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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부친 "부모 형제를 도둑 취급, 용서 못 해..큰 아들 횡령은 내가 한 것" 출처 : SBS연예뉴스
출처 : SBS연예뉴스
원본 링크 :
https://ent.sbs.co.kr/m/article.do?article_id=E10010258640&utm_medium=referral...
박 씨는 작은 아들 박수홍을 검사실에서 폭행한 사실을 순순히 인정하며 "부모를 1년 반만에 만났으면 인사를 해야하지 않냐. 그래서 정강이를 한번 때렸다. 형은 수의를 입고 앉아있는데. 부모를 봤으면 '그동안 잘 계셨어요' 하든지, 아니면 '미안합니다' 하든지 해야하지 않냐. 그동안 빨래해줘, 반찬 보내줘, 청소해줘 뒷바라지를 그렇게 해줬는데 내가 개돼지도 아니고 그렇게 대우하는 게 맞냐."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기사 전문 올리면 삭제되서 링크로 답니다.
1. 링크
'22.10.5 11:54 AM (125.187.xxx.52)https://ent.sbs.co.kr/m/article.do?article_id=E10010258640&utm_medium=referral...
2. 음..
'22.10.5 11:58 AM (59.23.xxx.122)애비가 개돼지만도 못하네요..
3. 박수홍
'22.10.5 11:58 AM (175.223.xxx.145)잘지내다 여자 만나고 변한건가요? 부모 입장에선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네요. 평소에 좀 내꺼 챙기고 했음 아내분이 오해 안받을텐데
4. 망고스틴
'22.10.5 11:58 AM (221.139.xxx.212)투자를잘해서는 누구돈으로 투자를했다는건지
진짜 저런부모도 부모라구
박수홍 불쌍하네요5. ..
'22.10.5 11:58 AM (125.177.xxx.209)아버님, 횡령했다면서요? 그게 도둑입니다. 도둑 취급한게 아니고 진짜 도둑이라구요..
6. 뒷바라지
'22.10.5 11:59 AM (71.212.xxx.86)빨래해줘, 반찬 보내줘, 청소해줘...
이게 120억짜리 뒷바라지...
그거 내가 해 줄걸...
난 반의 반의 반만 줘도 되는데...7. 개돼지가
'22.10.5 12:00 PM (203.247.xxx.210)아니라
도둑이네8. ..
'22.10.5 12:00 PM (220.73.xxx.222)도둑 맞는데?
9. ㅐㅐㅐ
'22.10.5 12:01 PM (61.82.xxx.146)아부지
횡령이 뭔지 일단 그것부터 아셔야10. 쯧쯧
'22.10.5 12:01 PM (218.152.xxx.47)박수홍
'22.10.5 11:58 AM (175.223.xxx.145)
잘지내다 여자 만나고 변한건가요? 부모 입장에선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네요. 평소에 좀 내꺼 챙기고 했음 아내분이 오해 안받을텐데
===============================================================================================
여기 또 상황 파악 못하고 헛소리하는 사람 있네요.
헛소리 아님 전에 그 형수 친구??11. 이아버지가
'22.10.5 12:02 PM (121.129.xxx.166)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박수홍이 벌어들인 돈이 가족 공동의 돈이라고 생각을 해서 그런건데요.
참... 내도 니돈 제대로 구분을 하고 지냈어야지.
아버지도 아들한테 수십년을 빨대꽂아놓고 미안해하지 않고 되려 큰소리.12. 헛소리
'22.10.5 12:02 PM (211.205.xxx.110) - 삭제된댓글뭘 부모입장에서 그렇게 느낄 수 있어요?
여기서도 박수홍 탓하고 싶나?
몇십년동안 돈 나오는 ATM취급하다가 골수까지 뽑아먹으려고 다 작업해놨는데 뜻대로 안되니
돌아버린거지. 여자 잘못들어와서 그런다는 저런 집구석이 대는 핑계 아닌가요?
박수홍이 여지껏 본인이 번 돈 형이 잘 모아서 관리해주는 줄 알고 있다가 뒷통수 맞고
사실을 알게 된게 팩트인데...
(처음 빌딩 소유주가 본인이 아닌걸 안것도 코로나로 착한 임대인에 동참하고자
세입자들 월세 내려주려고 알아보다가 본인이 그 건물 소유주가 아닌걸 처음 알았다던데요)13. 아
'22.10.5 12:02 PM (124.54.xxx.37)부모가 했다고 해야 처벌이 안된다고 얼핏 본것같은데 일부러 더 저러는듯.
