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의대생 이윤희씨 실종사건은 용의자가 둘이네요

이거 보셨어요? 조회수 : 8,825
작성일 : 2022-10-01 18:17:36
수의대생 이윤희 실종 미스터리‥16년 전 그날의 진실은?
https://imnews.imbc.com/newszoomin/newsinsight/6413074_29123.html

와... 소름...

이제까지 남자 동기생만 의심했잖아요. 

---------------------


[김도봉/이윤희 실종사건 수사 경찰]
"그 학생(김 씨)의 주변 인물들도 물론 다 조사해 봤어요. 다 수사를 했지만, 특별히 이상한 점은 발견 못 했죠."

범위를 넓혀 윤희 씨가 서울에서 학교에 다닐 당시 친구들을 비롯해 주변인들로까지 수사 범위를 넓혔지만 별다른 특이점은 찾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수년간 제자리걸음을 하던 수사는 2009년 한 남성이 검거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습니다.


#또 다른 용의자 전주 발바리의 죽음#

2009년 전주 일대를 공포에 떨게 한 상습 성폭행범 30대 김 모 씨가 검거됐습니다.

그는 2001년 8월부터 2009년 3월까지 모두 20여 차례에 걸쳐 부녀자 26명을 성폭행한 흉악범입니다.

에어컨 설치 기사인 김 씨는 가스 배관을 타고 여성이 혼자 사는 원룸에 몰래 숨어 들어가 성폭행을 한 뒤 자신의 흔적을 없애기 위해 여성을 깨끗하게 씻기고 도망가기도 했습니다.

의심스러운 점은 김 씨의 범행 패턴.

주기적으로 성범죄를 저지르다가 윤희 씨가 실종되던 2006년 6월 이후 갑자기 수개월간 별다른 범행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일종의 휴지기로 보이는 기간.

여성이 혼자 사는 원룸을 노렸고 트럭을 가지고 있어 만약 집 안에서 범행을 저지른 뒤에도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이동이 자유로웠다는 점 등 의심스러운 정황이 많았습니다.

더욱 수상한 건, 경찰이 김 씨를 상대로 조사하던 중 윤희 씨 사건에 대해서 묻자 갑자기 경찰서 건물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끊으려 했다는 겁니다.

수상하게 생각한 경찰은 윤희 씨 사건을 계속 추궁했고 김 씨는 교도소에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유서를 남긴 채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그렇게 윤희 씨 실종 사건은 다시 미궁 속으로 빠졌습니다.


IP : 112.147.xxx.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름
    '22.10.1 6:17 PM (112.147.xxx.62)

    수의대생 이윤희 실종 미스터리‥16년 전 그날의 진실은?
    https://imnews.imbc.com/newszoomin/newsinsight/6413074_29123.html

  • 2. 근데
    '22.10.1 6:23 PM (116.33.xxx.19)

    도대체 누굴까요 진범이 꼭 밝혀지면 좋겠어요 아주 문득 생각이 나요 요즘같은 세상에면 금방 잡힐 텐데요…

  • 3. 교수와
    '22.10.1 6:38 PM (217.149.xxx.4)

    대학원생이 수상하죠.
    그날 소각한 동물사체 무게가 너무 많았고.
    갑자기 윤희씨가 회식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나간 이유부터.

  • 4. ...
    '22.10.1 7:02 PM (221.151.xxx.109)

    수상하네요
    진범 꼭 잡히면 좋겠는데

  • 5.
    '22.10.1 7:05 PM (119.69.xxx.167)

    저도 오늘 이윤희씨 사건 괜히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
    멀쩡히 동물병원하고 있다던 김ㅅㅅ가 범인 아닌가요?

  • 6.
    '22.10.1 7:32 PM (119.67.xxx.170)

    저는 이사건 오늘 유투브에 떴는지 누가 링크했는지 유투브에서 봤었는데. 컴퓨터에 성추행 검색한걸로 봐선 면식범 아닐까요. 컴퓨터 지운 흔적도 있다하고.

  • 7.
    '22.10.1 7:34 PM (119.64.xxx.60)

    집 치울때 왔던 친구들중...
    누군가가 의심스럽긴하더라구요.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894 82에서 글 많이 지우나요? 요즘 08:13:45 1
1823893 고점에 물렸는데 주식앱 지울까요? 반도체 08:11:41 89
1823892 흥아해운이 부산으로 오네요.. 흥해라 08:11:33 68
1823891 성시경+김장훈 이번 라이브 넘 좋네요 1 ..... 08:07:34 122
1823890 제 불안함이 과한거겠죠?? 1 워터파크?펜.. 08:03:30 359
1823889 어제 에어컨 약하게 틀고 잤는데 아침에 컨디션이 안 좋아요 2 신기하다 07:56:05 736
1823888 대학병원 수간호사 친구 왈 5 ... 07:50:47 1,245
1823887 방울토마토 싸요 4 방토 07:50:01 323
1823886 모시커텐 준맘 07:47:43 118
1823885 주식은 하는게 아니군요 11 07:45:54 1,409
1823884 풍년 압력솥, 8인용? 10인용? 3 고민 07:44:07 174
1823883 전업인데 주식으로 남편월급보다 더 벌었다고. 4 궁금 07:42:46 1,060
1823882 (주식) 주식 안팔고 버티고픈데 멘탈이 흔들린다면 헷지 07:41:45 536
1823881 사람은 자신이 가진 결핍만큼 타인을 괴롭힌다 6 명상 07:40:36 556
1823880 수영장에서 이상한 할머니를 만났어요. 4 아침운동 07:27:17 1,209
1823879 등산용품 배낭 스틱 대여도 괜찮나요, 1 알려주세요 07:27:06 174
1823878 간호사들 태움이 일이 많아서인가요? 14 간호사 07:25:22 1,098
1823877 세입자가 살고 있는데 집주인이 분진 공사를 하라고 하네요 6 세입자 07:23:19 531
1823876 무섭노?을 쓰면 일베인가요? 조국이 그렇다네요 19 07:17:39 695
1823875 옛날에 술집에서 일하는 여대생 정말 많았어요.. 8 07:16:25 1,028
1823874 벽시계 선물할건데 오프라인 어디서 사나요? 질문 07:09:55 104
1823873 안 쓰다 한번에 크게 쏘는 저 7 ... 06:46:16 1,078
1823872 말이 씨가 되는 경험 있으신가요 5 ㅇㅇ 06:45:08 975
1823871 긴급질문)지금 병원가는데요 3 급질문 06:05:09 1,999
1823870 제가 며느리로써 너무 싸가지없게 표현했나요? 28 입장 05:44:34 4,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