어리고 여동생보다도 어려요
막내 올케랑 둘이 동갑인데 엄마가 며느리 둘을 상전 모시듯했어요 명절날 오후 늦게 와선 해놓은 밥만먹고 집에 갔다 명절당일 차례 지내고 친정 안가고 방하나씩 차지하곤 시누이들 저녁에 오면 엄마가 그때서야 재료 주고 딸들 식사준비 시켰어요
식사 다 차리면 나와선 밥먹고 서둘러 집으로 갑니다
식사 준비할때 아이들을 남편들이 봐주고요
엄마랑 저랑 여동생 식사준비
한번은 너무 짜증나서 방에 누워 핸드폰 하는 올케들 불렀더니
입내밀고 주방에 가만히 서 있더라구요
뭐하아 시키면 그것 하나하고 서 있고요 둘이 똑같이 그러고 있는데 명절 전날에도 저러고 있어서 엄마가 혼자 미리 다 해놓는답니다 처가집 빨리 가라고 해도 본인 엄마 힘들다고 시누이들이 차려준 밥먹고 아이들은 남편이 다 봐주고 누워 있다
설거지도 안하고 어른들 식사 안끝냈는데도 갈 준비한다고 방으로 쏙 들어가요
오빠 남동생에게 뭐라 했더니만 집에서 한소리 해도 본인들은 일하기 싫다고 한대요 싸우다 지쳤다고
엄마가 며느리들 일은 커녕 커피도 타서 가져다 주고 아이들도 자주 봐두고 그래요
전화도 안하고 오라는 소리는 더더욱 안해요 와서 아누것도 안하니 오는게 안반갑대요 생일때도 외식하고 끝냅니다
80 가까이 돠는 시어머니가 주방에서 일해도 방하나 차지하곤 핸드폰만 보고 있는 멘탈이 ㅠ.ㅠ
그꼴 보기 싫어 한동안 명절때 안갔어요 시가에서 일 하고 친정에선 나이 어린 올케들 밥상 차리는거 하기 싫어서요
그러다 큰올케가 다단계에 빠지고 종교에 빠져서 빚을 어마어마하게 지고는 집나가서 이혼
막내올케 여전히 방에 들어가 핸드폰
우리가 차려준 밥상 받아 먹고는 또 냉큼 집에 갈 준비한다고
설거지도 안하고 방으로 가길래 한소리 했어요
먹은거 치우고 가라구요
그랬더니 엄마가 차막힌다고 설거지는 우리가 할테니 가라고 하는거예요 대꾸도 없이 가더라구요
동생네 가고 그때서야 자리가 나서 밥먹는데 앞으로 막내 올케한테 뭐라 하지말래요
너희 시가에나 잘하고 살라길래 동생이랑 친정집 발길 끊었어요 첫째 며느리 이혼해서 없으니 막내며느리 더 잘해줘서 노후 맡길 심산이였는데 올케 친정어머님 돌아가시고 혼자 남은 아버지 보살핀다고 친정 근처로 이사가고 명절때도 친정 먼저간대요 딸네도 안오고 찬척분들도 다들 자식 손주랑 지내서 안오고 첫째오빠는 아이들만 맡기고 일있다고 명절 아침에나오고..이제사 후회가 되는건지 이번 추석에 꼭 오러고 사위 외손주 보고 싶다는거 안갔어요
시가에나 잘해야지 친정 뭐하러 가냐고 결혼하고 딸들 좋아하는 음식 한번을 안하고 며느리 저녁 해주는 식모 취급해 놓고는 며느리들에게 팽당하니 이제사 후회가 되나봐요
쌤통이다 싶다가도 왜 저러고 사시나 싶어요
며느리들 아무리 상전 모시듯해도 며느리들은 그리 생각 안하는데 ..본인 아프면 며느리들이 간병 해줄꺼라고 며느리들 출산후 조리원 퇴원후 한달이나 돌봐주고 친구들과 놀라고 주말에 아이들 엄청보주고 음식 김치 해서 직접 가져다주곤 부담 될까봐 1층에서 전달만 했었대요
친정가는 며느리 아들이 일있어 못데려다 준다고 5시간 운전해 데려다 줬는데 사돈이고 며느리고 차한잔도 안주고 집에 들이지도 않고 차에서 내려 인사하곤 바로 가시라고 해서 두분이 근처에서 식사하고 바로 올라오셨는데 서운했는지 하소연 하길래 당해도 싸다고 해줬어요
이제와 며느리들에게 팽당하니 딸자식 찾는데 내가 미쳤나
오차피 노후 수발들 사람 찾는거 뻔한데..


