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이후에는
늘 소녀같던 까만 눈망울의 김혜자씨도
다리가 불편해서 전원일기 팀들 모이는 장소에 못나온다고 하는거 보니
그 나이쯤 되면 두 발로 잘 걸어다닐수 있는것만 해도
감사할 나이일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 그렇죠
'22.10.13 2:42 PM (220.75.xxx.191)요양원 가는 기준이 꼭 치매만이 아니예요
스스로 배변 못 가리고 못 걸으면
정신 아무리 말짱해도
요양원 가는거죠2. ....
'22.10.13 2:46 PM (222.236.xxx.19)건강하다가도 1-2년뒤에 하늘나라 가시는어르신들도 많을걸요..저희 할머니도 80대초반까지는 걸어다니는데 문제 없을만큼 건강하셨는데 건강 갑자기 안좋아지셔서 돌아가셨어요 ..
그리고 보니 요즘 김혜자씨가 활동을 거의 안하시기는 하시네요 .. ㅠㅠㅠ3. 79와
'22.10.13 2:50 PM (14.32.xxx.215)81은 하늘과 땅차이에요 ㅠ
4. ㅇㅇ
'22.10.13 3:02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어디서 보니까 그나마 건강하게 사람답게 사는 나이가 74세라고..
그거 보니까 엄마나이들기 전에 여행 많이 다녀야 겠어요ㅜ5. 그 나이도 한창요
'22.10.13 3:11 PM (59.28.xxx.63)젊은 사람보다 훨씬 건강하게 맑은 정신으로 자기 삶을 활기차게 사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나이 들고 건강 등등에서 격차가 정말 심한 거 같아요6. 멀쩡하다가도
'22.10.13 3:18 PM (118.220.xxx.145)집안에서 잘못해서 자빠지면 고관절 금가고 누워있다가 가시기도 해요.
7. 하루하루가
'22.10.13 3:21 PM (175.209.xxx.116)달라요. 쇠약의 극치
8. 노모
'22.10.13 3:25 PM (121.133.xxx.93)81세인 올해 계속 다리가 아파 못 걸어 다니셔서
척추 협착증 의심된다고 약 먹고, 척추 주사 맞고 했는데
계속 아팠어요
MRI했는데 척추는 40대의 척추래요
근육 약화로 아픈거라고
엄마가 2~3년 전까진 많이 걸어다니셨는데
코로나로 외출 별로 안하고
자꾸 집에서 누워만 계셨더니
걷는게 불편할 정도이네요.
나이들고 근소실 및 약화 결과는 젊어서와는 다르네요.
힘들지만, 끓임없이 움직이고 운동 열심히 해야겠어요.9. 그게
'22.10.13 3:45 PM (175.207.xxx.4) - 삭제된댓글80 넘으면 덤으로 산다고 생각하는게 편해요.
언제 가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