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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5년에 주택담보대출한 경우 금리 어떻게 될까요?

조회수 : 2,035
작성일 : 2022-09-26 01:17:22
남편이 자기 명의로 아파트 갭투기를 대여섯채 해놓은게 있는데
그동안 월세 수입 들어오는거 시집 식구들한테 퍼주며 지냈거든요.
대출낀 자가아파트 하나 따로 있고 그건 저랑 같이 갚아가고 있구요.
월세받는 아파트들은 구입할때 제가 갭투기 반대했다고
월세수입이며 뭐며 일절 알려고도 말라고 못박아서 저도 왠만하면 입 안떼고 있었는데 금리가 자꾸 오르고 아파트값 떨어지고 하니
신경이 쓰여 물어보게 되요.
주식 한창 오를때 월세수입으로 미국주식이며 이것저것 투자해서 수익 볼때는
의기양양하더니 올해 들어 뭐가 잘 안되는지 몇달째 영 얼굴빛이 안좋아요.
자기 형제들한테 돈 쓸때는 분위기 좋게 지들끼리 떠들고 하하호호 하더니
이번 추석때는 말도 조심하고 제 눈 피해서 또 지들끼리 쑥덕거리는데 느낌이 좀 쎄해요. 이제껏 내 눈치 안보던 인간들인데 무슨 꿍꿍인지….
갭투기는 지방광역시 변두리 지역이고 2014~2016년 사이에 대출받았어요.
80%풀대출에 변동금리로 한듯 한데 물어도 대답을 안해줘요.
1억에서 2억이하 브랜드 아닌 중견건설사꺼 중소형으로 샀다는 것만 알아요.
연말에 금리 더 올린다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있으려니 불안해져서
뉴스로 금리 인상 나올때 넌지시 물으니 인상을 팍 쓰고 별일 없으니까 아는체 말라며 홱 가버리는데 속에서 욕이 올라오네요.
나중에 급전 필요하단 소리 나오면 시집에 퍼준거 받아다 쓰라 해야지.
화가 나서 잠을 못자겠어요ㅠㅜ



IP : 133.200.xxx.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하셨네요
    '22.9.26 1:24 AM (14.32.xxx.215)

    대여섯채라니 ..

  • 2. dlf
    '22.9.26 1:38 AM (180.69.xxx.74)

    4프로정도였나..
    80프로 대출이면 월세로 대출금 갚고 남는것도 없었을걸요
    원리금 같이 갚아야 해서요

  • 3. ...
    '22.9.26 1:40 AM (1.227.xxx.149) - 삭제된댓글

    전세로 돌리면 안되나요?

  • 4. llll
    '22.9.26 1:41 AM (116.123.xxx.207) - 삭제된댓글

    갭투기자들 욕심이 드글드글

  • 5. 보통은
    '22.9.26 1:45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변동금리로 해요. 은행에서 변동금리 이율이 낮아요. 고정금리가 더 높게 설정되서 대부분 변동금리 해요. 이사달이 날지 예측하기도 힘들었을꺼고. 물권 주소지 알아내서 등기부등본 확인해보세요. 재산세 고지서 찾아보면 주소지 나와있어요. 월세계약서 라도 찾아보시구요. 토탈 대출금이 얼마인지 정도는 님도 알고 있어야 리스크에 대한 대책을 세우죠.
    월세 받아도 얼마 안남을껀데... 종합소득세 내고. 주택가격 모르겠지만 다주택자는 공시지가 합산 6억 이상이면 종부세 내야하고. 이자 내고 세입자 바뀔때마다 도배장판 해주고.. 진짜 별로 남는게 없을텐데 계속 보유하셨다니 이상하네요.
    갭투자는 집값 오른 순간 레버리지 제외해서 수익잡고 매도치는게 맞는데... 재작년에 집값 제법 올랐을때 파시지...

  • 6.
    '22.9.26 2:16 AM (133.200.xxx.0)

    댓글 보니 알만해서 더 열받네요.
    갭투기 분양받을때 미혼 시동생부터 시조카 등등 명의 빌려대고 할때부터 저한테 선긋더니 고지서며 뭐며 서류는 다 자기 사무실로 해놨는지 집에는 없어요. 집에 있으면 제가 이미 알았겠죠ㅠㅜ
    전에는 주식해서 목돈 좀 만졌을때 시집식구들 단체로 여행데려가고 하면서 잘쓰고 다니더니 지금 하는 꼴이 영 심상찮아요.
    팔려고해도 잘 안 팔리던지 계속 들고있는것도 그렇고. 아님 한두개 팔아서 급한건 막았는지.
    아파트는 어떻게든 처분하면 되겠지만 주식 손댄건 여차하면 고스란히 빚으로 남을까봐 그게 넘 신경쓰여요.
    시집 인간들도 남편도 경북사람에 죄다 2찍인데 하는소리 들어보면 정나미가 뚝 떨어져요. 빚도 능력, 안사면 벼락거지 지들끼리 몇년동안 떠들어대더니 추석때 눈치살살 보며 내 주머니 사정 슬쩍 떠보는데 뒤통수가 쎄한게 너무 찝찝해요.
    애들 앞에서 언성높이고 냉랭한 분위기 안만들려고 많이 참았는데..아 넘 짜증나요 ㅠㅜ

  • 7. 투기꾼들
    '22.9.26 3:53 AM (221.139.xxx.89)

    쫄딱 망하는 날 오네요.
    너무 했네요.
    대여섯채씩, 그것도 차명으로

  • 8. 투기꾼이네요
    '22.9.26 6:58 AM (117.111.xxx.50)

    쫄딱 망해야죠. 원글은 반대했지만 이제 정해진 수순 밟아가는거죠.

  • 9. 원글님남편은
    '22.9.26 7:00 AM (117.111.xxx.50)

    투기꾼이네요. 망해도 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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