IP : 39.122.xxx.3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4 2:35 PM (222.236.xxx.19)

    원글님 올케들 진짜 별로인것 같아요.. 딸이라고 해도 별로인것 같구요..ㅠㅠ 남동생들도 그런스타일인가요 .?어떻게 그렇게들사람보는눈이 없는지 ㅠㅠ 솔직히 제주변에 저런 캐릭터의 여자들은 없는것 같은데둘다 그런 캐릭터 만나기도 힘들겠어요 ..마지막부분 사돈도 압권이네요 ..5시간 운전해서 갈정도면 서울에서 경상도나 전라도 정도 거리 아닌가요.?? 그거리를 갔는데도 대우를 그런식으로 받았다니..ㅠㅠ

  • 2. 자청해서
    '22.10.14 2:36 PM (58.148.xxx.110)

    호구가 되셨네요
    누굴 탓하나요?? 어쩔수 없죠

  • 3. ..
    '22.10.14 2:37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이런 경우는 아들들이 훨씬 빙구죠

  • 4. 그러게요
    '22.10.14 2:39 PM (183.99.xxx.254)

    본인이 그리 하신다는데 어째요
    올케는 개싸가지 맞고요.
    친정 가라면 친정엄마 힘들다고 하면
    나도 힘들어 어여가~~~
    해야 하는거고
    5시간 걸려 친정을 왜 데려다줘요
    못가거나 지들이 알아서 가는거지

  • 5. 딩동댕
    '22.10.14 2:39 PM (219.249.xxx.53)

    아들도 빙구
    시어머니도 빙구
    호구자처
    딩동댕

  • 6. 애초
    '22.10.14 2:39 PM (14.32.xxx.215)

    저런 안간이 덜 된것들을 고른 아들들이 문제죠
    저건 지능의 문제에요 인간으로 기본도 모르는것들이죠

  • 7. ㅇㅇ
    '22.10.14 2:39 PM (222.100.xxx.212)

    싸가지 없는 것들이네요.. 저라도 그 꼴 보기 싫어서 친정 안갈거같아요

  • 8. ㅇㅇ
    '22.10.14 2:40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친정어머니 참 바보스럽네요
    손가락 까딱안하는 며느리한테
    나중에 아플때 병수발을 기대하다니..
    원글님도 도리만 하세요

  • 9. ㅁㅁ
    '22.10.14 2:42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그쵸?
    잘해주는것도 싹퉁바가지봐가며 잘해주는거지
    (모든 관계가 그래요 자식까지도 ,,,너무 재수바가지면 그냥 기본만 ,,,)

    당신 본인은 그당시 그게 엄청 현명이라고 여기셨을걸요
    제 모친이 그렇게 며느리라면 금이야 옥이야 하다가
    막상 당신몸 당신의지대로 엉덩이도 못 돌리는 지경돼
    얼굴 싹 ㅂㅏ뀐 며늘 보시고는
    마지막에 하시던 말씀
    내가 네손에 내 기저기맡길줄 몰랐다 ,
    내 배 아파 낳은 새끼가 뭐가 달라도 다른거였네 라고 ㅠㅠ

  • 10. ....
    '22.10.14 2:42 P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

    절대 애들 봐주지 말고 집이라도 사줬으면 뺏어버려야 해요

  • 11. 답답
    '22.10.14 2:43 PM (39.122.xxx.3)

    진짜 뭐 저런여자들이 들어와 집안를 이렇게 만드나 싶어요
    오빠 남동생 남에게 싫은소리 못하는 호구들
    둘다 전업인데 돌때 부터 아이둘 어린이집 맡기고 퇴근한 남편이 씻기고 밥먹이고 청소하고
    본인들은 뭐하는지. 그러니 종교 다단계에 빠지나봐요
    부모님도 남한테 모진소리 못하세요
    그냥 본인들이 하고 말지 이런 마인드라 호구잡혀 살아요
    자업자득이죠

  • 12. ....
    '22.10.14 2:43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솔직히 원글님 어머니 부터 시작해서 남자형제들도 여자보는눈 너무 없고 올케들도 이상하고 다 이상해요 .ㅠㅠ이거 반대로 며느리가 아니라 사위라고 해도 딸이 저런 남자 뭐 보고 선택했나 싶을만큼요....ㅠㅠ
    사위로 바꿔서 써도 진짜 싸가지 없다 하는 생각들것 같고 그런 캐릭터들 한테 호구 자청하는것도 진짜 사람보는눈 없다 싶네요