14. ㅇㅇ
'22.10.5 12:04 PM (106.101.xxx.2)빨래해줘, 반찬 보내줘, 청소해줘...
이것도 본인이 아니라 엄마가 해준거 아닌가?
빨래는 세탁기가, 청소는 로봇청소기 있고
그것도 못하면
도우미 백만원이면 쓸텐데15. 00
'22.10.5 12:04 PM (125.185.xxx.9)말잘듣던 아들이 ....스스로 알에서 깨어나오니...화가 나서 미치는것 같아 보이네요..모르긴 몰라도 고양이 탓도 하고 있을겁니다.
16. 헛소리
'22.10.5 12:04 PM (211.205.xxx.110) - 삭제된댓글박수홍
'22.10.5 11:58 AM (175.223.xxx.145)
잘지내다 여자 만나고 변한건가요? 부모 입장에선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네요. 평소에 좀 내꺼 챙기고 했음 아내분이 오해 안받을텐데
=================================================================================================
뭘 부모입장에서 그렇게 느낄 수 있어요?
여기서도 박수홍 탓하고 싶나?
몇십년동안 돈 나오는 ATM취급하다가 골수까지 뽑아먹으려고 다 작업해놨는데 뜻대로 안되니
돌아버린거지. 여자 잘못들어와서 그런다는 저런 집구석이 대는 핑계 아닌가요?
박수홍이 여지껏 본인이 번 돈 형이 잘 모아서 관리해주는 줄 알고 있다가 뒷통수 맞고
사실을 알게 된게 팩트인데...
(처음 빌딩 소유주가 본인이 아닌걸 안것도 코로나로 착한 임대인에 동참하고자
세입자들 월세 내려주려고 알아보다가 본인이 그 건물 소유주가 아닌걸 처음 알았다던데요)
진짜 댓글작업했다던 형수 친구인가?17. ....
'22.10.5 12:06 PM (211.234.xxx.143)짜증나
175.223.xxx
언제까지 계속 그렇게 살아야 안변한거예요?????????
형수니???????18. ..
'22.10.5 12:06 PM (223.39.xxx.33)형수친구 왔네 왔어!
창피한줄 알고 사세요19. ㅇㅇ
'22.10.5 12:08 PM (119.203.xxx.59)저런것도 애비라고 효도하며 살았던 박수홍이 진짜 가엾네요.
큰아들놈 인성이 애비랑 똑같네요. 싸패성향이에요.
175.223은 상황파악 안되는 머저린지 형수지인인지 ㅉㅉ저딴 댓글써서 피해자 두번 죽이고 싶은지 ...20. ..
'22.10.5 12:12 PM (211.222.xxx.85)박수홍이 왜 바보처럼 아무말도 못하고 시키는대로 살았는지 알겠네요. 아버지가 저리 방송 기자들 다 있는데도 때리고 칼로 찌른다고 협박하는데 안 보이는데선 오죽했겠나요. 다른 가사엔 박수홍이 보호 장구까지 착용하고 갔다던데. 그런데 그 집에서 제일 강한 사람이 아버지도 아니고 형이었다니 알만하죠. ㅠㅠ
21. 박수형
'22.10.5 12:13 PM (182.212.xxx.185) - 삭제된댓글부모 형제가 사랑하는 여자랑 결혼도 못하게 엄청 괴롭혀서 결국 떼어놨잖아요. 죽을때까지 호구로 살 줄 알았는데 뒤늦게 정신차리고 제 살길 찾으니 괘씸해 죽겠나 보죠
22. ㅇㅇㅇ
'22.10.5 12:14 PM (120.142.xxx.17)그 집안 박수홍 빼고 조카들까지 다들 악마들 같음.
23. 쏭1
'22.10.5 12:14 PM (121.166.xxx.16)자식을 상대로 패악질을 하네요
정상적인 대화가 안되는 사람들인거 같네요24. 음
'22.10.5 12:18 PM (112.158.xxx.107)박수홍이 아주 어린 시절부터 자라는 내내 어떤 취급을 받고 자랐는지 왜 다 큰 어른이 그렇게 바보같이 가족들에게 휘둘렸는지 이제 알 것 같네요
50이 넘은 아들을 80이 넘은 기 빠진 늙은 아버지가 남들 다 보는 앞에서 때리고 배를 갈라버린다는 얘기를 하는데...그 아버지가 젊은 시절에 어땠는지 안 봐도 뻔하네요25. ..
'22.10.5 12:20 PM (106.101.xxx.12)애비는 자식도 힝령하면 되나? 웃기고 앉아있네.
