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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얼마 있으면 결혼할 아들이

소나무 조회수 : 27,597
작성일 : 2022-10-06 06:22:23
와이프될 사람이 아이를 갖지않을거라면 부모된입장에서 어떤생각이 드실까요? 이유는 경제적인 문제가 제일 크겠지요..어떻게 조언해줘야 되나요?
IP : 125.181.xxx.142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6 6:29 AM (222.236.xxx.19)

    그게 무슨 조언을 해줄 일인가요.??? 아들도 똑같이 딩크족인것 같은데 .. 딩크족한테 무슨 조언을 해줘요.???
    아들이 딩크족이 아니라면 애초에 그런 선택을 안하겠죠.. 부모 보다는 일단 당사자가 서로 그부분으로 안맞다면 결혼할 이유가없잖아요

  • 2. ㅇㅇ
    '22.10.6 6:30 AM (96.55.xxx.141)

    "그래 너네가 알아서 해라."
    저희 시부모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둘이 합의했다면 그러려니 하시고 합의된게 아니라면 따르든지 아니면 헤어지든지 결정하라 해야죠.

  • 3. 조언이요?
    '22.10.6 6:32 AM (223.33.xxx.26)

    둘이 이미 그렇게 하기로 합의를 본거 아닌가요?

  • 4. 조카들
    '22.10.6 6:34 AM (118.235.xxx.248)

    윗동서 딸이 몇년전에 결혼했는데 아이 소식이 없어 물어보니 안낳기로 했다네요
    그말 듣고 우리 시엄마는 왜 그러냐고 한마디하던데
    정작 윗동서는 덤덤히 얘기했어요
    시누딸들도 두명이나 결혼했는데 다들 딸 하나씩만 낳고
    더 이상 안낳기로 했구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하나만 키워도 힘들다고 많이 안낳을려고 해요

  • 5.
    '22.10.6 6:38 AM (58.126.xxx.131)

    결혼은 어른이 된 자녀를 정서적 육체적 독립시키는 겁니다
    그걸 못해서 k시모가 있는 거고요

    집 한채 그것도 교육하기 좋은 여건에 해 주면서 돈은 걱정말아라 내가 다 해줄께 아니라면 조언은 아니죠....
    니들이 다 알아서 돈도 벌고 손주도 다오는 결혼하지 말라와 같은 듯요

  • 6. 내가
    '22.10.6 6:44 AM (117.111.xxx.99)

    양육비는 다 내줄게
    할 거 아니면 딱히...

  • 7. ㄴㄴ
    '22.10.6 6:50 AM (106.102.xxx.175)

    40대 초반 인데요
    요즘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추세는요
    예전과는 자식에 대한 가치관이 딴판으로 바뀌어서 그래요
    부모님 세대들은 지지리도 가난한 6.25 전쟁 전후에 태어 나셨지만, 최소 5남매~10남매씩은 되시죠
    농경사회는 자식이 농삿일 할 일손이라, 무조건 많이 낳는걸 선호 했으니까요
    심지어 그 많은 자식들이, 내가 늙고 중병들어 벽에 @칠하면요
    내가 죽는 날까지, 내집 안방에서 내 @기저귀 갈아주며, 모든 병수발을 다 해줬지요
    그런데 지금은 자식 많이 낳아봤자, 엄청난 교육비에 자기 노후가 위협되는 세상이 왔어요
    애 하나 낳아 키우면서, 남들 다 다니는 학원 안 보내면, 애 혼자만 바보 되잖아요
    하다못해 학원도 하루에 몇 번씩 계속 데려다 주고, 데려와야 해요
    옛날처럼 학교 끝나면 친구랑 동네 뛰어 놀다가, 집에 와서 저녁밥 먹고, 숙제하고, 씻고 자는 세상 아니에요
    등하원 도우미 라는게 왜 있겠나요
    맞벌이 하는 집은, 애를 낳으면 키워줄 사람이 없어요
    혼자 다니는 아이는 방임, 방치되는 거라,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어서 위험 하고요
    아이 둘씩 낳은 친구들은 증여받을 재산이 많거나, 가까이 사시는 시댁, 친정에서 육아 도움 받는 케이스들 이에요

  • 8. 뭐가 됐든
    '22.10.6 6:52 AM (110.11.xxx.233)

    결혼후에 괴롭히지 말시고 결혼 전에 덕담처럼 흘리세요
    아들딸 낳고 알콩달콩 잘 살아라~~그럼 반응이 있겠죠
    반대를 하려면 결혼전에 하고 마무리하시길..