  • 13. ㅇㅇㅇㅇ
    '22.10.14 2:44 PM (39.7.xxx.193)

    어휴 기생충들 그 자체네요

  • 14.
    '22.10.14 2:45 PM (39.122.xxx.3)

    신혼집도 딸들에겐 십원도 안보테주고 아들들은 신도시에 20평 아파트 해줬어요

  • 15. ....
    '22.10.14 2:45 PM (222.236.xxx.19)

    솔직히 원글님 어머니 부터 시작해서 남자형제들도 여자보는눈 너무 없고 올케들도 이상하고 다 이상해요 .ㅠㅠ이거 반대로 며느리가 아니라 사위라고 해도 딸이 저런 남자 뭐 보고 선택했나 싶을만큼요....ㅠㅠ
    사위로 바꿔서 써도 진짜 싸가지 없다 하는 생각들것 같고 그런 캐릭터들 한테 호구 자청하는것도 진짜 사람보는눈 없다 싶네요
    근데 오프라인에서는 이야기하지 마세요 ..ㅠㅠ 원글님 친구분들이 원글님 친정 이상한 집안으로 볼것 같아요

  • 16. dd
    '22.10.14 2:46 PM (218.158.xxx.101)

    남의 집 일이라도 읽으면서 혈압오를만큼
    며느리들이 인간말종인데
    뭐 여기까지 아들이 호구네 시어머니가 빙구네 찾고있어요!!!
    누구를 탓하냐니.
    이상한 여자들이 요즘 정말 많은듯

  • 17. ....
    '22.10.14 2:47 PM (118.235.xxx.66)

    뭐 저런 여자들이 들어와 X
    남자형제들이 뭐 저런 여자들과 결혼해서 O

  • 18. 양쪽다들어봐야
    '22.10.14 2:47 PM (203.237.xxx.223)

    ==> 첫째 며느리 이혼해서 없으니 막내며느리 더 잘해줘서 노후 맡길 심산이였는데
    누구한테 뭘 맡겨요?

    며늘 입장인데, 제 경우. 시엄니 집 가보면 늘 시누이라는 작자들이 버글버글 인상 벅벅 쓰고 있고, 빨리 왔네 늦게왔네, 다 들리는 데서 쑥떡대고 욕 하고..다 들리는 데서 나한테 시키라고 하고.. 안절부절 못하게 만들고. 웃는 낫 한 번 없이 웬수 대하듯. 이빨 드러내고 흠집내려고 나한테 시누란 그런 존재들이었어요.
    결국 왕래 끊고 살고, 남편도 다신 그쪽 처다보지도 말라고 하고.

  • 19. 인성이
    '22.10.14 2:47 PM (183.104.xxx.78)

    못된거죠.고부관계를 떠나 노쇠하신 어른이 해주는밥
    커피를 받아먹다니 몸건강한 젊은것들(격해져서)이
    당연히 해야하는일인거죠.막돼 쳐먹었어요

  • 20. 올케
    '22.10.14 2:48 PM (203.237.xxx.223)

    라는 지위를 벼슬로 아는 인간들도 있어요.
    지 오빠한테는 꼼짝도 못하고, 나한테만 그것도 지오빠 없을 때 ㅈㄹㅈㄹ

  • 21. 저요
    '22.10.14 2:49 PM (39.122.xxx.3)

    여동생 남편이랑 제 남편에게 보이는게 챙피해서 친정 안간 이유도 있어요
    어른들 다 주방 거살에 있는데 저런행동을 한다는게 참..
    그나마 첫째올케 언니는 같이 했었는데 더 늦게 결혼한 막내가 저러고 있으니 그꼴 싫어서 본인도 똑같이 그런거래요

  • 22. ...
    '22.10.14 2:50 PM (182.231.xxx.124)

    저런여자들이 남자집안 애 낳아주니 시부모가 집해줘야 된다고 떠들고 다니는 유형들이죠
    하나를 보면 열이 보이니
    아들네라고 간쓸개 다 빼준 시부모만 등신인거죠

  • 23. 고구마100개
    '22.10.14 2:52 PM (110.15.xxx.45)

    며느리 노동으로 지켜지는 악습적인 시집문화랑
    인간에 대한 예의를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나 봅니다
    남의 몫까지 하라는게 아니라 내 먹은 몫은 해야지요
    근데 왜 밥 차릴때 남동생은 안 얄미운가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래요(이미 우리도 가부장문화에 세뇌당해서겠죠)

    결론 내 노후를 그 누구에게 기대하거나 댓가를 바라지 맙시다
    해주고 싶음 해주고 끝내거나
    놀고 받아 먹는 꼴 뵈기싫음
    아예 오지말라고 하거나.

