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속버스 안에서 계속 떠드는 아이와 엄마
잠도 못 자겠고 아이 하는 말마다 뭔가 가르치려는듯 일일이 설명하는 저 엄마도 진짜 같은 엄마지만 저런사람이 다 있나 싶네요 교육은 본인 집에서나 할것이지
버스안에서 아이들좀 조용히좀 시킵시다
1. ..
'22.10.1 8:46 AM (218.50.xxx.219)그 엄마한테 말하세요.
2. dlf
'22.10.1 8:46 AM (180.69.xxx.74)바로 앞이면 직접 얘기하세요
3. ..
'22.10.1 8:47 AM (117.111.xxx.141)그 엄마는 목소리 낮추라고 전혀 안하고 아이가 하는 말마다 선생님처럼 조목조목 설명해주고 /// 진짜 극협하는 부류예요.
4. 어제
'22.10.1 8:47 AM (210.178.xxx.44)인솔자에게 문자를 보내세요.
5. 맞아요
'22.10.1 8:48 AM (123.212.xxx.236) - 삭제된댓글이르거나 늦은 시간에 불꺼진 버스 안에서
남들 다 자는데 떠드는 사람들 진짜 너무 경우없죠
떠드는 내용 들어보면 쓰잘데 없는 잡담 헛소리던데
잠시 입닫고 있는게 그렇게 어려운가..일종의 장애인가? 싶더군요6. ....
'22.10.1 8:50 AM (115.20.xxx.111)기차에서도 계속 통화하는 사람 있는데 들어보면
맨 쓸데없는 얘기... 진짜 귀 테러에요
전 참다못해 나가서 통화하시라고 그랬더니 끊고 자더라고요 ㅋㅋㅋ7. ....
'22.10.1 8:54 AM (124.51.xxx.24)바로 앞이면 그 사람한테 말하거나 운전기사한테 말하면 되는걸
왜 아침 부터 엄만 82 사람들한테 화를 내나요?
님 때문에 님 글 읽는 다른 사람들까지 기분 나빠지잖아요.8. ..
'22.10.1 8:59 AM (223.38.xxx.221)정작 당사자에겐 끽소리도 못하는..ㅎ
9. 웃겨
'22.10.1 9:00 AM (203.237.xxx.223)레깅스 노팬티 입지 말라고 여기와서 큰소리 치고
애랑 떠들지 말라고 여기와서 큰소리 치고
그 자리에선 뭐하는지10. ㄴㄴ
'22.10.1 9:13 AM (180.224.xxx.168)왜 여기에서 이러세요
뒤돌아서 말을 하세요 말을11. ㅇㅇ
'22.10.1 9:15 AM (106.101.xxx.172)82가 감정의 쓰레기통 친구ㅠㅠ
12. 직접얘기
'22.10.1 9:19 AM (125.182.xxx.20)직접 말하면 싸움날지도
경험담입니다. 조용하 해주시면 안되겠냐고 좋게 말하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째려보고...
인솔자에게 말하는게 좋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같이 있어야 하는 상황 같은데...13. 직접도
'22.10.1 9:24 AM (115.136.xxx.119)말할수 있는일이지만 이런글 읽으면 돌아도 보게 되잖아요
아마 그엄마 나는 이렇게 훌륭한 엄마야 코스프레 하는걸수도 있어요 무식한 예절인지 모르고요
저는 82에서 깨달은게 역지사지가 중요하구나를 많이 깨달았거든요14. 아우
'22.10.1 9:29 AM (118.42.xxx.5) - 삭제된댓글엄마는 목소리 낮추라고 전혀 안하고 아이가 하는 말마다 선생님처럼 조목조목 설명해주고 /// 진짜 극협하는 부류예요.
222222215. 역지사지도 좋지만
'22.10.1 9:30 AM (119.203.xxx.45) - 삭제된댓글1. 앞자리니 직접 말한다
2. 인솔자에게 문자한다
지금 본인이 당하고 있는 고통을 그 자리에서
해결해보려는 노력도 안하면서
여기와서 남들에게 하지말라고 하면 뭘 어쩌라고요??16. 입뒀다 뭐해요?
'22.10.1 9:56 AM (211.177.xxx.209)말을 하세요 말을
휴일아침 82분들 뒷목잡게 하지 마시구
이건 뭐 … 아 짜증나17. ㅇㅇ
'22.10.1 9:59 AM (49.164.xxx.30)아침부터 고구마 먹은 기분..정작 말도 못하면서
엉뚱한 사람들 답답하게하는18. .:
'22.10.1 10:10 AM (223.38.xxx.248)몇 년 전 시내버스에 숨막힐 정도로 사람이 가득한데 좌석에 앉은 애엄마 아기상어를 얼마나 크게 부르는지 20분 연속이요
뻔뻔스럽구나 애가 뭘 배우겠냐 싶어 한심하게 보게 되더라구요
주의를 주세요
고속버스면 바로 주의줬을 듯19. 으
'22.10.1 10:45 AM (180.65.xxx.224)서점에서 동화구연하는 엄마들이랑 같은 과
20. ...
'22.10.1 10:48 AM (110.9.xxx.132)엄마는 목소리 낮추라고 전혀 안하고 아이가 하는 말마다 선생님처럼 조목조목 설명해주고 /// 진짜 극협하는 부류예요. 333
윗님 저도 서점에서 구연동화 댓글 쓰려고 했어요. 서점 구연동화 미침 ㅠㅠㅠ21. ....
'22.10.1 11:40 AM (110.13.xxx.200)정말...거기에 대고 말을 해야 시정하죠.
어디서 화풀이를 하는지.. ㅉㅉ22. 아오
'22.10.1 12:19 PM (49.166.xxx.109) - 삭제된댓글엄마는 목소리 낮추라고 전혀 안하고 아이가 하는 말마다 선생님처럼 조목조목 설명해주고 /// 진짜 극협하는 부류예요.
3333333333333333323. 아오~~~
'22.10.1 12:20 PM (49.166.xxx.109)엄마는 목소리 낮추라고 전혀 안하고 아이가 하는 말마다 선생님처럼 조목조목 설명해주고 /// 진짜 극협하는 부류예요.
4444424. ~~~~
'22.10.1 2:20 PM (119.205.xxx.66)요새 82에 왜 방안퉁수가 많은지.
25. 아니왜
'22.10.1 8:03 PM (223.38.xxx.136)여기서이래요
직접말 못해서?26. ㅜㅜ
'22.10.2 11:11 AM (180.69.xxx.55)극혐요..이어폰끼워주고 동영상 보여주는 엄마가 천사로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