  • 9. ....
    '22.10.6 7:03 AM (118.235.xxx.22)

    시터비 교육비 모두 내줄게 아니면 딱히.......2222

  • 10.
    '22.10.6 7:03 AM (1.240.xxx.132)

    조언은 무슨요
    돈이 없어서 못 낳는건데
    돈을 주던가
    아니면 그들의 결정을 존중해야죠
    자녀부앙도 포기했는데
    부모부양도 생각 없겠네요.
    원글님 스스로 잘 챙기셔야겠어요.
    어찌 점점 내 한몸 건사하기도 힘든 세상이 되고있네요 ㅠㅠ

  • 11. ???
    '22.10.6 7:07 AM (61.85.xxx.94)

    조언을 왜???

  • 12.
    '22.10.6 7:13 AM (14.47.xxx.167)

    전 결정에 존중해요
    내가 키워줄 것도 아닌데 이래라 저래라 할수 없을듯 해요

  • 13. 아뭔
    '22.10.6 7:29 AM (125.177.xxx.53)

    부부가 둘이 결정한 일에 부모가 뭔 자격으로 조언을 해요?
    원글님 나이 몇살?!!!!!!!?

  • 14. ..
    '22.10.6 7:30 AM (110.15.xxx.133)

    그들 인생의 중요한 결정인데 부모가 무슨 조언을 합니까?

  • 15. oo
    '22.10.6 7:30 AM (124.50.xxx.85)

    아들이 아이를 원하면 투잡을 뛰라고 조언해주시고
    아들도 경제적인 이유라면 시부모가 육아에 관해 경제적 지원을 모두 해주겠다고
    조언해주세요.

  • 16.
    '22.10.6 7:37 AM (121.174.xxx.126)

    경제적 이유일까요...?
    30대 후반 제 주변 자발적 무자녀 부부들은 모두 경제적 여건도 좋고 부부 외모, 지능 등도 좋아요.
    모두 육아보다는 부부 개인의 삶의 질을 더 중시해요.
    부부가 함께 하는 여행, 운동, 소비에 중점을 두고 사는 듯 해요. 부모님들이 도와주고 해서 바뀔 문제가 아니에요.

  • 17. 조언을
    '22.10.6 7:38 AM (121.133.xxx.137)

    해달래요?

  • 18. 애 키우는 게
    '22.10.6 7:39 AM (59.10.xxx.133)

    얼마나 힘든 세상인데
    그들이 알아서 하는 거죠
    저희도 아이 하나 낳고 나서부터 경제력 제로인 시모가 혼자는 외롭다 이쁜데 하나 더 낳으라고 볼 때마다 잔소리. 어이 없더라고요 육아 도와주지도 않고 구경만 하면서.
    남편이 그럼, 엄마가 돈 줄 거야? 정색하니 그말 쏙 들어가대요

  • 19. 결혼
    '22.10.6 7:43 AM (39.124.xxx.23)

    아들과 며느리의 인생이고 그들의 가정이예요.
    인생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니면서
    (경제활동, 임신과정, 출산, 육아, 사교육.... 다 대신 해주실 거예요?)
    입을 대시면 안되죠.

  • 20. 조언
    '22.10.6 7:43 AM (119.64.xxx.101)

    양육비 다 대주고 애들 다 내가 키워줄께
    우리 노후는 전혀 걱정말고 애들만 낳아다오.
    이렇게하시면 고민은 할거 같긴 한데
    시어머니랑 한집에서 사는거 싫어서 안낳겠다 하겠죠,
    나라에서 보면 산업일꾼이 필요하지만
    너무 살기 힘들고 지구 수명 얼마 안남아서
    저라도 아이 낳기 싫을것 같아요. 저도 결혼할 적령기 아이 있는
    엄마입니다.아이들 한테 올인하다보니 막상 제 노후준비가 안되어 있는데
    애들한테 손벌릴수 없어서 이제라도 뭘 해볼까 알아보는 중이예요,
    학원비로 두 아이 200넘게 쓰는데 저축은 언감생심이였죠.
    애들한테 굳이 아이를 낳게 하려는 이유가 뭘까요....