  • 24. 아들들
    '22.10.14 3:01 PM (39.122.xxx.3)

    오빠 남동생 제남편 제부는 연년생 고만고만한 아이들 데리고 나가 놀았으니까요
    아이들 보는게 힘든거 알거든요 가만히 핸드폰만 했음 얄미웠겠죠

  • 25. ...
    '22.10.14 3:12 PM (223.62.xxx.56)

    이래저래 딸 부모들만 좋겠어요~~~

    원글님이 지금 글이 겉으로야 올케들 욕하는 글이지만
    결국은 속을 보면 원글님이 딸이어서 친정부모 생각하는 마음이 가득한 글이지요

    친정부모 간병할 일이 생긴다면 결국 원글님 같은 딸이 자발적으로 나설꺼라서
    친정부모는 걱정이 없겠어요

    홀로 남은 내 친정부모 vs 나를 극진히 떠받든 시부모
    만약 그 친정부모가 나를 홀대했다 하더라도,
    어차피 원글님도 친정부모 찾아가게 되있어요

  • 26.
    '22.10.14 3:12 PM (58.238.xxx.22)

    저희도 오빠하나있어서 친정부모님이 올캐를 상전모시듯했어요
    나아프면 니네들보다 자기 챙길거라고하면서요
    저도 시댁에서 일하고 친정가서도 설거지하고 일했어요
    어느날부턴 가도 먼저 올캐네 친정가고없더군요
    그리세월흐르고 싸가지없는 둘이 찌지고볶더니 이혼했어요
    웃긴건 그리 상전모시듯하는 집구석은 이혼해요
    아는분도 그래요
    전 오빠탓이 크다고봐요

  • 27. 무슨 그런게
    '22.10.14 3:14 PM (125.180.xxx.53)

    올케에요??
    어디서 인간쓰레기들을 주워다가 며느리라고
    밥을 해다바치는지...
    팔순노인네가 해주는 밥을 어디 아픈것도 아니고 누워서 얻어먹는게 사람인가요?
    남자든 여자든 며느리든 사위든 딸이든 아들이든 제발 기본적인 역할은 좀 합시다.
    이웃집에 놀러가도 커피얻어 마시면 그 컵이라도 닦아주고 오는게 인지상정인데 요즘은 진짜 기본도 안되는 사람이 많아요.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
    나중에 똑같은 일 당하고 나서야 후회라도 할런지...ㅉㅉ

  • 28. 속터짐
    '22.10.14 3:17 PM (39.122.xxx.3)

    다짐해도 부모님 아프시면 그냥 있지는 못하겠죠 ㅠ.ㅠ
    오빠 남동생에게 한소리 하면 분란 일으킨다고 가만있으라는 엄마 진짜 현명하지 못해요

  • 29. ...
    '22.10.14 3:27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올케들은 있을것 같아요 ..10명의 며느리들이기본적인건 하더라도 원글님 올케들은요 .
    친정엄마가 주방에서 뭐 하는데 휴대폰이나 보고 있을수있나요
    그것도 어릴떄나 그렇지 애낳고 사는 주부들이요
    그정도로 특이할 스타일인것 같아요.... 제 친구들중에서도 시가에 가서 그런 행동하겠다 싶은 캐릭터들은 없거든요

  • 30. 아이블루
    '22.10.14 3:28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올케들은 있을것 같아요 ..10명의 며느리들이기본적인건 하더라도 원글님 올케들은요 .
    친정엄마가 주방에서 뭐 하는데 휴대폰이나 보고 있을수있나요
    그것도 어릴떄나 그렇지 애낳고 사는 주부들이요
    그정도로 특이한스타일인것 같아요.... 제 친구들중에서도 시가에 가서 그런 행동하겠다 싶은 캐릭터들은 없거든요

  • 31. ...
    '22.10.14 3:28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올케들은 있을것 같아요 ..10명의 며느리들이기본적인건 하더라도 원글님 올케들은요 .
    친정엄마가 주방에서 뭐 하는데 휴대폰이나 보고 있을수있나요
    그것도 어릴떄나 그렇지 애낳고 사는 주부들이요
    그정도로 특이한스타일인것 같아요.... 제 친구들중에서도 시가에 가서 그런 행동하겠다 싶은 캐릭터들은 없거든요. 시가에 가서도 저정도면 진짜 친정가서는 어떻게 행동할지
    거기에서는 본인들이 며느리이자 시누이들이잖아요 ..