26. 그러게요
'22.10.5 12:21 PM (119.69.xxx.167)남들 앞에서도 저러는데
집에서 어땠을지...박수홍씨 사는 내내 너무 힘들었겠어요ㅜㅜ27. 무섭네요
'22.10.5 12:25 PM (211.248.xxx.147)밟아서 꿈틀하니 짓이겨놓으려고
28. ..
'22.10.5 12:25 PM (49.142.xxx.184)진짜 하는 행동보면 어떤 영감탱이인지
알겠네29. 무식하고
'22.10.5 12:26 PM (1.209.xxx.34)뻔뻔한게 이렇게 비극을 낳는거네요
저 말듣고도 공감을 하는 사람이 있단 것도 놀랍고
세상엔 상종해선 안되는사람이 많다는거30. ..
'22.10.5 12:27 PM (118.223.xxx.43)가족들이 다 한팀이네요
다들 피빨고 살던 찌질이들이31. 올바른 부모
'22.10.5 12:31 PM (218.38.xxx.220)부모가 사람노릇해야지.. 형제간 우애도 유지되는거에요.
저렇게 모든지 장남에게 몰입돼서 싸고 도니....
피해자인 박수홍도 불효자로 바로 탈바꿈....
현명하지못한 부모가 장남도 올바르지못한 사람으로 키우고.. 효자 아들도 불효자로 만드네요.32. 불쌍해요
'22.10.5 12:34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어찌됐던 박수홍씨가 일해서 돈번건데ㅠ
진짜넘하네요
박수홍씨 방송나오는것 여지껏봐왔는데
멘트할때보면 항상타인을배려하며 막 말하지않고
차분하고 부모형제들생각많이하는것 같은데
이번일로 너무너무 심적으로도정신적으로도
힘들어서 ㅠ어떡할지싶네요
타인이보는 입장도 이런데ㅠ
박수홍씨힘내세요33. 어후
'22.10.5 12:41 PM (183.98.xxx.128)이 문제에 박수홍 와이프 끌고 들어가지 좀 말아요. 본인이 본인 돈 찾겠다는데 와이프 만나고 나서 변했느니 마느니 그런 얘기가 왜 나와요? 본질은 횡령이에요 횡령.
34. 음
'22.10.5 12:42 PM (61.74.xxx.175)국가가 횡령이라고 구속까지 시켰는데도 큰 아들 편만 들고 50 넘은 아들한테 폭력을 가하고
그동안 박수홍한테 어떤 짓을 해왔는지 조금은 짐작 할 수가 있네요
형이 잘못 했지만 네가 용서를 해달라고 나온다면 부모 맘이 그렇지 싶을텐데 어쩜 저렇게 박수홍한테만
상처를 주나요!
박수홍씨 저 사람은 아버지가 아닙니다
당신 피를 쪽쪽 빨아 먹는 흡혈귀에요
팬티 바람으로 버리고 새 인생 사세요35. ...
'22.10.5 12:42 P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서커스에서 재주 부리던 곰이 독립해서 나간다고 그동안 번거 정산해 달라니 주인 입장에선 황당하겠죠. 같은 사람, 자식으로 보면 절대 저럴수가 없지요. 부모고 형제고 나쁜 사람들.
36. 기사보니
'22.10.5 12:45 PM (1.209.xxx.34) - 삭제된댓글상가 명의가 형과 ‘형수’ 명의라던데
아주 직접적인 관련이 있네요 팩트가 그렇다네요
그런데 형수를 왜 얘기하면 안되나요?37. ...
'22.10.5 12:46 PM (223.38.xxx.68)에휴 부모가 아니라 웬수네 평생 벌어서 살게끔 해준 아들인데 수홍씨는 지금까지 앵벌이였네 불쌍해서 어쩌나요
짐승만도 못한사람한테 인사는 사치죠38. 추가
'22.10.5 12:47 PM (223.62.xxx.185)그동안 빨래해줘, 반찬 보내줘, 청소해줘 뒷바라지를 그렇게 해줬는데 내가 개돼지도 아니고 그렇게 대우하는 게 맞냐."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
그동안 아들 덕에 몇백억 깔고 앉아 호의호식 했으면 이정도는 해야지
도우미 세영을 썼어도 더 싸게 먹혔겠네.