  • 21. 그런데
    '22.10.6 7:43 AM (121.165.xxx.112)

    결혼하면 애를 꼭 낳아야 해요?
    왜요?
    님은 애 낳으려고 결혼했어요?

  • 22. 222
    '22.10.6 7:52 AM (223.38.xxx.178)

    아들이 아이를 원하면 투잡을 뛰라고 조언해주시고
    아들도 경제적인 이유라면 시부모가 육아에 관해 경제적 지원을 모두 해주겠다고
    조언해주세요.22222

  • 23. 아휴
    '22.10.6 7:52 AM (99.228.xxx.15)

    원글은 별말도 안했는데 생 난리네.

  • 24. 너도
    '22.10.6 7:54 AM (211.250.xxx.112)

    같은 생각이냐? 혹시 너는 동의하지 않는데
    살다보면 아내의 마음이 바뀔거라 기대하는건 아니겠지? 중요한 부분이니 니가 원하는게 뭔지 심사숙고해보고 너도 확신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라...라고 말해줄거 같아요.

  • 25. 저라면
    '22.10.6 7:54 AM (175.208.xxx.164)

    너희 인생이니 둘이 심사숙고해서 결정해라 하겠어요.

  • 26.
    '22.10.6 7:58 AM (39.125.xxx.34)

    아들도 무자녀 생각이 확고하면 부부간에 결정할 문제겠지만
    나중에 결혼 후 설득하면 될거라 생각은 하지 말아야된다고 해야죠 여기서나 딩크 추앙하지 아직은 흔치 않은 일이에요
    아들이 자녀를 원하면 그 여자분과 결혼은 하지 말아야하죠

  • 27. 흠냐
    '22.10.6 7:59 AM (1.235.xxx.28)

    집사주고 평생 매달 생활비 대주고
    아이(들) 대학까지 교육비 지원해줄수 있으면 참견하시고
    안그러면 그냥 너희들 인생이니 잘 알아서 하겠지하는 마음으로 그렇구나하고 암말 안하심이.

  • 28. 그 예비와이프가
    '22.10.6 8:02 AM (59.6.xxx.68)

    아이를 가질 생각이 없는게 아니라 아들 부부가 같은 생각이고 같이 결정한거죠
    그걸 며느리될 사람이 갖지 않을거라 표현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고 시부모 시선이죠
    마치 아들은 원하는데 며느리될 사람이 아닌 것처럼 말하는거요

    부부 일은 부부가 결정해요
    일단 결혼하고 둘이 가정을 이루면 부부 외에 누가 뭐라고 할 수 없어요
    부모라도 말이죠
    배우자 될 사람이 그리 생각하는데 결혼을 결정했으면 둘이 같은 생각이거나 동의나 합의를 봤다는 뜻이죠
    둘이 알아서 하게 두는게 최선!

  • 29. ....
    '22.10.6 8:03 AM (112.220.xxx.98)

    아들의견이 제일 중요하지 않나요?
    서로 같은 생각이면 몰라도
    조금이라도 갈등하는모습보이면
    결혼다시 생각하라고 하세요
    결혼후 일터지게 되어있음
    그리고 결혼해서 아이안낳을사람들은
    연애초에 미리미리 말하시길

  • 30. ....
    '22.10.6 8:08 AM (106.102.xxx.26)

    여자가 경제력때문에 아이를 안갖는다???

    경제력보다는
    본인 삶이 편하려고
    그리고 사귀는 남자가 더 좋아해서
    결혼을 원하니까 ...

    애 안낳아서 안키우고
    상대방이 설득당할 수준일 때
    저렇게 이야기하죠.

    여자나 남자나
    본인 의지가 아닌
    상대방의 의지에 따라
    출산계획을 세우면 ... 안되는건데
    갑의 위치라고 생각하면 못할 것 없죠.