  • 32. ...
    '22.10.14 3:29 PM (222.236.xxx.19)

    원글님 올케들은 있을것 같아요 ..10명의 며느리들이기본적인건 하더라도 원글님 올케들은요 .
    친정엄마가 주방에서 뭐 하는데 휴대폰이나 보고 있을수있나요
    그것도 어릴떄나 그렇지 애낳고 사는 주부들이요
    그정도로 특이한스타일인것 같아요.... 제 친구들중에서도 시가에 가서 그런 행동하겠다 싶은 캐릭터들은 없거든요. 시가에 가서도 저정도면 진짜 친정가서는 어떻게 행동할지
    거기에서는 본인들이 딸이자 시누이들이잖아요 ..

  • 33.
    '22.10.14 3:31 PM (121.167.xxx.120)

    엄마 잘못이 제일 커요
    명절날 아침만 먹이고 보내든가 아예 명절 안한다 하고 오질 못하게 했어요
    명절 없애니 너무 편하고 좋아요

  • 34. ...
    '22.10.14 3:36 PM (211.51.xxx.77)

    그런가 하면 맞벌이이고 시어머니와 같이 사는데 70대 시어머니는 제사지내는날 손하나 까닥안하고 놀러나가버리고 놀러나가버리고 맞벌이인 며느리가 혼자 독박 제사지내는 집도 있고..
    보면 세상이 참 공평하지가 않아요..

  • 35. 울엄마도
    '22.10.14 3:47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첫인사 올때부터 상다리 뿌러지게 차려 먹이고 명절준비도 혼자 다하고 며늘들 오면 맛집 데려간다 뭐한다 하더니 며늘둘한테 결국 철저히 버려짐.
    이제와서 아들 소용없는거 깨닫고 저에게 사랑한다? 어쩐다하는데 차별이 뼈에 사무쳐 전혀 와닿지가 않아 기본만 합니다. 딸이 하나더 있었음 한다는데ㅋ 그 딸은 애지중지 키웠으려나 그래서 늙어 사근사근한 딸이 되었으려나 실소가 나와요. 며늘들 바라보다 새된거 웃겨 죽을 지경임

  • 36. ㅇㅇ
    '22.10.14 4:01 PM (133.32.xxx.15)

    친정가는 며느리 아들이 일있어 못데려다 준다고 5시간 운전해 데려다 줬는데 사돈이고 며느리고 차한잔도 안주고 집에 들이지도 않고 차에서 내려 인사하곤 바로 가시라고 해서 두분이 근처에서 식사하고 바로 올라오셨는데 서운했는지 하소연 하길래

    ㅡㅡㅡㅡㅡ


    죄송한데 이 부분읽고 부모님이 좀 모자라신 분들 같아요
    고구마 ???? 꽉 막힌 기분이네요

  • 37. 어머니
    '22.10.14 4:03 PM (112.144.xxx.235)

    원글님 어머니하고 남자 형제들이 문제에요.

  • 38. 결국은
    '22.10.14 4:11 PM (125.132.xxx.178)

    결국은 아들만 귀하고 딸은 무수리 취급하는 원글님 어머니 인식이 만들어낸 결과에요. 님 어머니가 올케가 진짜 상전이라 그랬겠나요…

  • 39. 명언
    '22.10.14 4:14 PM (223.33.xxx.82)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

  • 40. ㅇㅇ
    '22.10.14 4:21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재산도 공평하게 안줬네요. 저같으면 비정상해서 엄마도 거리 두겠어요. 생각보다 엄청 빈정상하죠, 마음가는데 돈 간다고

  • 41. ㅡㅡ
    '22.10.14 5:05 PM (118.235.xxx.123)

    그냥 나가서 한끼먹고

    헤어지세요

  • 42. ..
    '22.10.14 5:27 PM (223.39.xxx.211)

    원글 가족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그런 엄마와 아들 둘이 똑같이 호구짓 하는거 보면
    피 못속인다 말 맞지 않나요?
    아들들이 진짜 병신요.. 여자보는 눈도 없고
    본인들이 부모를 힘들게 한다는 것도 인식못하고...에휴
    글 봐서는 그나마 딸 둘은 아빠 닮아서 사리분별 있으신지 듯 해서요.
    아빠는 엄마와 같이 산 세월 때문에 끌려다니시는 거고

  • 43. 80 가까운?
    '22.10.14 5:39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기력도 좋으시네요. 힘들고 귀찮지도 않은지 ..

