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적장애? 아스퍼거? 그냥 타고난 성격?

.... 조회수 : 2,696
작성일 : 2022-10-08 14:34:34
말하거나 계획하는 것만 보면 굉장히 똑똑하고

외모도 좋고 신뢰감 있게 생겼어요.

처음에는 누구나 그 사람에게 호감을 갖고, 좋아해요.

시간이 갈 수록 그 사람에게 묘한 실망감 또는 좋지 않은 평가를 내려요.

멀어지고요.

그 사람 말만 들으면 그 사람은 서울대쯤 가야하고 또 그렇게 준비하고 있고
누가 들어도 저렇게 하면 충분히 가겠구나 싶어요.
그러나 실상은 어디 전문대도 가지 못할 실력이에요.
마치 굉장히 노력하고 있고 또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은 비난하기도 해요.
선생님이나 부모의 조언이나 가르침은 한귀로 듣고 흘리고
자기도 다 알고 있고 충분히 그렇게 하고 있다는 식으로 신경질 내요.
고집이란게 이런건지...

사람을 가지고 논다고 할까요?
도덕적으로 , 사회 규범상 딱히 잘못된 행동은 없어요.
좀 과하게 말 많고, 들떠 있고...잘난 것처럼 행동하나 실체는 없고...
딱히 꼬집어 이게 문제다 할 수는 없지만,
다들 살짝 꺼리는...
뭘까요?
이 사람을 충분히 겪은 사람은 그래봤자 결과를 보면 어차피..또...
이런 느낌이랄까. 실체없는 자신감 그러나 신뢰를 주는 단정한 호감형 외모
이 사람의 문제는 뭘까요?


IP : 218.152.xxx.1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8 2:49 PM (14.42.xxx.245)

    자기 실제 모습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실제보다 부풀린 자신감을 갖고 있는 거 아닐까요?
    잘난 사람이 아니면 수용되지 못하는 양육 환경이라든가 하는 문제 때문에 실제 자기 모습보다 자꾸 부풀려서 생각하는 버릇이 고착된 거.
    외모가 그럴듯하다면 이게 통하는 경험도 종종 했을 테니까요.

  • 2. ...
    '22.10.8 2:50 PM (14.42.xxx.245)

    그것이 바로 나르시시스트입니다요.

  • 3. ..
    '22.10.8 2:51 PM (223.38.xxx.205)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모르지만 아스퍼거의 특징은 아닙니다.

  • 4. ..
    '22.10.8 3:05 PM (49.168.xxx.187)

    나르시시스트 의심되네요. 과대한 자아

  • 5. 일단
    '22.10.8 3:22 PM (118.235.xxx.11)

    지적장애나 아스퍼거는 아닙니다. 혹시 아이가 그러는거면 그냥 병원이나 한번 데려가서 종합심리검사 받게 하세요 본문만 보면 그렇게 큰 문제는 없어 보이긴 하지만..

  • 6. ㅡㅡㅡㅡ
    '22.10.8 7:49 PM (183.105.xxx.185)

    전혀 아스퍼거 아니에요. 아스퍼거들은 사회성이 떨어지는거죠. 저검 그냥 모지리 ..

  • 7. 성격도
    '22.10.8 9:46 PM (106.102.xxx.187) - 삭제된댓글

    뇌에서 나오는 겁니다
    뇌가 문제죠

  • 8. ..
    '22.10.8 11:25 PM (123.215.xxx.214)

    조증일 수도 있을 듯 싶어요.

  • 9. ,,.
    '22.10.9 8:50 AM (121.186.xxx.223)

    제가그래요
    지인이쓴글인줄심쿵

  • 10. ....
    '22.10.9 1:34 PM (211.244.xxx.246)

    이 글 보자마자 딱 떠오르는 사람이 있는데
    나르시스트. 또는 조증일 수도 있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38 부산에서 2박 3일 여행 17:02:46 22
1809137 울집은 주식이 밥이 아닌 느낌이네요 2 111 16:47:58 483
1809136 삼성전자, 삼성잔자 우 58000원에 매수해서 잘 갖고 있어요 .. 2 ㅀㅀㅀ 16:43:27 708
1809135 왜 본인이 피해자라 생각할까요? 4 ........ 16:33:19 636
1809134 서울 떠나 딱 2년만 산다면 어디로 가시겠어요? 16 16:31:35 923
1809133 카뱅에도 mmf계좌가 있네요? 이용해 보신분? 3 ... 16:19:37 309
1809132 코스닥etf 환장하겠네요.본전왔는데 더이상 기다리지말고 9 ㅇㅇ 16:18:03 1,425
1809131 지인들한테 부탁잘하세요? 4 하늘 16:17:45 434
1809130 제미나이한테 고민상담 2 ... 16:16:41 396
1809129 신세경한테 너무 하네요 12 .. 16:16:21 1,942
1809128 나는 집순이다 하는 분들 17 ... 16:15:12 1,163
1809127 주식 4천으로 1억 됐어요 4 ... 16:14:46 1,814
1809126 패딩 서너번입어도 세탁하나요? 4 아에이오우 16:11:39 311
1809125 와. . 이혼숙려 남편 쫒아낸 부인 2 세상에 16:09:40 1,054
1809124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에 콜드폼 1 스타벅스 16:09:14 403
1809123 31기 옥순 댓글이 대동단결이에요 3 ㅡㅡㅡ 16:08:22 921
1809122 한국만 원유공급 산유국들이 몰래 보냈다 4 16:03:00 1,042
1809121 나는 자랑할게 없다고 하면 뭐라고 대응하시나요 17 대응 15:59:08 807
1809120 서울부부의 귀촌일기 유서올라왓네요 11 .. 15:56:18 2,230
1809119 70-80년대생 분들 윙크게임이라고 기억나세요? 1 djkl 15:54:42 157
1809118 소녀시대 내년에 20주년 7 소시 15:52:11 502
1809117 조언 여쭙니다. 원룸 공실 문제 10 조언 15:43:31 958
1809116 오늘 2PM 도쿄돔 공연이예요 3 15:42:13 641
1809115 세탁기 하단의 배수구망 청소했어요. 2 ㅇㅇ 15:38:31 615
1809114 수선집 지퍼 좋은걸로 교체 될까요? 4 ... 15:36:04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