  • 31. 내 아들
    '22.10.6 8:11 AM (121.162.xxx.174)

    모지란 놈 하겠죠
    애 안갖는 건 당사자들이 결정할 일.
    중간에 바뀔지 혹은 당연히 낳아야지 하다가 안생길지 모를 일을 무슨 시국 성명을 하나ㅉ
    왜 안 생기냐 압박일까봐라면
    내 생각을 부모에게 말해야지 남의 딸 생각을 왜 그 부모 아닌 내 부모에게?
    처신을 보아 중간역활을 커녕 일을 벌리겠네요

  • 32. ,,,
    '22.10.6 8:14 AM (1.237.xxx.142)

    아들 생각은 확고한가요
    별 생각 없었는데 여친에게 설득당한거면 이제라도 헤어지는것도 생각해보라고 할 문제지만
    생각이 똑같으면 할 수 없죠
    아들 의사를 확실히 아는게 중요하네요
    근데 없으면 애 없이 사는것도 괜찮아요
    애는 이제 돈만 들어가는 사치재고
    앞으로 아주 똑똑하지 않으면 일할 것도 없어지고 기후 환경도 너무 아니라서 다음 세대는 장담할수 없어요
    고민 없이 허전하게 사는게 나을수도
    나라는 다르지만 부부만 사는 친구 보니 걱정은 없어보이더라구요

  • 33.
    '22.10.6 8:20 AM (218.48.xxx.98)

    환영할듯요
    둘만 잘살아도 됩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안 낳아도 되지요

  • 34. ㅇㅇ
    '22.10.6 8:24 AM (122.35.xxx.2)

    엄마한테 물어 볼 수도 있지
    그거 물어봤다고 모지란 놈이라뇨.
    딸맘들은 딸 끼고 살면서
    아들은 결혼하면 우째 고아가 되야 하는지
    원글이 뭐라고 말한것도 아니구만.

  • 35.
    '22.10.6 8:34 AM (39.118.xxx.91)

    손주보고 싶으면 아들을 설득해야지 며느리한텐 1도 얘기하지마시길

  • 36. 원샷
    '22.10.6 8:35 AM (1.235.xxx.28)

    남자들은 자기가 낳지 못하는 경우 아니면
    40넘어 많이 아쉬워하거나 후회하더라고요.
    요즘 세대는 어쩔지 모르겠지만 (부모가 이리저리 조언해봤자 설득이 잘 안될수도 있으니) 아드님한테 친구들 그리고 주위 나이 많은 선배형들 한테도 상의하고 잘 결정하라 하세요.

  • 37. ...
    '22.10.6 8:43 AM (1.237.xxx.142)

    아들이 갖고 싶은것도 많고 취미를 즐기고 갖고 자기 인생을 살고 싶어하는 타입이면 애 없어도 잘 살거구요
    평소 그게 아니면 순간에 생각일걸요
    동생이 전자 타입이였는데 결혼도 한다 만다 고민 좀 하다 결혼한 케이스에요
    아빠 역할과 의무는 하지만 자제하고 통제하는 삶을 힘들어해요
    그정도 성향이 아니면 지금 여친은 생각해봐야죠

  • 38. ...
    '22.10.6 8:44 AM (175.214.xxx.89)

    본인이 키워 줄 건가요?

    그게 아님 이런 소리 하지 마세요

  • 39. ….
    '22.10.6 8:46 AM (172.226.xxx.47)

    하다못해 학원도 하루에 몇 번씩 계속 데려다 주고, 데려와야 해요
    옛날처럼 학교 끝나면 친구랑 동네 뛰어 놀다가, 집에 와서 저녁밥 먹고, 숙제하고, 씻고 자는 세상 아니에요
    등하원 도우미 라는게 왜 있겠나요
    맞벌이 하는 집은, 애를 낳으면 키워줄 사람이 없어요
    혼자 다니는 아이는 방임, 방치되는 거라,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어서 위험 하고요
    아이 둘씩 낳은 친구들은 증여받을 재산이 많거나, 가까이 사시는 시댁, 친정에서 육아 도움 받는 케이스들 이에요2222222

    제가 요새 무한 뺑뺑이 도는데요…
    어머니 세대 부지런히 장보고 새벽밥에 다림질에 손청소
    대단하다 생각하고 존경합니다만…

    요즘 애들은 4~5살 됐다고 혼자 나가놀고 이런거 없잖아요 ㅠ
    지금 초1인데도 그냥 붙박이 삶이예요.
    초등 들어가니 더 빡쎄요.
    하루종일 왔다갔다 학교 넣었다 데려와서 집에 왔다가
    학원1 데려다주고 데려와서 학원2데려다주고
    집에 잠깐들어와 저녁 준비
    50분 있음 또 데리러 가요. 그럼 또 갔다가 왔다가.
    운동없이 순수 도보 픽드롭으로 8킬로 넘게 걸어요.
    저녁 먹이고 주방마감하고 씻기면 이르면 8시반

    진짜 뭣모르고 낳았고 내새끼니까 하는거지…
    내자식 크는것 흐믓한거 빼곤
    내 자신 생각하면 그냥 인생현타 옵니다.