    며느리도 40은 넘었겠는데
    시어머니가 해다 바치기를 기다렸다 다먹고 낼름 친정으로 ?
    나이먹은 시누도 올케 눕혀놓고 요리하고 치우고 ..

    돈 버는사람 따로있고 쓰는사람 따로 있다더니
    그집 며느리에게 시댁은 그냥 종 이었네요.

  • 44. 명절에
    '22.10.14 6:13 PM (180.224.xxx.182)

    남편없이 며느리들만 왔어요?
    아들들은 뭐 했는지 글 한 줄 없네요.

  • 45. 으음
    '22.10.14 6:26 PM (119.203.xxx.253)

    오빠 남동생한테 같이 밥 차리자고 시키지 그러세요?
    요즘 며느리 기준으로 보면 정상이라서요..;;
    저 글에서 며느리를 사위로 바꿔보면 무슨 문제가 있나요?
    그냥 밥 얻어먹으면 된거지 손님으로 왔는데 밥을 같이 차리라는게 이해가 되나요?
    솔직히 요즘 기준으로 시가에서 남편이 자발적으오 시부모와 같이 상을 차려야지 남편이 안하는데 아내만 시모를 거든다면 그런 결혼은 안하는 게 낫잖아요 그런 남편이면 요즘애들 금방 갈라설듯해요

  • 46. ....
    '22.10.14 6:50 P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본인 아프면 며느리들이 간병 해줄꺼라고

  • 47. ㄴㄴ
    '22.10.14 7:18 PM (223.38.xxx.26)

    위의 두분 오빠, 남동생은 아이들(조카들) 본다잖아요ㅡ.ㅡ

  • 48. ...
    '22.10.14 8:16 P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아니 한집안 아들 둘다 그런 보기드문 희안한 여자를 데려오는것도 참... 이건 누구탓을 해야할지;;;;;

  • 49. ...
    '22.10.14 10:39 PM (110.13.xxx.200)

    엄마가 명절날 오전에 아침먹고 내쫒아야지 뭘 또 밥을 차려줘요.
    아이구.. 정말... 답답..
    아들보고 설거지 시키라고 하세요.

  • 50.
    '22.10.15 3:54 A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

    밥먹은거 설거지는 하는게 정상이죠. 자기 친정엄마 고생힌다고 시집에서 눌러앉아 밥을 얻어먹는다니 비정상이네요. 그리고 며느리에게 시모 노후 맡기려 했다고 하셨는데 어떤 며느리가 간병을 하겠어요. 그건 자식이 해야죠.

  • 51. 지나다가
    '22.10.15 4:33 AM (67.170.xxx.153)

    모르는 이웃이 초대해서 밥을 해줘도 자처해서 설겆이라도 하고 그러는데...
    경우를 너무 모르는데 존중이 너무된게 문제이네요.

    모쪼록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52. 구질구질
    '22.10.15 5:17 AM (182.31.xxx.234) - 삭제된댓글

    나가서 그냥 밥 한끼 먹고 헤어지고 말지 누가 밥을 했네 마네

    그런 집 보먄 아들은 상전이라 아무것도 안 시키고 여자 종년들만 북적북적 싸움질.

    우리나라 시집 문화도 지겨워요. 그놈의 밥법

  • 53. 시어머니 밥 먹고
    '22.10.15 6:30 AM (125.129.xxx.163)

    며느리에게 설거지하게 했다고 난리났던 글이 왜 생각 날까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530671&reple=31377163

    이 글과 포커스 다르지만 설거지 시킨 시어머니, 못 돼 쳐먹었다 성토하던 분들이 여기 원글님 어머님 같이 될라나요 ㅠㅠㅠㅜ

    결혼하면 가족인데 손님이라 착각하는 분들도 많고ㅠㅜㅠㅜ
    왜이렇게 세상이 뾰족해지는지....

  • 54. ㅇㅇ
    '22.10.15 7:47 AM (218.147.xxx.59)

    며느리가 아니라 사위였음 욕 안먹었을 글....
    어른이 일하는데 인간적로야 아쉽지만 여자는 결국 설거지가 운명이고 안하면 욕먹네요

  • 55. ..
    '22.10.15 8:11 AM (223.38.xxx.232)

    놔두세요
    요즘 그런 사람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지하철에서 옆좌석 이야기 들었는데
    남편은 처가에서 상다리 휘게 대접해주고 설거지도 안 시키는데
    자긴 시가에서 설거지 시켜서 아예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그런 시대인가 보죠

