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델라인 처럼 안늙는다면 젊은사람과 사랑에 빠질수 있겠죠?

ㅁㅁ 조회수 : 2,952
작성일 : 2022-09-26 15:56:25

아델라인 보니 그런 생각 들어요 ..마음이 늙는게 아니니 20대 모습으로 평생 산다고 가정했을때 ..자기 아들뻘 손자뻘 되는


사람과도 사랑에 빠질수 있겠다라구요 ..아델라인도 옛날 자기 애인 아들과 사랑에 빠져서 결혼까지 하잖아요 ..


육체가 늙는거지 마음은 늙는게 아닌듯요 ..물론 세대차이는 좀 날수도 있긴 하겠네요 ㅎㅎ

IP : 183.106.xxx.2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도
    '22.9.26 3:57 PM (110.70.xxx.244)

    늙어요. 님 할머니가 외모 젊다고 친구랑 똑같은 사고 하겠어요?

  • 2.
    '22.9.26 4:00 PM (58.238.xxx.22) - 삭제된댓글

    마음이 우리신체가 늙듯이 나이먹진 않아요
    80세되신 노모께 물어보니 표현만 안할뿐
    20대 30대 수준으로 마음은 아직 그렇다고 대답하시던뎨요

  • 3. 마음도2
    '22.9.26 4:00 PM (121.137.xxx.231)

    마음도 늙어서 온전한 젊음이라고 할 순 없을 듯.
    목소리는 어떻고요.

    몇백년을 젊음을 유지하고 산다면
    한 세기마다 추억을 함께했던 사람들이 사라지고 늙어가고
    또다른 사람을 만나야하고
    그 세대에 맞는 사람으로 적응을 해야하고...

    아우..너무 힘들고 피곤할 거 같아요.
    정신적으로 이상올 듯. .

  • 4. 착각
    '22.9.26 4:04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마음도 늙어요
    새로운 것에 흥미를 잃고 세상은 변하는데
    본인은 20~30대 사고에 멈춰 있어요

  • 5. 영통
    '22.9.26 4:06 PM (211.114.xxx.32)

    내 30대에 50대 직장 선배들이
    나이가 들어도 마음은 안 늙어 ..라고 말하곤 했어요.
    그리고 내가 50대가 되어보니
    하고싶은 것도 없고 열정도 없고 ...마음도 늙는구나. 그 선배 말이 틀렸네..그랬어요
    그런데
    살을 빼고 영양제 먹고 몸을 좀 움직이니 이전보다 젊어진 느낌..
    다시 하고 싶은 것도 생기고 열정도 생기더라구요.
    몸이 늙어서 마음도 쇠한거지..몸만 멀쩡하면 마음도 젊은 사람처럼 지낼 수 있겠구나 싶더군요..
    몸 따라 마음 가는 게 여기도 해당.

  • 6.
    '22.9.26 4:18 PM (114.203.xxx.20)

    아델라인 같은 미모에
    늙지 않는다면
    20대나 30대 만나겠죠.
    40대인데.. 몸이 마음보다 먼저 늙는 거 같아
    서글픈데요

  • 7. ㄴㄷ
    '22.9.26 4:24 PM (211.112.xxx.173)

    뭐든지 다 알고 경험해봐서 만사가 심드렁할것 같아요. 외모만 아름답지 심드렁하고 반짝이는 눈빛을 잃은 여자..음..

  • 8. 속은
    '22.9.26 4:28 PM (121.133.xxx.137)

    똑같이 청춘이라 말하지만
    큰 착각입니다
    겉보다 쪼금 덜 늙긴해요

  • 9. .....
    '22.9.26 4:30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당연히 정신도 늙죠
    그래서 늙은 남자가 너무 젊은 여자 이성으로 좋아하는거 보면 징그러워보이고 정신도 미성숙하고 이상하다고 느껴지는거죠

  • 10. 추잡
    '22.9.26 4:37 PM (122.35.xxx.2)

    젊은애들은 젊은애들끼리 놀게 좀 둡시다.
    꼭 나이먹고 철없는 노인네들이
    젊은이들 끼고 놀려고 그래요.
    그런다고 젊어져요?