    요즘 아이들은 이걸 아는듯도 해요.
    경제적으로 돈 많이 드는건 당연하고요.

  • 40. 읭?
    '22.10.6 8:52 AM (175.114.xxx.96)

    왠 조언요

  • 41.
    '22.10.6 8:54 AM (106.101.xxx.200)

    돈 없고 맞벌이면 안 낫는 게 맞아요
    50,60대들 본인들 생각하면서 낳으라고 강요하지 마세요

  • 42.
    '22.10.6 8:58 AM (106.101.xxx.200)

    제 친구가 갈아타기를 기가 막히게 해서 강남 30평대 양가 도움 없이 마련해서 살고 있어요
    제 친구는 항상 강력히 외동 주장을 했는데, 집 한채라도 얘한테 주고 가면 그래도 최소한은 살아갈 수 있겠다는 말을 자주 하더군요

    요즘은 자식에게 부양을 바라긴 커녕
    독릭이라도 잘해주면 고마운 거고 자식에게 뭐라도 더 줘야되는 시대에요

    다들 그렇게 살고 있는데
    내 자식만 가성비로 키울 수 있어요?태어난 애는 무슨 죄

  • 43.
    '22.10.6 9:13 AM (172.226.xxx.41)

    위에 붙박이 엄만데요…

    저는 친정서 금전적 도움 주셔서
    (돈 줄테니 애만 똑바로 키우라고;;;)
    외벌이로 아이만 돌보며 살고 있습니다만~~
    맞벌이에 애까지 낳아 키우라면 싫을것 같습니다.
    근데 요즘 도움 없으면 맞벌이 필수죠.

    십원한장 도움 없이 이러쿵 저러쿵 입대는
    시집 가끔 되게 싫어요.

    손주를 원하신다면
    육아 지원이던 금전지원이던 풍족하게 하세요.
    그거 없이 내아들의 자식을 보고 싶고
    후손 없이 살 내아들 불쌍하다…??

    애랑 며늘이 더 불쌍해요.

  • 44. 아이고
    '22.10.6 9:24 AM (124.5.xxx.96)

    무슨 조언이에요?
    출산계획 손주 이름짓기 등에 내대지 좀 마세요.

  • 45.
    '22.10.6 9:36 AM (182.219.xxx.185)

    딸아이가 매우 이뻐요 유전자를 안 남기는게 아쉬울수있지만 굳이힘들게 아이 낳고 사는 것을 권하지는 않겠어요
    나름 알아서 살아가는거라 멘탈이 강하면 좋겠고
    오래 본인의 행복과 주변을 행복하게 하는 인간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정도....
    이게 얼마나 큰 욕심인지도 알아요

  • 46. 아쿠
    '22.10.6 10:07 AM (14.43.xxx.162)

    저러다가 맘바꾸겠지 살다가 맘바꿔서 애낳겠지 안일하게 생각하는 남자 많아요. 혹시 남자가 그런 마음이면 다른 여자 만나야하고요. 남자도 확고히 딩크하기로 한거면 둘의 결정이니 뭐 어쩌겠어요.

  • 47. 그냥
    '22.10.6 10:39 AM (58.233.xxx.183)

    아들의 인생입니다
    조언 해줄 필요없고 자기들끼리 알아서 살게 하세요
    제 아들 같으면 그냥 그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삼십년 전에 이른 나이에 주위에 휩쓸려 살아서 후회가 너무 많아요

    결혼도 돈없이 시작해서 자리좀잡을라고 직장다녔더니 애 않가진다 난리쳐서 애 낳았더니 애만 기르고 돈벌러 안나간다 남편부터 시댁식구들이 지랄들을 떨어서 너무 힘들었어요

    애봐줄 생각은 않고 애를 다섯시간 거리 친정에 아예 떼줘서 키우랍디다 미친것들이

    저는 지금 다큰 아들 둘이지만
    결혼도 할필요없다
    애도 낳을 필요없다

    성격맞고 좋은 여자 만나면 둘이서만 인생즐기면서 살아라 해요

  • 48. 키워주실거고
    '22.10.6 10:40 AM (116.34.xxx.234)

    재산 넉넉히 주실 수 있는 거 아니면
    낳으라 조언하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애 뒷바라지하느라 청춘이며 노후 갈아넣을 아들 불쌍하지 않으세요?
    키우느라 뼈빠질 며느리는 어떻고요.
    부부는 둘만 잘 살면 아무 문제 없어요. 행복이 흘러넘치니 걱정마세요.