    그러고보니 나이든 저희 친정맘도
    시가에서더럽게 하고 혼자 일 시키면 요즘은 며느리가 안 찾아온다고 며느리에게 더 잘해요
    올케 나이 50살이에요
    올케 오면 아빠 포함 온 가족 다 상차리고
    설거지도 같이해요
    그래서인지 올케가 알아서? 자주 놀러 와요
    아빠 엄청 가부장적이었는데 20년전부터
    엄마가 교육?시켜서 커피 타고 설거지하고 집안일 같이같이해요
    사위라고 더 대접하는 거도 없고 며느리 라고 더 시키는 거 없어요
    그게 맞는 거 같고요

  • 56. ...
    '22.10.15 8:14 AM (39.7.xxx.222)

    여기 원글과 댓글의 며느리에게 호구된 시어머니들의 문제는
    꼭 며느리가 정말 나쁘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본인들이 중심이 없고 자기 스스로를 존중하지 않고,
    내 사심과 기대를 잔뜩 가지고 남에게 잘해준다는 거죠.

    본인들은 그게 잘해주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상대방 입장은 결코 좋지 않거든요.

    그게 상대방도 불편하고 자기 입장은 우습게 만든다는 걸 몰라요.
    자기 자식 하대하면서(딸) 며느리 상전대접하는 심리와 행동의 저변과 속성이 어떤지, 그게 남(며느리/여자/사람)의 눈과 입장에서 어떨지.

  • 57. 그래서
    '22.10.15 8:39 AM (116.34.xxx.234)

    내 부모한테 '당해도 쌤텅이다 싸다 고소하다' 하고 발길 끊으니 속이 시원하세요?

    저 정도일로 부모님과 교류까지 끊을 정도는 아닌데요.
    뭔가 내면에 상처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 58. 아들들
    '22.10.15 8:52 AM (39.122.xxx.3)

    아들 사위는 아이들 데리고 나가서 놀아줬어요
    나이대가 비슷비슷한 남아7에 여아1명이라 엄청 시꾸럽고 정신없어서요
    본문에 아이들 봤다고 썼는데요

  • 59. 어머
    '22.10.15 8:52 AM (112.147.xxx.62)

    며느리야 어려서 그러려니했는데
    사돈이 저런다구요??????

  • 60. 부모
    '22.10.15 8:53 AM (39.122.xxx.3)

    당해도 쌤통인건 아들 딸 차별하더니 며느리 딸 사위 차별도 하고 친손주 외손주 차별해서요

  • 61. .....
    '22.10.15 8:56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잘해주면 고마워 하는 게 아니라 호구 잡았다고 신나서 어떻게 하면 더 우려먹을까 머리쓰는 인간들이 있어요. 인간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잘해줄 필요가 없다는 점만 상기시킴.

  • 62.
    '22.10.15 8:56 AM (124.50.xxx.178)

    친정가는 며느리 아들이 일있어 못데려다 준다고 5시간 운전해 데려다 줬는데 사돈이고 며느리고 차한잔도 안주고 집에 들이지도 않고 차에서 내려 인사하곤 바로 가시라고 해서 두분이 근처에서 식사하고 바로 올라오셨는데 서운했는지 하소연 하길래

    ㅡㅡㅡㅡㅡ


    죄송한데 이 부분읽고 부모님이 좀 모자라신 분들 같아요
    고구마 ???? 꽉 막힌 기분이네요2222

  • 63. 아이구
    '22.10.15 8:58 AM (14.55.xxx.123) - 삭제된댓글

    어머니가 사람 보는 눈이 없으셨네요.
    인간에 대한 통찰이 너무 없으시네요.

    매사에 편하게 빈둥빈둥 살던 인간이 어찌 갑자기 부지런하고
    사려 깊게 변해서 부모님 노후를 살펴줄 희생적 인간으로 변할 거라 생각하셨을까요?

  • 64. 저 위
    '22.10.15 9:53 AM (1.234.xxx.22)

    딸 부모만 좋겠어요 쓰신 분. 님 부모님도 딸 부모니 얼마나 좋으실까 효녀 딸 둬서...

  • 65. 어머니의 착각
    '22.10.15 10:39 AM (124.53.xxx.169)

    훗날 알아서 해주겠지 했던 기대심리가 그렇게 만들었나 보네요.
    뉘집 딸인지 몰라도 자식을 그렇게 키우면 안됩니다.
    다 늙어버린 노인을 부려 먹다니요.
    며느리 이전에 인간으로서도 아주 못되어 처먹은 말종이죠.
    싫으면 아예 안가면 될 일,
    왜 꾸역꾸역 가서는 노인을 힘들게 하고 ..
    하고 오던 복도 도망가겠네요.