미친 집안39. ㅇㅇ
'22.10.5 12:47 PM (49.164.xxx.30)경찰 뭐하나요?도둑놈 자백했는데 잡아들이세요
40. 참나
'22.10.5 12:57 PM (61.74.xxx.175)집안이 저 지경까지 간 게 부모 탓이네요
무식하고 뻔뻔하고 참 할 말이 없는 부모네요
나이 들면 아픈 게 당연하지 박수홍 얼굴 안되고 살 빠진건 안보이나봅니다
여태까지 박수홍만 희생 한건데 그 자식이 천하에 호로 자식이고 배신자고 도둑놈이라네요?!!!
박수홍씨 정신과 치료 받아도 회복 될 지 모르겠네요
진짜 가엾고 딱하네요
인간 같지 않은 인간 진짜 많네요41. 너무
'22.10.5 1:04 PM (112.168.xxx.241)가난한거 이유있어요.
사리분별 안되고 사고방식이 달라요. 결혼전 집에 월급 다 바치던 남편과 빈손으로 결혼해서 아둥바둥사는데 매번 왜 돈 더 안내놓냐고 할때 그 뻔뻔함과 이기적임에 치를 떨었어요. 논리가 자식, 특히 아들이니 당연히 날 먹여살려라 였어요.
두분다 건강했고 사기당한것도 아닌데 평생 곰팡이 지하방에서 탈출못한게 이상했는데 이유있더라구요.42. .......
'22.10.5 1:34 PM (58.79.xxx.235)맞네요~ 개돼지 아니네요.
그냥 인두껍을 쓴 기생충이네요.43. 음
'22.10.5 2:01 PM (115.41.xxx.112) - 삭제된댓글그동안 박수홍덕에 펑펑 쓰고 살다가 60프로~70프로 내놔야되니 죽기살기로 덤벼드는거네요
44. 음
'22.10.5 2:12 PM (116.122.xxx.232)박수홍돈이 가족 돈이라 생각했네요.
형이 다 써도 된다고 생각하나 봐요.
생각 자체가 그러니..
박수홍이 길을 잘 못 드렸네요.
가장노릇 하는 자식에게 저럴 수가 ㅠ45. 이런
'22.10.5 2:13 PM (210.123.xxx.144)이런 미친×를 봤나.. 쌍욕이 절로 나오네요.
46. 스마일223
'22.10.5 2:38 PM (210.95.xxx.124)박수홍씨 너무 힘들었겠네요...어케..ㅠㅠ 어케 저럴 수가 있나요?
47. 문화상품권
'22.10.5 2:46 PM (218.239.xxx.85)본인이 말한 문장에 이미 모순 투성이네요;;; 아니 횡령하셨다면서, 도둑취급 한다뇨? 도둑놈이신데?
48. ....
'22.10.5 3:49 PM (123.243.xxx.161) - 삭제된댓글개돼지는 아버지네요. 밥벌어 먹여 살리니 밥해주고 빨래해줬지 결국 알고보니 그리고 그 빨래와 밥이 몇백억짜리네요.
49. 아이고
'22.10.5 6:10 PM (61.109.xxx.211)할배요...
도둑취급이 아니고 도둑이예요
도둑은 어떻게? 처벌받고 감옥가야해요50. ㅂㅂ
'22.10.5 11:04 P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친아들 맞나요?
유전자 검사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이해가 안되는 가족이네요51. 참나
'22.10.5 11:06 PM (58.231.xxx.12)박수홍돈으로 잘먹고잘살았잖아요
식구들모두 큰절해도 뭐할판에
도둑질을 당당하게하시려고드시네52. 나르시스트 집안의
'22.10.6 12:15 AM (99.241.xxx.71)스케입 고트가 박수홍 같아요.
뭔 일을 해도 다 박수홍 탓이고 내덕에 니가 이만큼 산다고 생각할거예요
더이상 얽히지 말고 자신의 가정을 꾸려 거기 집중하고 사세요53. ...
'22.10.6 3:29 AM (121.166.xxx.19) - 삭제된댓글근데 형이랑 형수
앞으로 빌딩이 있다는데
다른 말 할거 없음
그냥 빼박54. 이건 잘못된 문화
'22.10.6 9:33 AM (118.45.xxx.153)이건 가부장적인 아버지에
똑 닮은 장남은 자기들이 가족의 왕. 주인 뭐 이런의식이 있어요.
나머지가족은 종이니깐.. 종이 벌어온것도 주인꺼죠.55. 기생충아버자
'22.10.6 9:49 AM (175.208.xxx.235)본인이 기생충 아버지라는걸 모르나보네요.
타이거우즈 어머니는 아들이 골프로 성공해도 맥도날드에서 일하던데.
우리나라는 법이 다~ 소용이 없네요.
양아치처럼 갈취를 해도 가족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