  • 49.
    '22.10.6 11:11 AM (106.244.xxx.141)

    저도 아들 있습니다만 결혼 안 해도 되고 애 안 낳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도 제 생각이고 아들이 결혼한다 하고 애 낳는다고 하면 받아들여야지요.
    결국 다 아들 인생이에요.

  • 50. ??
    '22.10.6 12:01 PM (121.171.xxx.132)

    아들이 딩크에 동의한거 아닌가요?
    솔직히 아들이 동의했음 할말 없죠.

  • 51. ...
    '22.10.6 12:11 PM (182.231.xxx.124)

    자식은 내 살아온 결과물이니
    내가 자손은 더이상 없게 살아왔나보다하고 더이상 말안하고 모른척 살거 같아요

  • 52. 본인도
    '22.10.6 12:15 PM (59.7.xxx.151)

    애 안가질 확고한 생각없이 상대방이 원한다고 동의 하면 안된다고 하겠어요. 본인도 딩크의 의지가 강하면 괜찮다고 봅니다만 ,사람을 잃기 싫어 동의해주는건 반대

  • 53.
    '22.10.6 12:18 PM (223.39.xxx.38)

    경제적 이유로 안 낳는다는데 뭐라 하겠어요
    내가 양육비 지원할테니 낳을 생각 있냐 물어볼 수는 있겠죠
    근데 여유롭지 않으면 둘만 사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 54. 만약
    '22.10.6 12:25 PM (112.145.xxx.70)

    아들의 생각이 동일하다면 어쩔 수 없는 거구요...

    아니라면
    아들한테 잘 얘기는 해봐야죠,

    너의 자식을 정말 낳고 싶지 않은 거냐.
    세상에 여자는 많다.

  • 55. 조언을
    '22.10.6 12:27 PM (203.247.xxx.210)

    해 달래요?22222

  • 56. 뭘뭘
    '22.10.6 12:34 PM (59.15.xxx.53)

    굳이 애도 안낳을건데 결혼은 뭐하러 하냐하세요

    편하게 이사람저사람 연애하면서 살수있는데...
    왜 굳이???

    결혼을 애낳으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첨부터 애 낳을생각없으면 결혼이란 제도를 뭐하러 써요 귀찮게

  • 57. 그러게요
    '22.10.6 12:39 PM (222.102.xxx.237)

    그여자는 결혼은 왜 할까요? 딴 여자한테 주기 싫어서?
    아들 생각은 어떤가요, 아들도 자기 자손 남기기 싫답니까?
    아들이 동의하지않다면 재고하라고 하세요

  • 58.
    '22.10.6 12:42 PM (223.39.xxx.84)

    저도 결혼적령기 딸이 있지만 본인이 안낳겠다면
    동의할거고, 사실 낳는다해도 말리고싶어요
    세상 돌아가는 판세나
    잔인한 범죄가 매일매일 일어나는 이시대에
    아이 낳는거ᆢ글쎄요
    제자식이 낳은 아이 그 아이가 앞으로 살아갈 세상은
    우리랑은 다르게 너무나 험난할거고
    지구기후변화가 극단적으로 변해가는것도,,그렇고
    이 힘든세상 아이낳아 키우느라 서로, 고생하느니
    부부끼리 행복하게 살다 가는게 행복일거같아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59. 선택이에요
    '22.10.6 12:57 PM (182.216.xxx.172)

    본인들 삶
    본인들이 알아서 하죠
    전 아기 낳으면
    다달이 양육비 보내주겠다 했는데
    그럼 그게 엄마 자식이지 우리들 자식입니까? 그러던데요?
    그냥 본인들 삶은 본인들이 알아서 잘 살겠습니다
    그래서
    그래라 뭐든 선택도 본인들이 책임도 본인들이 지는것
    심사숙고해서 선택하고
    행복하게 살아라 했습니다

  • 60.
    '22.10.6 1:30 PM (182.221.xxx.147)

    아들 부부가 합의한 거라면 패스,
    여자의 일방통보라면 그건 미친년이니
    아예 아들 인생 목록에서 삭제 시켜야죠.

