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파크골프에 관심있는데...

운동 조회수 : 1,728
작성일 : 2022-10-07 13:41:29

골프도 안해보았는데 파크골프는  비용이 적게 든다고 해서 한 번 해볼까 싶습니다.

그런데 이게 1인도 가능하지만 그룹을 짜서 하는 운동같은데 제가 같이 다닐 사람이 없어요.

동네 친구도 없구요....

이런 경우에 괜히 운동한다고 갔다가 소외감만 느끼게 되는것이 아닌지 걱정이 앞섭니다.

제가 내성적인데다가  사람 관계 맺음에 사툴거든요.

이런 제 성격에 파크골프모임에 혼자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IP : 121.147.xxx.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
    '22.10.7 2:14 PM (180.228.xxx.133)

    제 시어머니가 엄청 좋아하시는데 동네에서 완전 핵인싸시거든요.
    성격도 활달하시고 모난데 없이 좋으셔서
    각종 인맥이 정말 많은데 파크골프는 같이 칠 분이 없어서
    기존 그룹에 잘 보여야하고 멤버들이 텃세도 심하게 부려서
    마음고생 많이 하시더라구요.

    연세 많으신 분들이 하다보니 좀 배타적이고
    쿨하지 못하다고나 할까요.
    암튼 그 성격 좋고 인기 많은 시어머니도 매번 팀에 끼느라
    고생하시는거 보면 쉽지 않을거예요.

  • 2. 운동
    '22.10.7 3:06 PM (121.147.xxx.89)

    헐~
    힘들겠네요.ㅜ

  • 3. 아녜요
    '22.10.7 3:48 PM (121.162.xxx.227)

    시작하세요~
    울엄마 매일 새벽에 혼자 가서 치셨어요. 제가 사드린 15만원짜리 채 하나 들고서요

    그렇게 혼자 대충 치다보니 늘고, 옆에서 좀 가르쳐주는 사람 생기고, 요번에 동호회 들어가셨는데 점점 신난대요

    골프채 사드리기 진짜 잘 했어요

  • 4.
    '22.10.7 3:57 PM (221.165.xxx.234)

    저희 아버지가 하시는데 골프채만 사면 별다른 돈은 안드는 것 같아요. 지방 소도시에서 혼자 하시는데 처음에는 조금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셨다 하는데, 지금은 아침 저녁으로 두번씩 가셔서 운동하시니 삶에 활력소도 찾으시고 좋아 보였어요. 저희 아버지 경우는 클럽에 가입하셔서 월 회비 내고 다니시는 것 같은데, 운동전에 팀 따로 짜서 가는게 아니고 시간날 때마다 그냥 가셔서 거기 오신 분들이랑 치시던데…한번 시도해보세요. 저도 따라 가보았는데 처음 오는 분들에게 배타적이지 않고 무료로 채도 빌려 주시고 도와주시려고 하시던데, 동네마다 분위기가 다를 순 있겠지만…괜히 겁먹고 시도조차 안하지 마시고 한번 부딪혀 보세요.

  • 5. ㅇㅇ
    '22.10.7 5:26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65세 언니가 반년전에 시작했는데 완전 푹 빠졌어요
    동호회에서 열심히 치더니 동년배 친구들 사귀어서
    일주일에 세번찍 치러다녀요
    가끔은 지방까지 여행겸 다니던데요
    돈도 거의 안든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886 현대차는 정말 어쩔이네요ㅠㅠ 1 ㅠㅠ 09:48:47 119
1822885 하이닉스 300만원에 털고 나온 사람이 승자 3 ... 09:43:54 501
1822884 삼전 평단35만인데 팔았다 다시살까요? 8 어쩌나 09:39:45 738
1822883 홈캠용 cctv 어느 브랜드가 좋은가요 홈캠cctv.. 09:39:06 38
1822882 오늘 뉴스 공장에서 나오는 박동희라는 스포츠기자의 배재고 발언... 10 ..... 09:38:42 359
1822881 갱년기 좁쌀만한 알레르기가 .. 09:38:26 82
1822880 삼전 어제 336000에 산 바보 입니다. 13 .. 09:37:17 917
1822879 자색양파가 (빨간양파)변비에 좋은가봐요 5 어머 09:32:23 258
1822878 평생 감옥에 썩길 1 .. 09:30:16 563
1822877 코스피 7800이네요 7 ........ 09:30:15 1,070
1822876 보세요 제가 어제 분명히 떨어진다고 했죠? 20 수세미 09:29:30 1,213
1822875 쌀 싸요 2 09:29:26 282
1822874 관리자님께 요청드립니다 30 경상도 아줌.. 09:25:58 549
1822873 재가센터 방문요양 이용하시는 분들께 여쭙습니다. 7 .... 09:21:24 279
1822872 일기예보가 거의 맞다고 봐야할까요? 4 날씨 09:12:44 696
1822871 전라도는 절레절레~~ 58 ㅇㅇ 09:10:29 1,947
1822870 유아,초등아이 둘중에 돌보기하라면 11 09:08:45 325
1822869 오이지. 저 좀 도와주세요 11 ... 09:01:03 585
1822868 도저히 자식뻘 취준생한테 돈을 못받겠네요 11 채용컨설팅 08:58:48 1,716
1822867 올드 팝송 찾아주세요 1 parva 08:56:27 205
1822866 정성호 장관, 박상용에게 진퇴양난으로 몰리는 중 12 ㅇㅇ 08:50:31 942
1822865 전북시민사회 “호남 반도체 배치, 먼저 용인산단 전면 재검토부터.. 20 .. 08:47:27 1,320
1822864 하이닉스 16 000 08:45:46 2,885
1822863 배재고는 프로야구로 가려는게 아니라 대학가려는 애들이라는데 12 야구 08:45:00 1,424
1822862 배재고 적절한 비유 16 ㅇㅇ 08:41:57 1,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