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장부같다라

ㅇㅇ 조회수 : 1,503
작성일 : 2022-10-07 23:01:33
지인 남편이 저에게 한말인데요
부부끼리 만나면 지인은 말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평소에 말없는 제가 일부러 말도 많이하려하고
재밌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었던 것도 있고요
근데 지인 남편이 그리 얘기하니 뭐지 싶어서요
저는 꾸미는거 좋아하고 조용한 스탈이라 넘 의외였네요
생전 첨 들어봤어요 내가 너무 남자같이 보였나 싶기도하고
IP : 1.247.xxx.1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7 11:04 PM (106.102.xxx.252) - 삭제된댓글

    호탕하고 당당해 보였나 봐요. 그렇게 어울리는 아저씨한테 여성여성해봤자 이상한 생각이나 할텐데 잘됐다 생각하세요.

  • 2. 저는 좋은데요
    '22.10.7 11:13 PM (223.33.xxx.32)

    평생 여장부 소리듣는 사람이예요
    어딜가든 들어요
    큰키에 떡 벌어진 어깨 호탕한 성격과 빠른결정력으로요

    원글님은 그게 기분이 안좋으신가봅니다^^
    저는 저 스스로를 좋은 단어로 여기거든요
    누구에게도 기대지않는 여자!! 성격적이거나 경제적으로나요
    특히 나이 60가까이되어서 남편한테 기대지않을만큼의 경제력은 누구나 부러울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남편친구들은 저더러 여장부라고 남편이 너무 부럽다고들 하는데요

  • 3. ㅇㅇ
    '22.10.7 11:15 PM (1.247.xxx.190)

    좋은거죠?
    그런소릴 한번도 들은적이 없어서 ㅎㅎ
    남편에게 기대지않을만큼의 경제력 부럽네요

  • 4. 좋은겁니다!!
    '22.10.7 11:18 PM (223.33.xxx.32)

    여자라고 꼭 여성스러워야하나요?
    그건 아니라고봅니다ㅜ

    저는 제가 책임져야할 회사와 직원들때문에 더더욱 여장부 아니 대대장이 되어야하거든요 ㅎ
    여자도 누군가에게 기대지않고 오히려 내 어깨를 빌려줄수있는 멋진사람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닷!!!

  • 5. ㅇㅇ
    '22.10.7 11:23 PM (1.247.xxx.190)

    오홋 멋지시네요~!

  • 6. ..
    '22.10.7 11:26 PM (49.142.xxx.184)

    여자도 장군도 하고 장부도 하고
    험난한 세상에 칭찬입니다

  • 7. 외모와달리
    '22.10.8 1:12 A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저 외모는 강수진데 완전 털털 여장부스탈이란 소리 늘 들어요. 제 호감포인트이자 칭찬이라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35 집 정리하고 한채로 갈아타야할지 00:57:06 323
1797334 대구시장 출마 이진숙, 새마을혁명 한답니다. 3 빵진숙 00:56:01 255
1797333 전현무는 뭘 받아서 전체적으로 환해진걸까요? 4 ..... 00:47:07 845
1797332 이번주 수욜에 영화 보세요 문화의 날 00:46:52 444
1797331 지금 한국이 너무 잘나가는데 대학교 역할이 크지 않나요 ㅇㅇㅇ 00:45:53 360
1797330 너무너무너무 긴 방학 4 ㅠㅠ 00:41:55 512
1797329 거니 흉내 내던 주현영은 요즘 왜 안나오나요? 1 .. 00:39:17 653
1797328 쉘위 사와서 먹어봤어요. 2 ... 00:36:41 339
1797327 올리브유 좋은거 뭐랑 드세요 6 호호 00:36:13 410
1797326 용담 옷차림 ... 00:35:23 305
1797325 넷플 파반느 1 ㄹㄹ 00:25:26 720
1797324 엄말 우롱하는 자식 15 자식 00:23:55 1,056
1797323 해외에서 한국 정말 인기많은가요? 18 123 00:18:02 1,737
1797322 진짜 집이 부족해서일까요 3 ㅗㅎㄹㅇ 00:15:47 740
1797321 엄마는 잘만 사네요 5 ㅎㅎ 00:08:56 1,322
1797320 천사 같은 울 큰 형님. (손윗 큰 시누) 5 00:07:53 1,076
1797319 식칼들고 내쫓는 엄마는요? 6 앵두 00:06:36 739
1797318 미니 김치냉장고 어떨까요 2 ㅇㅇ 00:02:27 353
1797317 나이들어 건강이 이쁨이라해도 어깡에 근육질이면 별로아닌가요? 6 ㅇㄴㄹ 2026/02/21 643
1797316 과자 대신 먹을 수 있는 간식 8 까치골 2026/02/21 990
1797315 밑에 김용민 목사 의견 들어보라고 해서 페북을 봤는데 18 .. 2026/02/21 703
1797314 유럽 내 제품 신뢰도 어떤가요? 10 2026/02/21 329
1797313 민주당은 왜 합심해서 대통령 안 도와줄까? 뻘글 4 .. 2026/02/21 492
1797312 일본인이 느낀 일본연애 vs 한국연애 다른점 1 ,, 2026/02/21 977
1797311 내후년에 초지능 나온다 1 ........ 2026/02/21 1,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