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등... 아니 바보같이 굴때가 많았어요
그때마다 짜증도 내고 하소연도 하고
심지어 시모한테도 일러바치고 그랬는데
결혼 10년차되고 깨달았네요
남편이랑 저는 어차피 한 몸이라는거......?
전엔 남편과 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도 생각했는데
지금은.. 남편 욕하고 바보취급하는게
제 얼굴에 침뱉기더군요.
어차피 같은 부부로 묶이니까요...
남편이 등신같을때.. 나의 착각
.. 조회수 : 2,828
작성일 : 2022-10-11 11:46:54
IP : 45.118.xxx.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0.11 11:50 AM (182.211.xxx.105)그 등신을 낳은게 시모예요.
뭐하러 일러요.2. 그럼요
'22.10.11 11:55 AM (180.70.xxx.42) - 삭제된댓글아무것도 모르는 친정식구들은 이서방같은 사람없다하는데 속으로 다짐하죠, 내가 만약 이혼하게되면 그때 다 털어놓을게 하지만 그 전까진 참아야한다라고..
같이 살고있는 한 남들에게 얘기해봤자 결국 그런 한심한 놈하고사는 한심한 여자다 내얼굴에 침뱉는 꼴이다싶어서요.3. 답답
'22.10.11 11:58 A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그 반대죠 남이되는거지 어떻게 한몸이되요??그렇게 생각하고 살면 이혼은 안하겠네요
4. 맞아요
'22.10.11 12:16 PM (221.140.xxx.80)같이 사는 동안은 셋트죠
5. 에고
'22.10.11 12:18 PM (118.235.xxx.121)자식도 친정엄마한테 힘든거 하소연해도 결국 내 흉되던대요
6. 셋트맞음
'22.10.11 1:30 PM (220.75.xxx.191)걍 둘이서나 서로 바보라하고 말아야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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