    그리고 이런 퍽퍽한 글 올리기 전에
    이판사판 한바탕 퍼부어 보거나 혼쭐이라도 내 놓고 글 올리세요.
    저렇게 나오면 인간말종 남의새끼는 그만 보고 내자식 내핏줄만 보면 될 일이고....
    찐밤 먹고 있다가 밤고구마 열개를 입에 때려넣고 물한방울 못먹은거처럼 답답하네요.

  • 66. ...
    '22.10.15 11:44 A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

    시모들 웃기네요. 며느리 일 좀 안시켰다고 노후에 돌봐줄거라 기대하는 거예요? 양심없다. 사위는 처가 가면 상전 대접인데 사위가 장인장모 노후 돌봐주나요? 며느리한테 뭣 좀 바라지 좀 마요. 며느리가 시댁와서 편하게 있는거 꼴보기 싫으면 아예 오지 말라고 하던가요. 어떻게든 며느리 부려먹고 뜯어먹고 싶어하는 속마음 다 보여요.

  • 67. ..
    '22.10.15 12:00 PM (121.168.xxx.69)

    어머님 잘못이 제일 크시네요 ㅠㅠ
    명절 아침에 힘들다하시고 보내야지
    결국엔 자식들 다모이는 그림 하나보고
    다 힘들게 만드는겁니다
    올케들 인성도 바닥이지만
    유추해보면 저녁까지 기다려 누가 요새 시누이 밥까지하나요
    첫째올케가 그러니 둘째도 경쟁적으로 안하고
    집에 돌아가선 자리 지켰다 싸우겠죠 ..
    아 사실 명절 문화 좀 없으면 좋겠어요

  • 68. ...
    '22.10.15 12:02 PM (39.7.xxx.205) - 삭제된댓글

    윗님 꼴값 떨지 마세요
    신도시에 시모가 20평대 아파트 해주는 동안
    저 여자는 뭐들고 왔나요?
    맞벌이라도 하나요?
    지는 애들 돌 때부터 종일 어린이집 맡기는 전업이라는데
    종일반에서 데려오면 퇴근한 남편이 와서 애들 씻기고
    혼자된 지네 아빠 돌보겠다고 대놓고 친정 근처로 이사
    그 애비 돌보는데 지가 돈이 있어요?
    남편 돈으로 장봐주고 지 아빠 간병하겠죠
    그런ㄴ이 시모네 가서 누워서 핸드폰이나 쳐하는데
    당연 욕 얻어 먹어야지
    부려먹고 뜯어먹다니 부려먹고 뜯어먹는건 저 거지며느리죠
    저런 것들은 버러지 기생충이예요

  • 69. 여기에
    '22.10.15 12:07 PM (125.130.xxx.23)

    그런류들이 많아서...

  • 70. 싸가지
    '22.10.15 12:42 PM (121.162.xxx.252)

    어휴 저도 딸 둘 있지만 결혼하면
    시댁가서 음식하는 것부터 설거지까지
    다 도우라고 시킬 거예요
    음식하고 차리고 치우는 일이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데
    먹기만 하겠다는 건 심뽀가 못되먹은거죠
    기족들 다 같이 도와야죠

  • 71.
    '22.10.15 12:56 P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

    저는 시집가면 시모 시누이하고 점심 먹자 그러고 시누이 부랴부랴 와서 가만 있습니다. 시모가 시킨듯. 시조카가 숟가락 놓는것도 시모 못하게하고 설거지하면 시누이 과일 깎는것도 못하게 하고 저보 과일 먹고가라해요. 네가 깎으라는것. 시모 속내가 딸 사위 수발 들게 하려는거 같더라고요. 이용가능할것 같으니.
    시집가면 대충 아점 먹고 설거지하고 와야겠어요.

  • 72.
    '22.10.15 12:58 PM (119.67.xxx.170)

    저는 시집가면 시모 시누이하고 점심 먹자 그러고 시누이 부랴부랴 와서 가만 있습니다. 시모가 시킨듯. 시조카가 숟가락 놓는것도 시모 못하게하고 설거지하면 시누이 과일 깎는것도 못하게 하고 저보고 과일 먹고가라해요. 네가 깎으라는것. 당연히 안했지만요. 시모 속내가 딸 사위 수발 들게 하려는거 같더라고요. 이용가능할것 같으니.
    시집가면 대충 아점 먹고 설거지하고 와야겠어요. 받은거 없고 고연봉 맞벌미고 시모가 오히려 용돈 뜯어먹고 사는데 주제 좀 알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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