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 안 사기로 결심
정리를 했는데 버릴거 겨우 3개 추렸어요
계절 끝나거나 이사 다니면서
주기적으로 버려서 버릴건 많이 안 나왔는데
이후에 옷을 너무 사들였어요
특히 코로나 이후 살이 많이 찌면서
안 맞는 옷도 참 많이 샀네요
이제 살도 빠졌겠다 안 맞는 옷은 없고
옷장도 그나마 효율적으로 정리해놨으니
버릴 옷 나오기 전에는 옷 안 사려고요
옷장 밖에 주렁주렁 나와있어도
스트레스 안 받는 성격도 못되거든요
면접이나 결혼식 같은 데 입고 갈 옷이 좀 없긴 하지만
샤랄라 꾸미는 스타일도 아니고
사봤자 심플한 바지 스타일인데
그런 데 갈 일 생기면 그냥 블랙진 입고 가야겠어요
1. 전
'22.10.14 2:02 PM (121.134.xxx.168) - 삭제된댓글대형봉지 네개 수십개 어제 버렸어요
취향이 변치않아 버리는옷 정리해 보니 비슷한옷이 많아서 놀랐어요 코로나로 옷사는거 자제한게 이정도라 반성많이 했어요 한번도 안입은옷도 있고 드라이해놓고 버리는것도 있네요 참 아깝죠
이제 신중하게 최대한 안사는방향으로 해야하는데 지켜질까 모르겠어요2. 저두요.
'22.10.14 2:03 PM (211.250.xxx.38)8자 장농 혼자 쓰는데 옷은 미어 터지나 정리가 안되어 돌려 입질 못하고 정리하고 옷 안사려구요
3. ...
'22.10.14 2:11 PM (222.117.xxx.67)저두 그래야하는데
지금 목티를 색깔별로 결재했어요 ㅠㅠ
옷장뒤지면 나올텐데
겨울엔 목티병 여름엔 면티병
부피가큰 패딩병 트렌치코트병 오지말길4. 저는
'22.10.14 2:17 PM (121.137.xxx.231)옷이 별로 없는데도 안사기로 결정했어요.ㅋㅋ
다음주에 여행가는데 새벽에 한 10분 외부에서
움직일 일 있는데 마땅한 자켓이나 걸칠게 없어서
뭐 살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저렇게 입으면 가능할 거 같다는 결론 내리고
안사기로..ㅎㅎ5. ...
'22.10.14 2:17 PM (106.102.xxx.160) - 삭제된댓글목티 배송 출발하기 전에 얼른 취소하세요! 옷장에 분명 있을거예요. 그거 먼저 입어보고 나갔다가 영 맘에 안 들면 그때 사세요. 목티는 언제나 님을 기다려줍니다. 아직 목티 입을 날씨는 아니잖아요. 옷장 정리 엄두가 안나면 목티만이라도 찾아두세요.
6. ...
'22.10.14 2:18 PM (106.102.xxx.160)목티 배송 출발하기 전에 얼른 취소하세요! 옷장에 분명 있을거예요. 그거 먼저 입어보고 나갔다가 영 맘에 안 들면 그때 그거 버리고 사세요. 목티는 언제나 님을 기다려줍니다. 아직 목티 입을 날씨는 아니잖아요. 옷장 정리 엄두가 안나면 목티만이라도 찾아두세요.
7. dlf
'22.10.14 2:21 PM (180.69.xxx.74)버릴옷이 몇자루 인데..
아직도 많아요
저게 돈이 얼만가 싶고요8. ...
'22.10.14 2:24 PM (106.102.xxx.153) - 삭제된댓글맞아요. 돈 생각하면 잘 못 버리겠어요. 한번도 안 입는 옷도 진짜 많고 그래서 고이고이 끌어안고 있다가 도저히 안되겠을때 버리긴 하는데 일생 그렇게 날린 돈 다 합치면 얼마일지.. ㅜㅜ 앞으로라도 그런 지출을 줄이기 위해 지금 마음을 계속 되새기려고요.
9. ...
'22.10.14 2:26 PM (106.102.xxx.239)맞아요. 돈 생각하면 잘 못 버리겠어요. 한번도 안 입은 옷도 진짜 많고 그래서 고이고이 끌어안고 있다가 도저히 안 되겠을때 버리긴 하는데 일생 그렇게 쓴 돈 다 합치면 얼마일지..ㅜㅜ 앞으로라도 낭비를 줄이기 위해 지금 생각을 계속 되새기려고요.
10. .......
'22.10.14 2:29 PM (183.97.xxx.26)저도 그래요. 일단 그래서 부피 큰 옷은 안사요. 버릴 때도 부피가 큰 옷부터 버려요. 옷 정리해보니 비슷한 옷을 많이 샀더라구요. 4종에 39000 원 이런거 사지 않기로 결심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옷을 사도 안입게 되는게 많은 이유가 간절기옷들 . 예쁘긴한데 저처럼 추위 더위 많이 타는 사람은 다 필요없는 거 같아요.
11. 엉엉
'22.10.14 2:33 PM (122.35.xxx.25)저두요..
근데, 지난 주 옷장 보면서 절대 옷 사지 말아야지 해놓곤
베이지색 목 폴라가 없어서 어제 또 샀어요 ㅠㅠㅠ12. 옷정리팁
'22.10.14 2:37 PM (175.223.xxx.87)우선 날잡고 옷장 옷서랍 다 꺼내서 분류하고 정리해야해요
작아서 가망 없는 옷 커서 이상해서 안입는 옷 유행 쫑 친거 등등
가격에 신경 쓰면 정리 못해요 ㅠ
그리고 100리터든 70리터든 담고 전화해서 헌옷수거하는 사람 최대한 빨리 오는 사람에게 넘기세요
아름가운가게에 기증하는것도 좋구요
앞으로는 옷장에서 1벌 빼면 1개 산다 뭐 그런 룰을 정해서 옷사기전에 옷장정리하고 갯수를 정해요13. 허브
'22.10.14 4:41 PM (115.136.xxx.87)옷 좋아하는 저도 이제 자제하려고요. 이사하며 옷정리하는데 끝이 안 나더라고요. 4계절마다 날씨 맞춰 옷이 필요하니 너무너무 많아요. 지금 있는 옷들 최대한 활용해서 입고 줄여나가려고요.
근데 코디할 구두가 필요해 청키힌 로퍼 하나 샀네요.
보관만 하지말고 두루두루 보이게 놓고 활용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