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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화 없는 부부

부부 조회수 : 6,935
작성일 : 2022-09-25 16:57:20
대화 없이 사는 부부들은
처음부터 그러진 않았을테고
대화만 하면 말싸움으로 이어져서
그냥 말을 섞지 말자 이렇게 된건가요?
IP : 223.62.xxx.2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25 5:00 PM (221.143.xxx.199) - 삭제된댓글

    그렇죠. 처음부터 그러는 사람들은 없겠죠?!!

  • 2.
    '22.9.25 5:05 PM (223.33.xxx.13)

    소통이 안되니까요
    서로 존중해 주고 긍정적으로 대화하면 되는데 무시하고 부정적으로 대꾸하면 결국 싸우게 되니까요

  • 3. dlf
    '22.9.25 5:06 PM (180.69.xxx.74)

    별로 할말이 없어요

  • 4. ...
    '22.9.25 5:20 PM (39.119.xxx.3) - 삭제된댓글

    나는 최대한 배려해서 이런 거 이런 거 좀 부드럽게 말해 줄 수 있어 이렇게 말했는데 조금만 자기가 지적받는다고 느끼면
    죽일듯이 달려들어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온갖 관계없는 내 약점을 다 끄집어내서 공격하니 (특히 수입이 적은 것)인간적인 연대나 애정이 완전히 다 사라져버려서 전혀 노력을 하고 싶지가 않네요

    지가 잘못한 건 아닌지 살살 거리는데 이젠 완전히 나도 변했다는 걸 알 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문제 일으키기 싫어서 최대한 티 안 내고 감정 없이 지내고 있어요

  • 5. ㅇㅇ
    '22.9.25 5:23 PM (119.198.xxx.18)

    정말 할 말이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자식 없이 두 분이서 재밌게 사시는 딩크부부도 많다지만
    자식 없이 부부끼리 뭐 얼마나 새로운게 있겠으며 말그대로 뉴스(새로운 소식?)이 있어서 서로 미주알고주알 대화할거리가 있을지
    딩크부부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서로 얼마나 사랑하면 둘 사이에 자식도 없는데 오랜세월 변심도 않고 알콩달콩 살까

  • 6.
    '22.9.25 5:25 PM (116.37.xxx.176)

    제 주위에 금슬 좋고
    대화가 많은 부부들만의 특징이 있어요
    부부가 금전적(쓰임)으로 완전 백퍼 오픈마인드에
    경제력이 부인한테 있어요
    그리고
    부부가 서로 무조건 내편이고 1순위
    당신이 최고다 예쁘다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

  • 7.
    '22.9.25 5:37 PM (223.62.xxx.178)

    친구들과 카페
    옆자리 노부부
    두시간째 한마디도 안함

  • 8. 말안통하고
    '22.9.25 5:53 PM (211.200.xxx.116)

    재수없거든요 말하면
    싸우게 되고
    그러니 말을 섞질 않습니다

  • 9. ㅇㅇ
    '22.9.25 5:57 PM (1.127.xxx.29)

    입만 열면 교회 전도나 코비드 백신 부작용 얘기 하려고 하니 싫어요. 왜 친구가 없는 지 알겠어요..

  • 10. ...
    '22.9.25 5:58 PM (58.234.xxx.222)

    전에 변호사가 나와서 하는 말이,
    돈 관리응 여자가 하는 부부는 이혼율이 상대적으로 낮대요.
    남자가 돈 웅켜지고 사는 집이 이혼이 더 많다네요.

  • 11. ㅜㅜ
    '22.9.25 6:53 PM (210.179.xxx.48)

    싸우는 것 보다 말 안 하는게 더 나으니까.

  • 12. ...
    '22.9.25 7:02 PM (122.252.xxx.29) - 삭제된댓글

    58님 동감요 ㅎㅎ
    아내가 사업 성공하면 남편 안버리는데
    남편 이 사업해서 돈많이벌면 바람나서 이혼하 잖아요..
    남자란것들은 얼마전 변호사님이 쓴글이 딱맞다니까요 ㅋ

  • 13. 말이원래
    '22.9.25 8:28 PM (223.38.xxx.80)

    없거나
    대화가 안통하거나 ...

  • 14. ㄹㄹ
    '22.9.25 8:38 PM (175.113.xxx.129)

    남편이 무시하고 내말을 듣지를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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