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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주 인간극장..

.... 조회수 : 3,295
작성일 : 2022-10-12 08:35:29
지윤씨 키워주신 양부모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냥 친부모님이나 다름 없이 지윤씨를 대하는게 보였어요..
친어머니는 고생을 좀 많이 하셨는지 키워주신 어머니보다 나이가 더 들어보이더라구요..
친아버지와도 연락을 하게 될거 같던데...
반면 친언니는 미국에서 자라서 그런지 좀 개인플레이가 심하네 싶더라구요..저라면 동생 끌어안고 오열했을거 같은데ㅠㅠ
쿨하니 좋은건지...
IP : 211.58.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야나
    '22.10.12 8:56 AM (182.226.xxx.161)

    왜 입양을 가게됐는지 나왔나요? 잠깐봤는데 부모님들 너무 좋으시던데요 그리고ㅈ양부모님도 자녀가 있던데..입양은 어찌하게됐을까요

  • 2. ....
    '22.10.12 9:08 AM (211.58.xxx.5)

    친어머니 말로는 손도 기형이었지만 심장에도 문제가 있어서 어렵단 식으로 들었다고 했어요..차라리 그런데 보내면 해외로 가서 수술 할 기회도 얻는다고 했다고...그래서 맡겼다는 식으로 나왔어요..그리고 미국으로 건너갔고 남편이랑 나중에 이혼했다고 나왔구요..
    양어머니가 장애아동 고아원에서 봉사를 했는데 지윤씨가 너무 눈에 밟히더래요..그래서 이미 세 자녀가 있는데도 입양해서 키운거라고 하더라구요..

  • 3. ㅇㅇㅇ
    '22.10.12 9:12 AM (222.234.xxx.84)

    똑똑하게 잘 자라 대견하더군요
    그런데 미국에서 온 언니는 친언니 인가요
    다른 형제는 없고 언니만 데리고 미국 간걸까요

  • 4. ,,
    '22.10.12 9:23 AM (117.111.xxx.182)

    결혼하고 미국행
    지윤씨 낳으러 한국행
    애기가 살 가망없다 들었고
    그때 미국으로 데려가려 했지만
    의료진이 어렵다고 했고
    미국가서 3년후 이혼 생활고로 고생
    우울증으로 많은 기억을 잃음
    치아도 다 빠졌고
    언니는 친자매

  • 5. 어쨋든지
    '22.10.12 11:18 A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

    친엄마 만나는 모습
    제가 다 면목이 없더라구요
    지윤씨 진짜 진국일것 같아요
    다부져 보이고 자기 연민도 없고
    4손가락으로 고기 자르는데 가엾어서 혼났어요
    양부모님 정말 천사예요
    출근준비로 바쁜데 넋놓고 보게되네요.지윤씨 넘 잘자랐어요

  • 6. 나야나
    '22.10.13 7:54 AM (182.226.xxx.161)

    그렇군요..양부모님 정말 대단하시네요..너무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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