  • 11. 별로
    '22.9.26 4:49 PM (125.177.xxx.149)

    계속 젊은거 피곤하고 싫을 것 같아요

  • 12. ..
    '22.9.26 5:18 PM (39.7.xxx.152) - 삭제된댓글

    세대 차 엄청납니다.
    또래 중 완전 꼰대라서 희한한 애.
    걔가 되는 거예요.
    외모가 늙음 이해라도 받지

  • 13. ........
    '22.9.26 5:18 PM (59.15.xxx.199) - 삭제된댓글

    18년 연하, 띠동갑 연하남도 만나봤습니다.
    몸도 마음도 가능하긴하던데요
    너무 단정짓진마세요

  • 14. 가능할듯요
    '22.9.26 5:27 PM (211.58.xxx.161)

    얼굴도젊고 몸도 팔팔하니 충분히 가능하죠

    늙으면 기력도없고하니 어린애들하고 노는게 힘들고요
    우선 주변이 나를 늙은이로 안보니까 내가 가끔 꼰대소리해도 재밌다고 개성있다고 해줄거고 같이노는거 좋아할테니 의식이야 젊어지죠

  • 15.
    '22.9.26 7:58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젊은 애들이랑 노는거 재미 없던데요…
    젊은 애들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격차가 너무 나잖아요. 경험도 화젯거리도 통찰력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728 사법부 대법원이 대구로 이전한다고 예전부터 말나온 걸로 아는데 ㅇㅇ 19:35:19 2
1792727 불장이 주식하기 더 어려워요 하푸 19:32:38 101
1792726 감쓰를 찾았어요 ㅇㅇ 19:29:06 112
1792725 씨도둑은 못한다는데 안좋게 헤어진경우 자식이 전남편 닮았으면 어.. 2 궁금 19:24:45 319
1792724 다이어트해서 재미있는일 19:23:24 99
1792723 분양권 증여 아시는 분 계신가요? 회계 19:21:33 77
1792722 셀프 뿌염했어요 2 ㅇㅇ 19:19:41 268
1792721 50대남자 선물 5 선물고민 19:10:48 239
1792720 대입실패하니 사람들도 피하게 되네요. 4 ㅇㅇ 19:08:31 729
1792719 그 많은 부동산 사무소가 필요한가요? ******.. 19:05:42 189
1792718 지금 안세영 하는 시합 1 몇번 채널인.. 19:02:54 431
1792717 주린이 조언부탁드려요 5 ... 18:59:48 533
1792716 사법부, 대법원 지방 이전 ‘사실상 반대’…“면밀히 검토해 결정.. 7 네네 18:59:46 506
1792715 선물로 한우 셋트가 들어왔는데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2 그게 18:49:57 538
1792714 [단독] 민주, 수사관 가진 '부동산 감독원' 추진 10 그냥 18:49:48 631
1792713 하정우 결혼전제로 사귄다네요 5 .. 18:47:30 2,649
1792712 내일 제주도 가는데 롱패딩 입어도 될까요? 8 후후 18:43:57 499
1792711 여성스럽고 골골과 기골장대 중에 16 .. 18:40:05 902
1792710 초간단 잡채.. 3 잡채 18:39:45 823
1792709 '띠링' 새벽에 울린 알림…"AI와의 은밀한 대화가&q.. .... 18:36:02 737
1792708 오래된 고춧가루 버리나요 4 바자 18:34:40 731
1792707 한달 10일만에 머리가 많이 자라고 지저분해지나요? 4 ..... 18:34:00 603
1792706 친구의 불륜스토리를 듣고.. 28 .. 18:29:42 3,122
1792705 sk텔레콤 어떻게 보시나요? 4 .... 18:14:26 919
1792704 재첩국수 어떨까요? 2 ... 18:12:01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