  • 61. 옹이.혼만이맘
    '22.10.6 2:04 PM (223.62.xxx.116)

    결정에 존중해요
    내가 키워줄 것도 아닌데 이래라 저래라 할수 없을듯 해요 222222

  • 62. 여기
    '22.10.6 2:06 PM (211.206.xxx.180)

    댓글만 봐도 비혼과 딩크는 시대적 흐름이네요.

  • 63.
    '22.10.6 2:10 PM (106.101.xxx.129)

    아들도 갖기 싫다면 ok인데.
    일단 결혼하고 보자라면 절대 반대요

  • 64. ...
    '22.10.6 2:59 PM (39.117.xxx.195)

    애 안가질 확고한 생각없이 상대방이 원한다고 동의 하면 안된다고 하겠어요. 본인도 딩크의 의지가 강하면 괜찮다고 봅니다만 ,사람을 잃기 싫어 동의해주는건 반대 222

  • 65. 이구
    '22.10.6 3:03 PM (220.85.xxx.140)

    어째요.
    그런갑다 해야죠..

    요새는 아이가 사치품이라고 하던데요.
    옛날에는 귀중한 노동력 이였지만
    지금은 돈 잡아먹는 하마임

  • 66. ??
    '22.10.6 5:10 PM (223.38.xxx.196)

    아들이 조언해달라고 한건가요? 본인이 판단이 안서서?
    아들리 와이프될 사람이랑 결정할 문제지 부모님이 조언한다고 달라질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이유가 낳고 싶은데 경제적인 여유가 안되서고 님께서 풍족하시고 지원해줄 의향있으시면 내가 돈 줄테니 걱정말고 낳아라 말을 해볼 수는 있겠죠.

  • 67.
    '22.10.6 5:25 PM (175.223.xxx.155)

    이쯤에서태어나서 젤잘한게 아이 낳은 일입니다
    하는 댓글
    올라올때 되었는데

  • 68.
    '22.10.6 5:42 PM (116.121.xxx.196)

    둘이 오케이한거면
    부모가.뭐라할수없죠
    아드님이 결정하신거니

  • 69. 환영
    '22.10.6 6:40 PM (222.98.xxx.43)

    원하는 바입니다.
    부디 제 아들들은 아이 낳지 않기를
    그 무거운 짐을 제 아이가 평생 어깨에다
    지고 가는 걸 못보겠어요.

  • 70.
    '22.10.6 7:10 PM (110.9.xxx.68)

    어휴 사는것도 힘든디
    미혼으로 돌아가면 자식안낳고싶어요
    자식보면 부모야 이쁘고 의지야되겠지만
    지도 인생살아갈라믄 뼈빠질건디 그럴일 안 만들고싶네요

  • 71. ..
    '22.10.6 11:08 PM (124.54.xxx.37)

    이유는 물어봐야죠..해결해줄수 있는거라면 도와주고 안그럼 그렇구나..하고 마는거지 말로만 하는 조언은 무의미합니다.

  • 72. ..
    '22.10.6 11:48 PM (223.38.xxx.175)

    이유가 경제적이람서요
    능력 되면 돈 주고
    안되면 입 닫고 있어야죠

  • 73. 아루미
    '22.10.7 12:16 AM (115.139.xxx.139)

    잘생각했다 할거에요.
    특히 경제적 이유면요~~
    힘들고 어려운 시기인데 둘이벌어서 재미 있게
    살라고 할것같아요!

  • 74. 응원
    '22.10.7 6:12 AM (220.75.xxx.144)

    무슨 조언이요....응원해주셔야죠.
    경제적무능력에도 결혼출산으로 자식들에게 고통을 주고
    좋은부모노릇도 못할거면서 무조건 자식은 낳아야한다는
    폭력적사고방식에서 이제 젊은이들은 뭐가 옳고그른지를
    따져보는거죠.오히려 책임감을 절감하기때문에 딩크족되는겁니다.
    경제적이유라면 자식안낳는게낫죠.
    좋은부모가 되려면 경제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안정되어야만
    좋은부모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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