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교 이사 고민입니다 상담해주세요 ㅠㅠ

cuttfh 조회수 : 929
작성일 : 2022-10-10 22:26:43
너무 고민되어서 도움 부탁드려봅니다

지금 살고있는 신도시는 15년째 살고있고
아이는 현재 6학년입니다.

지금 사는 아파트가 너무 낡아 몇년전부터 고민하다 새 아파트 분양을 받았고 곧 이사예정입니다.

새 아파트라 아이들 모두 들떠있고 좋아하기는 하나 막상 이사하려니 고민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지금은 신도시라 초중고 바로 코앞인데 이사갈곳은 20분정도는 걷는데다 오르막이더라구요. 아침마다 태워줘야할것 같습니다. 아파트만 새 아파트고 주변은 아직 구도심이니 길도 좁고 골목많고 복잡하구요.

조용한 외곽 신도시에서 아무 걱정없이 살다가 갑자기 겁이 덜컥 나네요. 학군은 고만고만하고 학원가는 지금보다는 잘되어있겠지만 아파트바로 앞도 아니고 버스로 가야하구요.

정말 고민됩니다. 걍 지금 헌 아파트 인테리어하고 계속 살까싶기도 하고 이번참에 시내로 점프할까 싶기도 하고 학교문제가 제일 고민이예요.

중고등 키워보신 맘님들 어떠신가요? 등교문제 고민되는거 맞죠?
아. 아이는 새집이면 어디든 이사는 아무 문제없다고 했구요. 새집가서 자기방 꾸미고 싶은 욕망이 크네요.


IP : 49.173.xxx.1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걸어서
    '22.10.11 8:30 AM (220.85.xxx.140)

    20분 정도면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닌데요
    이사하셔서 빨리 동네 친구 만들어주시고
    같이 등하교 할 수있게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조심하면서 다녀야 하는 것을 맞을 듯 해요

  • 2. 구글
    '22.10.11 9:04 AM (220.72.xxx.229)

    ㅎㅎ중학교 20분 걸어서 거리면 애들 괜찮습니다 자전거를 한대 사줘도 되고 버스통학할 경우도 일부러 걸어다니는 애들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07 ai콤보 건조 용량 15키로 넘 작나요? dd 09:32:15 40
1803906 돌아가신 엄마집 가전제품 2 어떨까요 09:24:42 619
1803905 갑자기 교토를 4 pros 09:21:05 505
1803904 마운xx,위xx 이런 것들 겁나지 않으세요? 5 자연스럽지않.. 09:19:05 424
1803903 김어준 사과필요? 서울시장 후보 생각은 8 ... 09:16:03 312
1803902 친명팔이 함돈균에 대한 오해 9 ㅇㅇ 09:15:21 238
1803901 본인 냄새 모르고 객관화가 안 되는 사람은 6 오감민감 09:14:32 791
1803900 이혼숙려캠프에 나오는 집들은 왜 다 반려동물을 키우는가 7 ... 09:12:47 808
1803899 갑상선 초음파요 1 ^^ 09:11:39 272
1803898 “동탄 국평도 19억 찍었다”…서울 거주자·6070대도 매수 행.. 20 라테향기 09:06:05 1,140
1803897 ㅎㅎㅎ 알리 09:02:16 174
1803896 키엘 대용으로 쓸만한 수분 크림 6 수분크림 09:00:13 596
1803895 뒷좌석에서 미성년자와…"어떻게 현직 경찰이" .. 5 ........ 09:00:10 1,136
1803894 대전 화재 현장서 실종자 14명 중 10명 숨진 채 발견 7 화재 08:55:04 1,372
1803893 데이케어센터:한의원근무 3 어디가힘들까.. 08:54:29 657
1803892 다른 학교 학부모 총회는 어떤가요 8 ㆍㆍ 08:53:21 614
1803891 대구 맹장수술 1 기분나쁘게 .. 08:51:09 130
1803890 부모 피해 결혼했다가 1 ㅗㅎㅎㄹ 08:49:09 1,261
1803889 선넘는 이동형 막말 19 000 08:48:34 841
1803888 군사경찰(헌병) 어떤가요 많이 힘든가요? 2 ... 08:41:46 268
1803887 상대방 처지는 상관없고 오로지 나만 살자 위주인 사람 3 나르인가요 08:20:44 891
1803886 회사에 도시락싸서 다니는분들 어디에다가 9 용기 08:15:57 1,353
1803885 한동훈 페북 - 권영세 의원의 반복된 거짓 음해에 답합니다 5 ㅇㅇ 07:55:53 746
1803884 가스라이팅 1 경계 07:30:08 719
1803883 정신이 온전치 못한 남동생의 후견인 ? 28 갑갑 07:19:42 3,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