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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의 암소식을 듣고.

ㅇㅇ 조회수 : 4,957
작성일 : 2022-10-13 12:20:20
어떻게 하셨나요?
외숙모가.혈액암 판정받았다고 삼촌통해서
알게됬어요. 지금은 판정받은지5개월되셨구요
힘드신거 같다고해요
딸들하고. 무난하게 지냈는데. 요즘은
연락해도. 안받고 카톡해도 거절해요
엄마아픈게. 시댁때문
이라고 생각해요. 오래모시고사셨어요. 많이힘드셨고
살만하시니까. 병이왔어요 얼마나속상할까요
충분히 이해해요
이거저거 챙겨주고싶은게 많아요. 그동안 외숙모한테
받은게 많아요 ᆢ.어떻게 해야할지
지혜가 떠오르지않네요
IP : 59.5.xxx.11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22.10.13 12:22 PM (118.33.xxx.85)

    연락드려 인사드리고 돈을 보내는 게 어떨까요?
    혈액암 종류에 따라 다른데
    나이가 들어 발병하는 경우 치료가 잘 되기도 합니다.

    돈이 제일 도움될거에요.

  • 2. ...
    '22.10.13 12:25 PM (112.145.xxx.70)

    연락하기 싫어하시는 데
    자꾸 연락하기 말고,

    삼촌이나 통해서
    성의 표현ㅎ세요

  • 3. ㅇㅇ
    '22.10.13 12:27 PM (116.89.xxx.136)

    연락하기 싫어하시는 데
    자꾸 연락하기 말고,

    삼촌이나 통해서
    성의 표현ㅎ세요222

  • 4. 원금
    '22.10.13 12:28 PM (59.5.xxx.111)

    돈드리고 싶은데. 계좌번호도 안알려주네요

  • 5.
    '22.10.13 12:29 PM (59.5.xxx.111)

    삼촌통해서 해야겠어요

  • 6. 햇살
    '22.10.13 12:29 PM (119.192.xxx.240)

    딸들마음 이해 되어요. 저도 그랫어요.
    그냥 번지르한 인사. 카톡 짜증나요.
    교회에서 와서 기도할께요.ㅠㅠ
    돈이 마음이더라구요

  • 7.
    '22.10.13 12:37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성의 표시할 방법은 100가지도 넘네요
    전화번호만 알아도 돈 보낼수있구요
    주소만 알아도 온갖 과일 음식 보낼수있어요

    언니 투병할때 근처 좋은 음식점에 선결재 해줬어요
    한동안 언니네 가족들이 포장해가서 먹었어요

  • 8. 지금은
    '22.10.13 12:37 PM (110.15.xxx.45) - 삭제된댓글

    시모때문에 병을 얻었다고 여기고 있는데
    그 짐을 하나도 나눠들지 않았던
    시가 식구들이 다 원망스럽겠지요
    얼마간의 돈으로 죄책감 덜어보려는 생각같아 싫을수도 있구요

  • 9. ...
    '22.10.13 12:57 PM (175.223.xxx.78)

    아.. 음식은 보내지 마세요 ㅠ
    시댁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맞을수도있구요) 음식도 보기 싫을수도 있어요
    그냥 연락안하시는게 좋을꺼 같은데..

  • 10. 나야나
    '22.10.13 1:10 PM (106.101.xxx.15)

    돈도 돈이지만 원글님의 마음을 꼭 전하세요..너무 고마운게 많아 보답해야하는데 가슴아프다구요..환자본인은 아프면 정말 아무도 만나고싶지않거든요

  • 11. ...
    '22.10.13 1:33 PM (221.151.xxx.109)

    계좌번호 몰라도 카톡으로 돈 보낼 수 있어요
    돈 보내시고, 좋은 과일 한박스 보내드리면 어떨까요

  • 12. ...
    '22.10.13 7:33 P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엄마아픈게. 시댁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이게 핵심이죠
    스트레스가 심해서 병난거다
    연락도, 카톡도 거절
    시댁관련해 있는 모든것 거부하고 싶은 마음인가봅니다
    존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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